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은 후쿠오카 시내 관광..
다이자후 덴만구..
많은 사람들이 다녀간 곳이지만 저는 이번에 처음입니다!!
일부러 후쿠오카 구경을 하지 않다보니..ㅎㅎ
이동네 명물 매실 떡..
후쿠오카 도심의 캐널 시티..
후쿠오카 돔..
소프트 방크 홈구장이 되면서 야후 돔으로 이름 변경..
가장 유명한 친구는 감독이었던 왕정치..
선수 생활은 요미우리에서 하지 않았나???
왕정치 핸드 프린팅..
후쿠오카 돔..
TV 방송탑과 관람용으로 만들어진 구조물..
한참 전에 올라와봤는데 가물가물하네???
기억력의 한계..
언약쇄!!
용도는 분명히 적었는데 열쇠는 어디로 던지노?? ㅎㅎ
후쿠오카의 하카다 역 구경으로 마무리..
하카다 역의 유명한 빵집..
빵맛이 고것이 고것 아닌감???
공항에서 마지막 식사.. 우동!!
일본 잔돈 없애기 위해서...
만푸정에서 장미실 여사 완주 기념 뒷풀이..
마메다 마을에서 사온 사케를 반주로..
대흡량이 "다이낀조우"로 발음한다고 하는데 4분도 이하의 쌀로 만드는 최고급 사케..
그런데 옆의 신슈나 고놈이나 그 맛이 그맛!!
가격은 4배 차이.. 신슈는 1,200엔!! 다이낀조우는 4,400엔..ㅎㅎ
이 사진은 뭐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