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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항산화 재배, 오른쪽은 일반재배)
(왼쪽이 항산화 재배, 오른쪽은 일반 수돗물 제배)
(항산화 재배가 고추가 월씬 빨리익고 키가 크며, 많이 열림)
(항산화 재배 고추 키가 3m가 넘어 수확량 대폭 증대)
(왼쪽이 일반 벼 재배, 오른쪽이 항산화 재배)
(왼쪽은 일반 수돗물 재배, 오른쪽은 항산화 재배)
(항산화 재배 열무, 배추), 열무가 1m정도, 뿌리가 3~40cm정도까지 자람)
(왼쪽이 항산화 재배, 오른쪽이 일반재배)
(앞쪽 좌측일 일반 재배, 잎쪽 우측이 항산화 재배)
(왼쪽이 일반재배, 오른쪽이 항산화 재배)
(왼쪽이 항산화 재배, 오른쪽이 일반 재배)
(왼쪽이 일반수돗물,오른쪽이 에미나 희석액을 준 토양상태임. 토양이 뭉친 상태가
확연히 다르다는것을 알 수 있음)
4. 항산화 농법 재배법
항산화 농법은 토양을 환원시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중의 하나입니다.
따라서 밭갈이 할때부터 적용한다면 더욱 좋은 효과를 내 줍니다.
아울러 작물이 어릴때부터 튼튼하게 자라는 환경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어릴때 부터 적용하면 더욱 큰 효괄르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항산화 농법은 병이나 충을, 혹은 균까지도 죽이지 못합니다.
즉 살충이나 살균효과를 전혀 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단 이들이 살 수 없는 환경을 제공해 줌으로써 그들 스스로 기피하게끔 만들어 줍니다.
희석방법
• 에미나 프리미엄은 입자가 굵어 물에 희석시 잘 녹지 않는 경향이 있음
-에미나 워터나 에미나99 제품을 사용하면 간단히 해결
-녹지 않고 입자의 상태라도 효능은 동일함
• 희석시에는 뜨거운 물에 넣고 휘저으면 잘 녹음
• 뜨거운 물이라도 성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음.
• 작은 용기에 분말을 완전 용해한 후 농약분무기나 관수 물탱크에 넣음.
• 완전히 용해되지 않으면 분무기나 관주 노즐이 막힐 수도 있음
희석배율
• 일회용 플라스틱 숟가락 최대 수북이 가득 담으면 10~12g 임
• 농약 분무기 20리터 1말에 숟가락 2개 분량을 넣음(10g인 경우 약 1,000배 정도 희석)
• 통상 분무시 1,000~3,000배 희석하여 분무함.
(1,000배 정도에서 시작하여 항산화 효과를 경험하면 점차적으로 농도를 엷게함)
주의사항
• 농약과 병행하여 살포하면 농약 성분을 분해 소거하기 때문에 절대 금지
영양제나 기타 미생물등과 되도록 혼합하여 사용치 말고 이를 먼저 살포한후 하루 지나 에미나 분무
• 농작물에 병충해가 예상되거나 발병했을 경우에는 농약등으로 방제후
2~3일 경과하여 에미나를 살포하면 농약 잔류성분을 분해
• 진딧물등 해충 발생시에는 약 500배 정도 진하게 희석하여 3~4일분무함
• 효율적인 해충대책을 위해 전착제와 혼합하여 사용. 식용유,마요네즈등 산화된 전착제 사용 금지. 천연풀을
사용하는 것이좋음 -작물에 오래 붙어 있으면 방제 효과가 오래 지속됨
• 실내화분에는 5,000배 이상 희석하여 최소 3~4일 간격으로 분무해줌
항산화 환원수 사용-필수
• 사람과 마찬가지로 물이 대단히 중요함
• 물탱크 내부나 외부에 유성도료를 용제용 항산화 용액을 배합하여 도포하거나(18리터에 50cc),
물탱크 내부에 항산화 세라믹을 투여함(20리터당 1개)
• 물탱크가 없는 경우에는 물이 분사되는 조인트 부분에 항산화 세라믹을 넣음
