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승 시인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첫댓글 지금,산음골에는 농부들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주는 듯봄비가 토닥토닥 내리고 있습니다.빗소리 벗삼아 낭송가님의 시낭송 들으며연당도 목소리에 감정을 가득 싣고 순결한 시낭송의 나라로 향하고 있네요~~
첫댓글 지금,
산음골에는 농부들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주는 듯
봄비가 토닥토닥 내리고 있습니다.
빗소리 벗삼아 낭송가님의 시낭송 들으며
연당도 목소리에 감정을 가득 싣고
순결한 시낭송의 나라로 향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