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로 돼지를 부따라고 한다.
살이 퉁퉁 부었다.살이 붙다-->어원
살이 쪄 볼록 통통 튀어 올랐다는 말이다.
통통하게 찐것을 가진 우리말 통통이 비음호환으로 톤톤으로도 발음이 가능하다
통-->톤-->돈(돼지,돈 豚)==>한자발음
동글동글 둥글둥글하게 생겼지.
돈이 왜 돈이야 둥글둥글 하게 coin 동그랗게 생겼기 때문이다.
돌고 돈다에서 돈이다.
의태어가 말이 된 경우이지.
우리말로 포도가 왜 포도라고 말하는 건지 아는가?
포도가 한자에서 나왔다는 귀신씨나락 까먹는 쥐뿔도 모르는 자가 그런 말을 하더라.
포도와 감자는 공통점이 있다.
둘다 여러 알들이 붙어 있다는 공통점을 갖는다.
붙어-->부트 물론 과거엔 강한 발음이었겠지.
여러개의 알들이 다들 붙어 있는 것이다.
ㅍ-->ㅂ 으로 발음은 변한다.
프트-->포도
일본어에서는 부도-라고 발음을 하지.
ぶどう 부도우
이 붙어란 발음을 한자화한게 포도 라는 말이다.
영어로는 포도나무를 vine이라고 하는데 왜 하필 vine인지 아는가?
포도나무는 덩굴식물이기에 ㅂ<-->ㅎ 호환이 된다.
vine에서 wine(포도주)이 나온다.
일본어 히네 히네루 꼬인다 휘네 꼬이는 덩굴식물(넝쿨식물)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이 이름을 가지게 된 것이다. 좀 알간? 모르간?
와까란 ???????
그리고 영어의 비만을 뜻하는 obesity 역시 ㅇ는 모양을 나타내는 뜻이며
중요어근은 besity이다
여기서 besity라 함은 붙어띠 -->(살이)붙었지.
뿟어찌 붓어떼이 붙었데이 살이 붙었데이 라는 의미이지.
고로 비만이다.
그리고 potato 감자인데 감자란걸 땅에서 캐면 이것들은 또 어떤가?
포도 처럼 알알이 붙어 있다.
그래서 감자 역시 이와 비슷한 이름 붙었다 부터따 스페인어는 patata 라고 하지.
결국 모두 우리말로 풀리게 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