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잔타 삭굴을 보고 서둘러 잘가온을 거쳐 다음 목적지인 보팔로 가려 했으나
표를 구하지 못해 다음날 표를 예매해놓고 하룻밤 잘가온에서 자고 다음날 새벽 423km떨어진 보팔까지
열차로8시간 간다음 그곳에서 50km떨어진 산치 까지 로컬뻐-스를 타고 저녁6시에 외진 시골마을인
산치에 도착했습니다
산치는 부다의 일생과 큰 관련이 없음에도 인도를 대표하는 불교유적이 남이 있는 마을 입니다
B,C3세기경 마우리아 왕조의 아쇼카대왕 부터 사카바하나 굽타 왕조에 이르는1,400년에 걸처 조성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많은 유적들이 파괴되고 스투파(탑)와 건물 흔적이 찿아오는 길손을 감동케 하고 있습니다
이곳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산치로 가는 벌판 길입니다
이렇게 넓은 땅이 있는데 왜 굶는 사람이 많은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작은 마을도 지나고........
빈민촌도 지나 갑니다
달리는 뻐-스 안에서 찍은 거라 흔들렸습니다
다음날 아침 차이(인도차) 와 과자로 식사를 하고 유적지를 찿았습니다
입장료 250루피를 내고 입장하는데 여경비원이 몸수색을 엄격히하고 오늘 첯번째 입장객이라며 친절했습니다
입구에서 이 수투파를 보는 순간 감동으로 심장이 마구 뛰었습니다
이사진은 원형 수투파의 동서남북으로 각기 다른 조각을 한 출입문입니다
수투파 안으로 들어갈수 없지만 이문을 통과 하여 2층으로 올라갑니다
2층에 올라가 마을을 향하여 찍어보았습니다
여기도 2층에서 찍었습니다
출입문 수 와 같이 사방에 4개의 불상이 있었습니다
크기 와 조각의 섬세함 과 아름다움에 넑이 나갑니다
산치 사진은 4회로 나누어 올리겠습니다
흔적을 남겼습니다
찍어줄 사람이 없어 몸수색하던 여경비원에게 부탁했습니다, 꽤 먼거리를 걸음하여 찍어준 예뿐경비원의 미소가 생각납니다
첫댓글 출입문 조각이 정말로 섬세하고 아름답습니다 .1400 년동안 조성을했다니 말문이 막힙니다 ..얼마나 많은백성들이 고통을 받았을지 노역비는 제대로 줬는지 ..강제노동이였는지 ...ㅎㅎㅎ .. 저안에는 뭣하는곳인지 궁금합니다 ..
왕족과 귀족들이 호화롭게 살았겠네요... 굶줄이는 사람이 많다는데 저도 이해가 가질않습니다...최선생님의 멋진 사진이 있어 참 좋습니다.
오랜만에 흙을 좀 보는거 같읍니다 끝없는 저평야 저런 평야 우리에게 몇덩어리만 있음 .. 저넗은 땅을두고 굶어 죽는다고요 ?? .. 지도자에 역량이란 게 참으로 비교 됀다는.... ...
편안히 앉아 좋은구경합니다, 조각을 보고 또 놀라고요~최선생님의 좋은 사진을 접하며 늘 고마움을 느낍니다. 이쁜 경비원사진도 함찍어보시지 그러셨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