• 수경 재배 시에도 세라믹이나 도료 적용함
• 벼 재배시 논에 물을 대주는 입구에 세라믹 설치나 항산화 처리된 물통이나 물탱크 사용
밭에 살포방법
• 1m2에 1g, (1평에 3g) 정도를 밭에 뿌려주고 밭갈이 함
• 왕겨나 모래등과 같이 섞어 살포하면 쉽게 살포됨
• 퇴비를 뿌릴 경우에는 퇴비 뿌린후 살포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임
• 가루살포가 어려울 경우는 500~1,000배로 희석하여 뿌려줌
• 농약 잔류 성분 및 유해 화학 물질이나 성분을 분해하여 토양 정화함
밭갈이시
• 에미나를 살포후 밭갈이 함(흙이나 퇴비, 왕겨와 섞으면 살포 용이)
• 에미나를 살포가 어려울 경우 500~1,00배 희석하여 분무나 뿌려줌
종자 소독시
• 씨앗 발아용 물은 항산화 환원수 사용하면 잔류농약 성분 분해 가능
• 씨앗 발아시에 에미나 희석은 10,000~30,000배로 함
어린 묘목심기
• 에미나를 10,000~30,000배 정도 희석한 후 뿌리를 24시간 담그었다 이식함
-뿌리의 잔류 농약성분과 뿌리 활착을 도와줌
• 이식후에는 에미나를 1,000~3,000배 이상 희석수를 주거나 분무해줌
모종 이식시
• 에미나 2,000~3,000배 희석한 물에 포트의 모를 잠깐 담근후 이식담그었다 심음.
고추 모종의 잔류 농약성분이나 유해 화학물질을 분해 제거하는 효과가 있고 뿌리가 튼튼해져서 잘 내림
• 혹은 물조리개로 포트판에 듬뿍 뿌려주고 약 1~2시간 경과후 심음
작물 성장기
• 어린 작물에 처음 분무시에는 5,000배 정도 약하게 희석하여 분무함
• 그 이후에는 약 1,000~3,000배 희석하여 분무해줌
• 분무주기는 약 1~2주 간격으로 해 줌
• 개화기라도 상관없음
• 고추 수확 종료시까지 분무
• 흐린날이나 약한비가 올 때 분무해 주는 것이 더욱 효과가 좋음
• 많은비가 올때에는 빗물에 성분이 씻겨 내려가기 때문에 분무금지
뿌리 작물 재배
• 뿌리 작물 재배는 에미나 희석 농도를 활엽 작물보다 진하게 함
• 에미나를 500~1,000 배 희석하여 분무나 관주함
버섯류 재배
• 버섯 하우스내의 비닐을 항산화 생생 팜 시트를 사용함
• 팽이 버섯등 종균 배양 시설은 생생코트(항산화공법용 자재) 도포
• 버섯재배 실에는 에미나를 3,000 배 이상 희석하여 분무함
과실수 재배
• 과실수 밑을 둥글게 파고 에미나 1스푼 정도 뿌려준 후 흙으로 덮어줌
• 과실수에도 에미나를 1,000배 희석한후 분무나 관주함
-과실수 살포시에는 전착용 천연풀을 섞어서 함께 살포
• 수확후 에미나 가루를 밭에 살포하면 토양 정화 효과가 큼
• 과실수 사이나 밭고랑에 생생코트를 도포한 벽돌을 묻으면 항산화 효과가 지속됨
• 열매나 가지를 고정하기 위한 쇠줄이나 쇠막대 등도 항산화 처리함
벼 재배
• 볍씨 소독도 타 씨앗 발아 경우와 동일
• 모판에도 항산화 생생코트를 도포해 줌
• 모판 흙에도 에미나를 소량 넣음
• 모가 자랄 시기에는 에미나를 10,000배이상 희석하여 분무함
• 에미나를 1,000배정도 희석하여 작은 구멍을 낸 물통에 담은후
물들어 가는 입구에 설치하여 물과 함께 들어가도록 함
• 가을 벼 수확 후 논갈이 할 경우나 써래질 할 경우에도 에미나를 1m2당 1g 정도 살포해 줌
비닐하우스 재배
• 비닐하우스 덮개는 항산화 생생 팜 시트 사용 권장
• 바닥에 까는 비닐도 생생팜 시트 사용
• 비닐하우스 내에 설치된 의자등의 물건에 생생코트 도포
• 항산화 환원수 사용
• 하우스 설치용 철골 구조물등 항산화 처리 가능한 부분은 최대한 적용
• 하우스 내에 에미나를 살포나 분무시에는 희석 농도를 2배이상 엷게함
• 밭에도 에미나 살포는 동일함
저장창고 적용
• 벼나 쌀 저장 창고도 에미나를 1,000배 희석후 자주 분무해 주거나 생생코트를 벽과 천정에 도포함.
