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장 번개모임 사진만

[cyberjun(오승준)]

구름계곡선배님이 치신 번개때문에 술도 안먹었는데

속에서는 아직도 신물이 올라옵니다.. ㅋㅋㅋ

여러선후배님들의 승진을 축하하고, 만나서

얼굴을 보고 서로 웃는것 만으로도 즐거운 번개 였습니다..

ㅎㅎㅎ

[태평가(권재구)]

ㅎㅎㅎ 즐거우셨겠습니다.. 근데 나는 왜 못갔지~~??ㅎㅎㅎ

[정포수(정영환)]

으이구...낸 치과에 2빨을 빼서 나물레 뭇갓어유 ...담에 함 더해여

[누리미(최수현)]

즐거운 모임 주최해 주신 구름과 계곡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막동이(정연조)]

구름과 계곡선배님이 마련해 주신 번개모임 감사하고 즐거웠습니다. 다른 선후배님들도 만나 뵈어 반가웠구요...^^

[아ミ바⇔김종걸]

머나먼 서울~
지방의 서러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양반(권영대)]

진짜 OB들이 모이셨군요. 반가운 얼굴들, 보기 좋습니다.

[벽오동(조상민)]

좋은자리 마련해주신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막동이(정연조)]

선배님도 좋은자리 함 마련해줘봐여...지도 감사드리게...=3==33

[cyberjun(오승준)]

콜..!!~~~

[하늘구름(김영삼)]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연령대로 따지면 구름과계곡 선배님 이하 58년에서 64년생까지 스트레이트였습니다. ㅎㅎ

[막동이(정연조)]

선배님! 짬잠 잘 주무시던데요.ㅋㅋ 암튼 정말 기막힌 조합이었습니다. 오죽하면 장군님이 "이자리서 저 막내예요" 하드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