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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이노의 비가
 
 
 
카페 게시글
릴케에게(편지 기행 산행) 얌초윰초의 푸른 빛
반더루 추천 0 조회 82 07.11.21 10:0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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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21 13:22

    첫댓글 저도 그 곳에 서고 싶군요

  • 작성자 07.11.26 18:49

    지금, 잠시.... 그 곳에 서 있다고 상상하시면 안될까요?

  • 07.11.21 18:55

    아, 옥색의 물빛! 그때 그곳이 생생하네요. 2006년 1월의 기억.

  • 07.11.22 08:29

    내가 아직 포기하지 못한 것 중에 하나가 저런 곳에 서 있고 싶은 욕망. 예전엔 홀로 서 있고 싶었는데 요즘은 친구랑 함께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런 곳을 다녀올 수 있었던 미모사님과 반더루님을 질투하며...그들의 달콤한 글에 취하며...

  • 작성자 07.11.22 09:31

    티벳에서 장무를 지나 네팔로 넘어갔던 때가 4년 전, 이 글은 올해 봄에 썼습니다. 재주가 없으니 짧은 말로라도 표현할 수가 없어서입니다만, 그 풍경들과 풍경 앞에서의 느낌은 아직도 생생한 현재진행형입니다.

  • 07.11.22 12:33

    참..가보고 싶은 곳,,,,,,,,,,,,,,

  • 작성자 07.11.26 18:46

    얼른 가서 천천히 다녀오십시오. 참...다시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 07.11.22 23:40

    나두 가고 싶다 언젠가는 갈수 있을까요 요즘 돈 모으고 있는데 ㅎㅎㅎ

  • 작성자 07.11.26 18:50

    자운영님, 마음만 있으면 시간도 생기고 돈도 생기는 것 같더군요. 언젠가는...^^

  • 07.11.23 06:18

    포레의 음악과 함께 멋진 풍경 잘 보고 갑니다. 제 블로그에 퍼 가도 될까요?

  • 07.11.23 11:04

    이 사진들을 보면 아마 미모사 님도 미칠 걸,,가만 있지 못할 것이다,, 싶었더니,, 아닌 게 아니라 답글을 달고 난리가 나는군요. 미모사, 그녀는 티벳에 미쳐 있거든요. 지금도.

  • 작성자 07.11.23 17:48

    차마고도,무스탕 ...요즘 지상파 방송에서 연이어 내보내는 이런 방송들을 보면서 누군가와 그때 그 기억들을 나누고 싶어 들고 왔는데...감사합니다.(꾸벅) 푸른비님, 음악을 같이 올린데 대해 야단치시는 분이 안계시길래 음악 아래 멘트 고쳐놨습니다. 출처만 밝혀주시면 퍼가셔도 영광으로 알겠습니다.

  • 07.11.27 08:08

    예전에 음악방이 있을땐 그 음악들 보호때문에 안 되었지만 지금은 괜찮을 걸요? 포레의 음악이 평소엔 좀 지루하다 싶었는데 이렇게 들으니 시간의 완보를 느낄 수 있는 것 같아 아주 좋게 느껴집니다. 두이노에서 오랫만에 음악을 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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