바닥은 3~5cm 정도 항산화 용액이 배합된 콘크리트를 타설(1m3당 500cc 사용)
퇴비 발효시
• 각종 퇴비를 분해 발효시 에미나 가루를 직접 퇴비위에 적당량 살포하거나
에미나를 희석액(약 500~1,000배)을 분무나 뿌려줌)
• 퇴비의 발효촉진 미생물 배양이 향상됨
미생물 배양시
• 미생물 배양 플라스틱 물통이나 탱크 내부를 에폭시등 유성도료를 내부나 외부 벽면에 도포함.
• 미생물 배양중일 경우 내부 도포가 어려우니 외부에 도포해도 무방함
• 에폭시등 유성도료에는 용제용 항산화 용액을 18리터 1말에 50cc를 넣고 잘 혼합한후 붓이나 롤러로 도포함
• 가능하면 페인트 색은 검은색 페인트를 사용하기 바람
기타 사용법
• 기타 세탁용이나 식기 세척용, 입욕제, 세차용 세제, 타일청소, 방바닥 청소, 찌든때 닦을 때,
재래식 화장실 냄새제거, 방안 냄새제거, 화장실 냄새제거, 노인취, 홀아비 냄새, 축사 분뇨냄새,
방안 곰팡이나 진드기, 개미 방지 대책, 비염, 천식, 알레르기, 아토피 대책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음
• 특히 축산분뇨나 퇴비등에 에미나를 500~1,000배정도 희석하여 분무하거나 가루 자체를 뿌려주면
냄새제거 및 발효증진 효과가 큼
5. 일본의 사례
① 항산화농법(환경회복농법)을 한마디로 말하면, 대기중이나 토양속에 존재하는 균의 밸런스를 조정해 작물들이 활기차게 재배, 생산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② 이 농법은 꽤 단순하고 간단한데, 어려움이 없어 유치원을 통해 아이들도 이 같은 방법으로 해바라기라든지 나팔꽃을 기르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 농법을 함으로서 농약이나 화학비료에 대한 비용을 절감시키고, 농업종사자의 건강피해를 없애는 것 뿐만 아니라, 반대로 건강을 회복시키고, 농산물을 먹는 여러분이 드시고 “맛있네!”라고 말하며, 해로울 일이 없는 물질로 이산화탄소 문제나 망각하고 있는 오존층의 파괴, 지역의 따라서는 Ph 2.9~2.9라는 산성비를 넘어 강산성비로 된 환경이나 문제에도 영향받지 않고 그것을 중화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③ 이 농법으로 팽이버섯을 재배하는 나가노현 야스구모노시의 모타이농원의 주인은 이렇게 말합니다.
“환경회복농법을 시작할 즈음에 필요한 경비는 [에미나]와 [생생페일]과 [빛과 물의 요정]뿐이었습니다. 연간 36~45만엔(350만원~440만원정도) 이상의 경비절감이 되었습니다. 또한 그 생산품은 달콤한 향기가 나서 날 것을 먹는 것만으로도 입 안에서 퍼지는 단 맛이 좋고, 보존이 오래 가고, 썩지 않으며, 된장국에 넣으면 염분을 제거해주며, 수년간 숙성시킨 된장보다 맛이 좋습니다. 8월 초순의 가장 뜨거운 그 시기에 된장국을 일주일간 상온에서 방치해도 먹을 수 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재료를 섞어 넣고 함께 끊여주면 외국의 스프같이 믿을 수 없는 된장스프로 변신했습니다.
