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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 시 & 글 희망은깨어있네 영화<아빌라의 데레사>를 보고
티나 추천 1 조회 51 10.10.15 11:5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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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17 18:32

    첫댓글 성인들이 보여주신 완덕의 길 앞에서 저는 좌절을 느낍니다. 인간적으로 접근하기에 너무나 완전한 하느님 사랑의 실천을 보면 그저 저는 개미처럼 작아지는 느낌이 들지요. 오늘 본 '울지마 톤즈' 우리를 대신하신 이태석 신부님의 고통에 그저 가슴깊이 흐느낄 수밖에 없음이 안타까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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