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일보/진보라 기자] 이전 의류 피팅모델로 활동을 해 왔었던 박초련이 현재까지도 꾸준히 강승희 웨딩홀과 송학장수 옥돌침대 광고 모델 및 협찬 모델로 활동을 함에 이슈가 되고 있다.
아기자기하게 이목구비가 뚜렷한 이미지에 동 서양의 다채로운 느낌을 모두 다 소화해 내며 연기적인 부분에서도 귀여움과 발랄함에서부터 매력있고 우아한 분위기까지 상황에 맞게 잘 살려내어 많은 이들과 작업함에 있어서 환영받는 연기 트레이너이로 불리워지고 있다.
필드에서 연기 지도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박초련은 포지션이 지도하는 지도자 이지만 방송과 연극무대 활동 필드에서는 더욱더 열심을 다해 피팅모델에서도 기량을 발휘하는 상대 제작자 분들과도 잘 협력하는 배려인이자 성실을 다하는 노력파 배우이다.
실제로는 명품 화장품과 명품옷과 명품 향수 명품 가방을 좋아하고 소지하고 사용한다하며 화장품은 샤넬, 설화수, 랑콤, 록시땅 제품을 주로 사용하며 옷들은, 고급명품에서 중저가 보세까지도 때에 맞추어 입는다고 하였다. 좋은 자리에 들리게 되면 명품옷 Calvin Klein ,Zara, 을 입으며 집 앞을 가거나 일할 때에는 중저가 브랜드 CC Club 등과 보세 옷을 입으며, 가방 지갑은 루이비통.(Louisvuitton), 닥스(Daks), 매트로시티(Metrocity)를 즐겨 사용하는 등 향수는 샤넬(Chanel), 에스포아(Espoir), 프라다(Prada) 등 많은 고급제품들을 사용한다고 한다.
요즘 사용하는 선그라스는 마리끌레르 선그라스 (Marieclaire) 등 유명 브랜드 선그라스를 사용한다고 한다.
때로는 연출을 때로는 연기를 그 가진 달란트를 가지고 많은 이들에 나누는 박초련은 현재에 까지도 많은 아이들에게 성향에 맞게 연기를 지도하고 있음에 주변 사람들에게도 더불어 행복함을 나누고 있다.
실제로 박초련의 성격은 차분하고 조용하지만 본래 활발한 성격이 잠재되어 있어서 많은 이들과 어울려 지내는 성격좋은 사람으로 연극과 뮤지컬계 지인들에게서 소문이 나 있다.
박초련은 실제 명품을 입어도 "나 뭐 입었다" 내색하지 않으며 많은 활동을 해도 “나 뭐 했다” 보여주기 위한 여러 이야기들을 잘 하지 않는 사람으로 유명하며 그저 묵묵히 상황에 맞게 필요한 자리에서 이야기를 하는 성격으로 알려져 그 겸손함이 더욱 빛남이 보여진다.
또한 박초련은 명품은 유일하기 때문에 가치가 있는 명품이다. 그래서 좋은 것들을 쫒고 좋아하는 것 같다. 간혹가다 진짜라고 서로의 물건들에 관하여 거짓말을 하고 다니며 판을 치는 이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진실되고, 물건의 명품이 아닌 삶에 관해서도 본인의 삶에 관하여도 진실되고 모방하지 않는 진짜의 삶을 잘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여러 송학장수 옥돌침대 홍보대사 등, 강승희 웨딩홀에서 홍보모델로 협력하고 활동하는 박초련은 좋아하는 색상은 Black And White 색이라 하며 즐겨 입는 색이라 한다. 의상과 악세사리 등 깔끔하고 심플한 것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