이 맛있는 팽이버섯의 소문은 입으로 퍼져서 한때, 텔레비젼등에도 소개가 되어 [미쉘린 도쿄(도쿄의 맛있는 맛집을 엄선해서 소개해주는 무료책자, 미쉘린 타이어에서 협찬)]에 당당히 선정되었던 여러 가게들의 테스트를 받고 통과, 현재 정식상품으로 일본식, 고기류, 샤브샤브등의 여러 가게의 손님을 즐겁게 하는 간판메뉴의 한가지로 될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야마나시현의 고슈시 시오야마에 있는 매크로비오틱(무농약 곡물채식)의 오거닉 레스토랑 카페 리레(TEL.0553-33-3847) 운영주에게도 안전하게 생식도 가능하다라는 평판을 받아 정식메뉴로서 채용되었습니다.
단순한 식자재로서 요리의 일부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젠 명물이 되어, 드시는 분들이 통증이 사라졌다, 배 아픈게 나아졌다라든지 지금까지 적은 양이지만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먹으려고 냉장고에 부족하지 않게 보관하고 있을 정도로 평판이 좋습니다.”
또한 팽이버섯의 감상을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
“ 지금까지 받은 평판에서 지금은 재배등의 생산이 아닌, 자연 회복에 도움이 되고,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는 것, 자연이 나를 살아가게 하는 것을 느끼면서 충실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④ 이 농법은 다른 농법을 부정하거나 대립하는 것이 아닙니다.
양질의 무농약농법을 행하는 분이 일부분으로 하는 것만으로도 높은 품질이 되기 때문에 놀라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농법을 하는 분들에게도 문제없이 적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독특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환경회복농법을 추진하는 조경업자는 자신과 손님, 주위의 분들의 것을 생각해 유기인(燐)농법을 멈추고 상당한 고가의 무기린(燐)농법을 적용하고 있었습니다만, 더 좋은 농법은 없을까?하고 찾고 찾아서 [에미나]를 찾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에미나]의 놀랄 만한 효과를 체험했습니다.
그것은 지정공사로서 모충의 살충구제로 잊을 수 없는 마츠모트 사린사건등에 당초 의심되던 <DDDP(예전의 DDT농약)>을 사용하면서 100리터의 1000배 희석시킨 [에미나] 10G을 넣어 살포했는데 보통이라면 모충이 비 같은 것에 씻겨 내려갈텐데 전혀 떨어지지 않기에 몇 번을 살포했습니다.
무엇이 일어나는 줄도 모르고 며칠 후 다시 살포하러 가야지하고 낙담하면서 방독마스크를 벗었는데 주의에 악취가 없었습니다. 이상해서 탱크에 냄새를 맡아보니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하면, 농약에는 아이들이나 동물이 잘못해서 마시는 것을 방지하려고 악취가 나는 것이 정상입니다만 전혀 악취가 없는 상태였습니다.
또한, 작업후에 방독마스크를 벗어도 자기자신에게도 기분이나 속이 나빠지지 않는 것에 사사다 회장에게 연락을 해보니, [에미나]는 발매한지 얼마 안되어서 실시하고 있지 않지만 [에미나]로 1000배 수용액에 약 15분 과일 야채등을 담가놓으면 잔류농약이 거의 0%로 되는 테스트가 과거에 있어서 신문에도 난 적이 있지만, 농약에 [에미나]를 넣으면 안됩니다라고 들었는데, 그 사실에 꽤 놀라 다음날 아침 숲에 나무로 가보니 모충은 한마리도 없고, 주위에도 없어서 확인했던 것을 계기로 수목의 의사로서 늙은 나무, 병든 나무의 치료를 하는 이 분은 처음으로 아이다종합연구소의 항상화용액을 취급한 조경업자가 되었습니다.
