세침떼기만 보이면 괴롭히니 세침떼기가 몸이 많이 말랐어요....
몸무게가 떡보의 절반 정도 됩니다..
오늘도 떡보의 횡포를 고발합니다..
첫댓글 괴롭히는게 아니라 둘이 사랑 놀음을 하는 것 같은데요...
글게 있을때 잘하지 왜도망간담에 혼자 아우성인게야
새침떼기가 여름타나봐요. 정말 많이 말랐네요.. 여름만 되면 밥 먹기 싫은 저랑 비슷한것 같아요. 저기 떡보는 덥건 말건 잘 먹고 잘 자는 누구랑 비슷하네요~ㅋㅋ 쥔님~새침떼기 잘 챙겨 주세요~~!! *^^*
떡보한테 들킬까봐 몰래 세침떼기한테 특별식을 주고 있는데...세침떼기가 와서 비비고 난리 났어요...
가을쯤 되면 통통한 새침떼기를 볼 수 있을것 같군요~^__^*
우리작은아이는 새침떼기보다는 떡보가 눈에밟혀서 참샘골에 언제 또 갈거냐고 매일같이 노래를 부릅니다. 워낙에 동물사랑이 유별난 아이지만 떡보가 우리작은아이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았습니다.
둘이 노는거 보면 일하는 시간 잊어버리겠어요 ㅎㅎ
첫댓글 괴롭히는게 아니라 둘이 사랑 놀음을 하는 것 같은데요...
글게 있을때 잘하지 왜

도망간담에 혼자 아우성인게야

새침떼기가 여름타나봐요. 정말 많이 말랐네요.. 여름만 되면 밥 먹기 싫은 저랑 비슷한것 같아요. 저기 떡보는 덥건 말건 잘 먹고 잘 자는 누구랑 비슷하네요~ㅋㅋ 쥔님~새침떼기 잘 챙겨 주세요~~!! *^^*
떡보한테 들킬까봐 몰래 세침떼기한테 특별식을 주고 있는데...세침떼기가 와서 비비고 난리 났어요...
가을쯤 되면 통통한 새침떼기를 볼 수 있을것 같군요~^__^*
우리작은아이는 새침떼기보다는 떡보가 눈에밟혀서 참샘골에 언제 또 갈거냐고 매일같이 노래를 부릅니다. 워낙에 동물사랑이 유별난 아이지만 떡보가 우리작은아이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았습니다.
둘이 노는거 보면 일하는 시간 잊어버리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