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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詩〈움〉출판 안내 홍해리 시집 『매화에 이르는 길』 출간
임채우 추천 0 조회 575 17.06.04 20:04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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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6.04 20:08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발간 당일 시수헌에서 나병춘 주간 5권 구입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7.06.18 09:14

    임채우 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나 주간님, 고맙습니다.
    이 시집이 우리시회 재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17.06.04 20:26

    이번 시집이 나올 수 있도록 수고해 주신 편집진 여러분께 고마운 인사를 올립니다.
    교정을 보느라 애쓰신 회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적어 남깁니다.
    임채우 사무국장이 밝힌 대로 이 시집 판매대금은 우리시회의 발전기금으로 쓰게 될 것입니다.
    세상에 고맙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나이 들어 절감하게 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 17.06.04 21:39

    이사장님!! 축하드립니다!!
    어쩐지 요즘 날씨가 좋다 했더니
    기쁜 소식 오느라고 그랬나 봅니다!!
    저는 비밀리에 찌긋이 찜 할게요!!ㅎ~

  • 17.06.05 03:35

    고맙습니다, 박 시인님!
    제 시집이 나온다고 날씨가 좋으려면 비가 와야 할 텐데 가물이 심하고 산불이 잦아 걱정입니다.

  • 17.06.05 07:29

    아내에 대한 지극한 사랑이 <치매행>과 <매화에 이르는 길> 두 권의 시집을 탄생시켰고
    또한 그 사랑이 넘쳐 <우리시>에까지 이르게 되니 감동이 아닐 수 없습니다. 축하해 마지않습니다!

  • 17.06.05 07:44

    『치매행』도『매화에 이르는 길』도 부끄럽긴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시회 기금 모금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만족입니다.
    고맙습니다.

  • 17.06.05 10:44

    제목은 매화에 이르는 길이 더 좋아 보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세 권 천천히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7.06.09 05:16

    이번 시집은『치매행致梅行』의 속편이라서 '致梅行'을 풀어쓴 것일 뿐입니다.
    고맙습니다.
    바로 우송하겠습니다.(6/7.에 우송했습니다.)

  • 17.06.05 13:55

    이사장님 축하 드리고용
    세 권 보내주세요 ㅇ 입금 바로 하겠습니다ㅇ

  • 17.06.09 05:17

    6월 8일 우송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홍해리 선생님
    20번째 시집펴냄 을
    감축드립니다
    5권 신청합니다
    내일 입금 시키겠습니다

  • 17.06.09 05:17

    내일 우송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6/7.에 우송했습니다.)

  • 17.06.06 13:59

    매화에 이르는 길!!!

    참으로 웅숭깊은 <매화에 이르는 길>을
    사모님에 대한 사랑과 연민과 사려깊은 철학적 고민을 통하여 길어내셨군요.

    감축드립니다~(())

  • 17.06.06 16:09

    말씀 고맙습니다, 나 시인님!
    부끄러운 글이라 망설여지는 걸 억제하고 책으로 묶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치매환자가 80여만 명이나 된다 하니 끔찍한 일입니다.
    건강,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 17.06.06 16:41

    홍해리 이사장님 축하드립니다.
    저는 아직도 울음이 멈추질 않습니다.
    읽는 내내 간절함이라는 단어만 떠올랐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장 마지막 행을 희망으로 마무리합니다.

  • 17.06.06 18:59

    별것도 아닌 작품으로 마음 아프게 해 드려 미안합니다.
    앞으로는 좀 더 희망적인 내용을 그려내야 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如然 님!

  • 17.06.07 00:20

    이사장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게시글을 바람 머문 자라 밴드로 모셔갑니다.
    늘 강령하시길 빕니다.

  • 17.06.07 04:21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비가 내리니 마음도 촉촉해집니다.
    건강,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전 시인님!

  • 17.06.07 09:57

    축하드립니다.
    그 마음이 심히 아립니다.

  • 17.06.07 11:38

    미안합니다, 雨潭 님!
    이런 글은 이제 그만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 17.06.09 11:46

    마 시인께 10부 우송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17.06.09 23:15

    저도 5권 부탁드립니다

  • 17.06.12 10:18

    고맙습니다, 민 시인님!
    월요일(6/12)에 우송했습니다.
    방 시인께도 안부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 17.06.17 04:27

    전정희 시인님 : 10권
    고맙습니다.

  • 17.06.13 06:23

    김미옥 시인님 : 5권 오늘(6/12) 우송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17.06.12 10:17

    박명옥 시인님, 고맙습니다.
    6월 12일에 우송했습니다.
    시집 20권.

  • 17.06.12 02:31

    저도 읽겠습니다. 세 권 부탁드리겠습니다.

  • 17.06.12 10:16

    고맙습니다, 리 시인님!
    오늘(6/12) 우송했습니다.

  • 17.06.15 03:37

    이주리 시인님 : 5권 / 오늘(6/14) 우송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17.06.13 11:19

    회장님,
    「매화에 이르는 길」상재를 축하드립니다.
    5권 부탁 드려요.

  • 17.06.14 17:45

    고맙습니다, 재숙 시인님!
    오늘(6/14) 우송했습니다.

  • 17.06.13 14:00

    사랑이 담뿍 깃든 시집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 17.06.13 15:20

    고맙습니다, 박 시인님!

  • 17.06.13 16:02

    안명지 작가님 : 5권

  • 17.06.14 09:26

    매화에 이르는 길~~
    이 세상
    치매 앓는 가족을 돌보시는 분들에게
    많은 위로와 조언이 되실 겝니다.
    여러 회원님들께서 동참해주시니 참 고맙습니다.~~(())

  • 17.06.15 07:59

    말씀 고맙습니다, 나 시인님!
    책이 많이 나가야 우리시회 재정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터인데~~~!
    열심히 잘 해 봅시다.

  • 17.06.16 05:47

    정병성 시인님 : 5권
    15일 우송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 시인님!

  • 17.06.16 05:48

    水遊 시인님 : 6권
    고맙습니다.

  • 17.06.20 11:21

    如然 시인님: 5권
    고맙습니다.

  • 17.06.21 11:51

    조병기 시인님 : 3권
    고맙습니다.

  • 17.06.26 12:18

    선생님 시집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지난 낭송회 때 받아올 요량이었는데 감기로 불참하게 되어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세권 부탁드립니다.

  • 17.06.29 13:17

    고맙습니다.
    6/28에 우송했습니다.
    감기 뚝 떼어 버리시기 바랍니다.

  • 17.06.28 07:57

    3권 더 주문하도록 하겠습니다. 급하지 않으니 천천히 보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17.06.29 13:16

    고맙습니다, 이 시인님!
    오늘 (6/29) 우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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