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해리 이사장님의 스무 번째 시집 『매화에 이르는 길』이 발간되었습니다.
이번 시집은 『치매행致梅行』의 속편으로 전편에 비해 더 원숙한 경지를 펼쳐보여 주고 있습니다. 시인님께서는 이로써 ‘치매행’이 완결되었다고 하시니 꼭 주목하여 읽어야만 하는 시집입니다. 이번 시집은 시인님께서 출판하시어 우리詩에 300권을 기증하여 주셨습니다. 우리詩회원, 후원회원, 카페회원, 일반인께서 구매하시어 소장하여 주시기 바라옵고, 판매금은 전액 우리詩 운영자금으로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구입 방법은 회원과 후원회원의 경우에는 이글 하단의 댓글에 성함과 구입 권수만 올려주시면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발송비는 우리詩에서 지불하겠습니다. 카페회원과 일반인의 경우는 다음 핸드폰 문자로 성함, 주소, 구입 권수를 알려주시면 즉시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시집을 받아보신 후에 책값을 우리시회 입금 계좌로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시집은 우이詩낭송회, 여름시인학교에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우리詩시인선 042 홍해리 시집 『매화에 이르는 길』, 도서출판 <움>
2.가격 : 권당 10,000원
3.구입 신청
우리시 편집주간 나병춘 시인 010-2065-1938
우리시 사무국장 임채우 시인 010-3112-9094
우리시 재정국장 오명현 시인 010-5743-8900
4.입금 계좌 : 국민은행 520701-01-155741 / 예금주 : 우리시회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발간 당일 시수헌에서 나병춘 주간 5권 구입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채우 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나 주간님, 고맙습니다.
이 시집이 우리시회 재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번 시집이 나올 수 있도록 수고해 주신 편집진 여러분께 고마운 인사를 올립니다.
교정을 보느라 애쓰신 회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적어 남깁니다.
임채우 사무국장이 밝힌 대로 이 시집 판매대금은 우리시회의 발전기금으로 쓰게 될 것입니다.
세상에 고맙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나이 들어 절감하게 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사장님!! 축하드립니다!!
어쩐지 요즘 날씨가 좋다 했더니
기쁜 소식 오느라고 그랬나 봅니다!!
저는 비밀리에 찌긋이 찜 할게요!!ㅎ~
고맙습니다, 박 시인님!
제 시집이 나온다고 날씨가 좋으려면 비가 와야 할 텐데 가물이 심하고 산불이 잦아 걱정입니다.
아내에 대한 지극한 사랑이 <치매행>과 <매화에 이르는 길> 두 권의 시집을 탄생시켰고
또한 그 사랑이 넘쳐 <우리시>에까지 이르게 되니 감동이 아닐 수 없습니다. 축하해 마지않습니다!
『치매행』도『매화에 이르는 길』도 부끄럽긴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시회 기금 모금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만족입니다.
고맙습니다.
제목은 매화에 이르는 길이 더 좋아 보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세 권 천천히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시집은『치매행致梅行』의 속편이라서 '致梅行'을 풀어쓴 것일 뿐입니다.
고맙습니다.
바로 우송하겠습니다.(6/7.에 우송했습니다.)
이사장님 축하 드리고용
세 권 보내주세요 ㅇ 입금 바로 하겠습니다ㅇ
6월 8일 우송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홍해리 선생님
20번째 시집펴냄 을
감축드립니다
5권 신청합니다
내일 입금 시키겠습니다
내일 우송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6/7.에 우송했습니다.)
매화에 이르는 길!!!
참으로 웅숭깊은 <매화에 이르는 길>을
사모님에 대한 사랑과 연민과 사려깊은 철학적 고민을 통하여 길어내셨군요.
감축드립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나 시인님!
부끄러운 글이라 망설여지는 걸 억제하고 책으로 묶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치매환자가 80여만 명이나 된다 하니 끔찍한 일입니다.
건강,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홍해리 이사장님 축하드립니다.
저는 아직도 울음이 멈추질 않습니다.
읽는 내내 간절함이라는 단어만 떠올랐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장 마지막 행을 희망으로 마무리합니다.
별것도 아닌 작품으로 마음 아프게 해 드려 미안합니다.
앞으로는 좀 더 희망적인 내용을 그려내야 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如然 님!
이사장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게시글을 바람 머문 자라 밴드로 모셔갑니다.
늘 강령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비가 내리니 마음도 촉촉해집니다.
건강,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전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그 마음이 심히 아립니다.
미안합니다, 雨潭 님!
이런 글은 이제 그만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 시인께 10부 우송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5권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민 시인님!
월요일(6/12)에 우송했습니다.
방 시인께도 안부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정희 시인님 : 10권
고맙습니다.
김미옥 시인님 : 5권 오늘(6/12) 우송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박명옥 시인님, 고맙습니다.
6월 12일에 우송했습니다.
시집 20권.
저도 읽겠습니다. 세 권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리 시인님!
오늘(6/12) 우송했습니다.
이주리 시인님 : 5권 / 오늘(6/14) 우송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회장님,
「매화에 이르는 길」상재를 축하드립니다.
5권 부탁 드려요.
고맙습니다, 재숙 시인님!
오늘(6/14) 우송했습니다.
사랑이 담뿍 깃든 시집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박 시인님!
안명지 작가님 : 5권
매화에 이르는 길~~
이 세상
치매 앓는 가족을 돌보시는 분들에게
많은 위로와 조언이 되실 겝니다.
여러 회원님들께서 동참해주시니 참 고맙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나 시인님!
책이 많이 나가야 우리시회 재정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터인데~~~!
열심히 잘 해 봅시다.
정병성 시인님 : 5권
15일 우송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 시인님!
水遊 시인님 : 6권
고맙습니다.
如然 시인님: 5권
고맙습니다.
조병기 시인님 : 3권
고맙습니다.
선생님 시집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지난 낭송회 때 받아올 요량이었는데 감기로 불참하게 되어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세권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6/28에 우송했습니다.
감기 뚝 떼어 버리시기 바랍니다.
3권 더 주문하도록 하겠습니다. 급하지 않으니 천천히 보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 시인님!
오늘 (6/29) 우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