이 조경업자의 사례로부터, 좋은 농법으로 전환하고 싶어도 정부의 JAS(일본농림규격제도)기준이 지정하는 3년간 농약등의 사용안하는 전화기간을 어떻게 해야하는가?라는 문제, 상류로부터 내려오는 농약용수, 다른 곳에서 오는 공중살포에 의한 농약비산문제등등을 가볍게 싼 가격으로 해결할 수 있고, 용기가 필요한 양질농법으로의 전환이 실마리로서 그 첫발을 내딪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⑤ 이렇게 쓰면 좋은 것만을 다루게 되어 그런 좋은 이야기가 있을리가 없다라고 생각되는 분이 있겠지만 우리는 다시 한 번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모타이 농원의 이 생산에 대해서 기술이나 사용방법을 전면적으로 공개하고 있습니다만, 어떤 분은 이 팽이버섯을 들고가서 자신이 사는 동네의 시청내 농약정책과에 제출, 조사기관에 수백만원을 주고 다른 곳에 있는지등을 조사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로부터 1년이 다 되어가지만 이 팽이버섯 같은 것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2003년, 국책사업에 의해 보조금사업의 하나로 이 팽이버섯도 대규모 공장화되었습니다.
나가노현 내에서도 대규모 공장이 건설되어 가격의 하락등으로 약 400~500가구의 팽이버섯 재배가 폐업되어졌습니다. 그러나 이 파도속에서도 모타이 농원은 살아남았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 좋은 것을 만들자라는 30년간의 지혜와 부단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원래 좋은 것들을 출하했기에 평판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모타이씨의 근면하고 열성적인 향상심, 용기를 가지고 환경회복농법에 도전했던 결과라고 우리들은 생각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누가 뛰어들어도 잘되고, 그러나 노력하는 분들에게 더 잘되는, 그런 노력이 보답받는 농법이 되자고 저희들은 전하고 싶습니다.
보통 먹을 때까지 약 6개월이 걸리는 된장도 [생생페일]로 만들면 무려 약 2개월만에 먹을 수 있습니다.
이 팽이버섯을 재배 후의 톱밥도 같은 방법으로 노천에 놔두면 1~2개월정도에 발효가 완료되어 놀랐습니다만 밭에 넣어보면 놀랄 정도로 훌량한 야채밭이 대량으로 만들져 가지를 심어본 결과 연작장애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이 이야기를 하던 중에 전국에서 원하는 희망자가 나타나 위의 기술했던 다른 팽이버섯 생산지의 톱밥이 집적장에서 불량발효를 일으키고 악취와 해충도 대량으로 발생해 인근주민이 고소해 저녁뉴스에 방송되었다라는 연락이 들어왔습니다.
팽이버섯 생산의 일말을 돕던 우리들은 모타이 농주와 함께 처음 기분으로 돌아가 이 농법을 행하는 기쁨이 들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우리들은 아이다 종합연구소의 항산화공법과 상품이 돼지 축사의 구취와 파리, 음식물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퇴비공장의 이상발효를 해결하는 것, 만능가루비누가 문제자체를 일으키지 않는 것, 싼 가격에 여러 상품을 손에 넣는 것등등을 전했지만……
수억엔, 수십억엔을 들여 만든 보조금(세금)으로서, 그 반액을 부담하여 수백의 농가들이 폐업할 상황이고, 현지 비용도 뜻대로 되지도 않으며, 비용보장이 안되니까 노동임금이 싼 외국인 노동자들이 들어와 엔을 해외로 유출시키고 수입은 늘어나지 않으며 손실은 계속 보고, 또한 이러한 상황들이 반복되면서 또다시 세금을 투입해야하고……
이런 악순환을 끊을 수 있는 가능성도 환경회복농법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에미나로 훌륭한 쌀을 만들다
삿포로시 타니무라 유키씨
삿포로시에 거주하는 타니무라 유키씨는 취미가 가정 채소밭 가꾸기이다. 매년, 무엇인가 꼭 1종류는 지금껏 재배해 본 적이 없는 야채를 만드는 도전자이다. 2004년, 지인의 소개로 [에미나]를 알게 되어 시험해 본 것은 전통적인 일본인의 주식인 쌀이었다.
샐러리맨 가정에서 자란 그녀에게 있어 쌀농사는 옛날부터 수수께끼였고 그에 대한 동경도 있었다.
