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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詩낭송회 사진방
제241회 우이詩 낭송회 2
나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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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5
08.07.27 01:1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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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나우리 님! 어제 수고가 크셨습니다. 항상 무거운 장비를 들고 다니며 서서 촬영하느라 애쓰시는 모습을 보며 고마운 마음을 쌓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사사진을 이렇게 올려주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기억을 더욱 더 새롭게 하는 사진들...고맙습니다. 행복을 나누어 주시는 마음이 더욱 아름답게 다가 옵니다...
나우리님, 밤새 편집을 하셨을텐데..... 그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나우리님이 계셔서 우이시낭송회가 빛이 납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앉아있는데 두시간 반을 선 채로 촬영에 임해주시는 열정,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나우리님. 이렇게 뜨거운 열정이 있으셔서 아름다우신가 봐요. 실례되는 말씀일지 모르겠지만요. 뽀송뽀송 발그레 ~ 언제 뵈어도 늘 소녀처럼 투명하게 맑으신 모습..가만 가만 바라본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