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곡정사다.
조선말에 태어나 1961년에 세상을 떠난 류영선의 덕행을 기린 사당이라 한다.
나라사랑과 덕행이 자세히 적혀 있지 않으니 기록을 좀 더 살펴볼 일이다.
나로서는 현곡정사에 딸린 집 한 채가 맘에 들어 들어가 살아볼 요령이었으나 기다림에 2주 넘게 시간만 보낸 꼴이 되었다.
나에게 유쾌하지 못한 기억을 주었으나 걸음마다 문화가 있다
이제 노동리에 인터넷이 자리를 잡으니 하고픈 여러 일 중의 하나가 시작된다.
동네가 작으니 마실모임이 잦다. 정이 넘치는 동네 인심으로 시간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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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현곡정사
강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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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
13.07.15 23:1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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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창에 대해서 전문가 되겠네~~~~
그러고 싶어, 노력해야지 조금씩 천천히...
글 쓰기에 좋은 조건을 다 갖추었으니 좋은 글쟁이 되길..
고마워. 자꾸 노력해 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