한 평은 물 논으로 하고, 두 평의 논에 쌀을 짓기 시작했다. 5월말의 온도는 25도로 모심기에 적당해 1주일 후에 두 평의 논중에서 한 평 반에서 [에미나]를 물에 엷게 해서 분무기로 살포했다. 그 후, 8월 중순에 다시 같은 논에 [에미나]를 살포하고, 9월 4일에는 사진과 같이 명확하게 차이가 나왔다.
밑의 사진은 살포하지 않는 것이고, 사진 위는 이삭이 많이 나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삭의 좋고 나쁨은 있었지만, 어떻게든 벼베기까지 도달해 햇볕에 말리는 것도 끝나서 “이제 어떻게 밥해서 먹느냐가 지금의 최대과제입니다”라고 말했다.
항산화농업으로 완전 무농약 쌀을 목표한다
항산화용액활용제품의 만능가루비누 [에미나]를 사용한 농법으로 맛있는 쌀이 각지에서 생산되고 있다.
아오모리현 토와다시의 노치자와 상점은 2005년 11월에 아키타코마치의 백미, 현미, 찹쌀을 상품화했다.
상점의 사장(우시로사와 스미오씨)은 “종자소독과 파종할때만 농약을 사용하고, 그 후 모의 생육기간은 비료와 [에미나]로 길렀다. 또 논에는 봄과 모내기 후 제초제 1회, 이삭이 나오고 병충해 방제 1회만 농약을 사용했다.
다른 농약은 전혀 사용하지 않았고, 비료와 [에미나]만 사용해 재배했다.
2006년은 완전 무농약으로 <항산화재배쌀>을 목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쌀이 유명한 니이카타에서는 신바타시의 안도카오루씨가 코시히카리(일본에서 유명한 쌀 종류)를 [에미나농법]으로 만들었다. 안도카오루씨는 “지금까지 농가의 상식은 농약을 많이 써서 볼품있는 쌀재배부터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무농약쌀을 소비자의 손에 보낼 수 있는 것이 생산자의 의무가 아닐까라는 생각이었다. 항산화공법을 만난지 2년, 올해 초, 처음 경험하고 여러가지 수고스러운 일이 있었지만 겨우 소비자에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쌀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농약의 사용을 중지하는 것에 대한 공포심은 어쩔 수 없었다. 도열병 예방약을 한 번만 사용하고, 그 후로는 전부 [에미나]뿐이었다. 쌀농사를 통해서 녹음의 대지와 공기를 정화할 수 있다. 이런 멋진 것이 전국에 보급된다면 지구환경의 정화도 한 단계 앞서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꿈을 말했다.
봄부터 가을 수확까지 [에미나]로 성장시킨 <아키타코마치>와 <코시히카리>에 대해서 아이다 종합연구소 아이다 신이치 사장은 “밥 짓는 방법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런저런 씹는 맛이 확실하고, 정말 맛있습니다. 미래를 향해서는 완전무농약으로 꼭 실현하고 싶습니다.”라고 성원을 보낸다.
안심하고 안전하게 맛있는 쌀만들기를 니이카타에서 [에미나 농법]
항산화용액활용제품의 [만능가루비누 에미나]를 농업으로 사용한 [에미나 농법]. 니이카타시의 전업농가인
콘요시부씨와 아가노시의 건설회사에 다니는 타카하시 히토미씨는 3농가 합계 0.0헥타르에 이르는 코시히카리의
재배를 에미나 농법으로 개시했다.
에미나농법에 의한 쌀재배는 전국 각지의 쌀농가의 의해 조금씩 착수되었는데, 작년 니이카타현 신바타시의
안도카오루씨에 의해 에미나 쌀의 탄생과 기억이 새롭다.
수확한 쌀이 맛좋다라는 평판에 환경어스 주식회사의 쿠마키 하루미사장이 두 명을 안도카오루씨에게 소개했다.
[에너지원인 맛있는 쌀을 안심하고 먹는 것이 가능하다면 생산자로서는 최고의 기쁨입니다.]라고 에미나 농법에
몰두해 한 발 내딪게 되었다.
