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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의 염도를 측정하라 의학 자료
2013/05/30 02:16 http://blog.naver.com/evergrace/20188658294 |
당신의 몸속 염도는 몇도입니까? |
■ 소변의 염도를 측정하라 --건강한 사람의 염도는 0.9%이상 --환자들의 염도는 0.4%~0.8% --대부분의 암환자는 0.2% |
사람마다 개인차는 있으나 혈액 속에는 약 0.9%의 소금기가 있어서 생명이 유지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소금을 적게 섭취하여 0.8%이하로 떨어지면 건강에 치명적이 된다는 것은 건강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다 아는 사실입니다. 혈액 속에 소금기가 0.8%이하로 떨어지면 섭취하는 음식물을 완전히 소화, 흡수 할 수 없게 되며 혈액 속에 있는 각종 오염물질을 정화할 수 없게 됩니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세균을 잡아먹을 수도 없고 생체전류를 흐르게 할 수도 없어서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불균형을 가져와 신체균형이 무너질 뿐만 아니라 36.5°의 체온을 유지시킬 수도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인체의 자연치유력도 떨어지게 됩니다. 위와 같은 부작용을 막으려면 혈액 속에 0.9%이상으로 소금기를 유지시켜야하고 더 중요한 것은 혈액 속에 깨끗한 소금을 늘 수시로 교환해 주어야 합니다. 병원에서 응급환자를 비롯한 모든 환자들에게 0.9%의 소금물로 만든 링거액을 투여하는 것은 혈액의 염도를 0.9%로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소변에 염도를 측정하는 것은 우리 몸속에 깨끗한 소금이 지속적으로 교환이 되는지 오염된 소금이 혈액 속에 유지되는지를 알기 위해서입니다. 소변에 염도를 측정하는 건강법은 우리가 건강을 지키는데 있어서 획기적인 방법인 것입니다. |
소변에 1.2%이상의 소금이 나와야 하는 까닭? |
앞에서 설명 드린 대로 혈액 속에 0.9%의 소금기가 있어야 생명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소변으로 0.9%이하로 나온다는 것은 곧 혈액 속 소금을 깨끗한 소금으로 교환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소변에 염도를 측정했을 때 최소한 0.9%이상 나와야 합니다. 대게 건강에 이상이 있는 분이나 질병을 앓고 계신 분들은 0.4%~0.8%정도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사들이 소금을 적게 먹으라고 권유함에 따라 저 염식을 하는 분들이 대게 혈액 속에 소금기가 적어서 소변에 염도가 낮게 나오는 것입니다. 장기적으로 소금을 적게 먹는 저 염식을 지속할 경우 혈액 속에 소금기가 적어서 염증성 질환이나 대사성질환, 그리고 피가 탁해서 오는 심혈관질환에 시달리게 됩니다. 병원에서 환자들의 병을 제일 많이 치료하는 것이 바로 0.9%의 링거액인 것만 봐도 혈액 속에 0.9%의 소금기가 유지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증명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개인차는 있으나 소변에 염도가 몇%가 나올 때 가장 몸 상태가 좋은지 정기적으로 기록하여 각자에 맞는 소변염도를 찾아서 소금이 너무 많으면 적게 먹고 모자라면 소금을 더 먹어서 정상염도를 유지하는 것이 건강에 좋을 것입니다. 특히, 당뇨나 고혈압이 있는 분들은 혈당관리만큼이나 염도 관리에도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소변에 염도 관리만 지속적으로 실행하여도 평생 확실하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고 현명하게 살 수 있을 것입니다. 대게의 병든 사람들은 소변을 염도계로 측정하면 0.8%이하이고 암환자들 중에는 0.2%가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귀하의 몸속 염도는 몇도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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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제염 꽃소금은 금물입니다.죽염이나 천일염을 드세요.어항속 물고기도 정제염을 넣었더니 시들하니 죽고요
시들하던 물고기는 천일염에 생생해졌다는 티비에서 보았습니다.
위산의원료가 바로 소금입니다.
소금. 죽염이나 구운소금 드세요.
구운소금 안비쌉니다.
나트륨과다섭취가문제가 아니고 상업주의 정제염이문제입니다.
백설탕이 문제가 아니고 화학추출한 방법이문제입니다.
천연설탕읕 흡수속도가 느리지만 백설탕은 확 흡수되 인술린교란을 일으킵니다.
즉 문제는 지금의 상업주의 입니다. 소금이몸에해롭다구요? 삽질하는소리죠. 상업주의 에서나온 부작용입니다.
그런데 소변속 염도를 어떻게 측정 합니까?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염도측정기로 가능하지 않을까요 ?
그런데, 그 염도측정기가 20만원 이상이네요 ....
그렇군요
좋은정보 잘보고갑니다
좋은정보 감사해요^^
염도측정은 우리 조상님 지혜를 빌려서 하면 될듯! 우선 물에 5,10,15% 소금물을 만들어
달걀이나, 메추리알등으로 가늠해보면 어떨지요.ㅎㅎㅎ ( 될라나 모르겠지만 간장 담그는법 생각이나서요)
귀한 정보 고맙습니다.^^
신기하네요. 왜일까요? 정제염은 나쁘고 천일염과 죽염이 좋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ㅎ 우리 몸이 천일염과 죽염은 받아 들이지만 정제염은 거부합니다..^^ 자연은 자연스러워 좋습니다..^^
화학공해시대들어서면서 천일염은 건강차원으로봤을땐 해롭습니다. 너무 안 좋은 독성물질들을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식소금은 죽염과 구운소금(700도위선상에서 소나무 장작으로 구운 소금이 독가스나 간수,중금속이 제거된 비교적 안전한 식소금입니다.)을 먹어야 합니다.
매일 아침 첫 소변을 음용하는데 소변온도 및 염도가 다른 것을 느끼고 있는데 염도의측정을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만. 한번 해바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