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는 고난주간을 세마나 산타라고 해서 학교는 방학을 하며 한주간을 휴가를 떠나고 일을 하지않은 큰 휴가기간입니다.
세마나 산타주간을 맞아 예수님의 생애 영화상영을 주민들 모아 했습니다.
제가 직접 포스타 만들어붙히고 주민들모아서 간식 주면서 예수님의 생애 영화를 상영했습니다.
이렇게 해서라도 예수님을 다시 알게하고 믿게하는 일을 하니 그저 감사 할따름입니다.
맨 아래사진은 한사람이 예수님을 믿겠다고 고백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첫댓글 좋은 프로그램이네요..늘 승리 하세요...
첫댓글 좋은 프로그램이네요..늘 승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