현재, 전국의 많은 무농약 쌀이라고 이름이 붙여진 쌀이 판매되고 있지만 실제 그 논에서 농약을 사용하지 않아도
농약을 사용한 다른 농가의 배수・관수가 같은 농업수로를 이용하기에 때문에 완전하게 무농약 쌀을 재배하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이다. “지금 논의 흙은 화학비료를 비롯해 농약을 많이 사용했기에 산화가 심하고, 이전과 비교하면
하수구 냄새가 느껴진다.”고 걱정하는 콘요시노부씨.
한편, 항산화공법과 동일한 에미나 농법은 야채재배에서 보이는 방충이나 농약제거 효과가 있고, 토양정화에도
기대를 가지고 있다. 화학비료가 축적된 토양의 지질개선은 좀 길게 볼 필요가 있고, 수량이나 품질의 안정을
실현하는 것은 용이하지만 콘요시노부씨, 타카하시 히토미씨는 “안전하고 안심하며 맛있는 쌀 재배”를 강조했다.
“공동포장이 있는 한 완전무농약은 무리지만, 제가 먼저 경험한 항산화 공법을 시험해 봤습니다. 그 성과와 과정을
보면, 주위의 다른 농가들도 이해를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콘요시노부씨)
야채재배도 하고 있는 타카하시 카오루씨는 “제일 몸에 친근한 쌀의 생산을 안심하고 안전한 형태로 세상에
내보내고 싶습니다.”라고 포부를 말한다.
십수년 전, 논에는 반딧불이 넘쳐났다고 말하는 두 명. 환경정화를 현실하는 에미나 농법을 도입한 것에
“많은 반딧불이 돌아오는 날이 기다려져요.”라고 꿈을 말했다.
환경어스 주식회사에서는 2005년 말부터 약 30명의 다른 업종의 사람들을 모아서 정보교환과 연구회를 정기적으로
개최. 여러 의견들을 모아서 정보나 시식품등의 아이디어 교환을 통해 여러가지 대처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러던 중, 콘요시노부씨, 타카하시 카오루씨는 많은 의견을 취합, 수확한 쌀을 시식해도 좋다고 자신있게 의욕을
표시한다. 안심한 쌀을 팔고 싶은 기분과 그 배경에 있는 환경정화. 공동포장이라는 오염의 순환을 거꾸로 바꿔,
한 농가에서 시작한 것이 점에서부터 선으로, 선에서 면으로 확대되어 가다보면 광역적인 에미나 농법이 보통의
현실로 가능해진다.
쿠마키사장은 “세명의 농가분들이 힘을 합쳐서 맛있는 쌀이 탄생하는 가을이 너무나 기다려집니다.”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6. 기타
에미나에는 일체의 화학물질이 들어 있질 않습니다.
특히 계면활성제 성분은 전혀 들어가 있질 않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세제라 하면 일단 계면활성제류들이 들어가 있어서 좋지 않다고 하는 선입관이 있습니다.
에미나를 비누 대용으로 사용가능한 것은 에미나에 들어있는 항산화용액이 바로 찌든때나 유해물질, 황성산소들을 분해 소거를 해 주기 때문에 비누 이상의 효과를 낼 수가 있는것입니다.
항산화 농법으로 재배한 농작물들은 일본에서는 해당 농작물 음식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먹어도 괜찮다는 사례가 다수 있습니다. 특히 항산화 농법으로 재배한 감자만 굽거나 요리해서 파는 전문 식당이 있다는데, 그 감자를 먹으면 감기가 낳는다는 입소문이 퍼져서 1년 내내 줄을 서 있다고 합니다. 또한 그 이야기를 듣고 항산화 농법을 적용하는 농가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아울러 항산화 농법으로 재배한 농작물들만 식자재로 쓰고 있는 식당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또한 빵이나 면 공장등 식품 가공회사에서는 항산화 재배한 농작물만 이용하여 가공 식품을 만드는 회사도 있습니다.
그리고 항산화 농법으로 재배한 팽이 버섯은 변비도 나았다고 하는 분이 많이 있으며,
직접 나으신 분이 (오가닉 레스토랑 운영) 본인 식당에서 판매까지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첫댓글 대단하네요^^
샘플 신청드렸습니다.
콩나물 키울때 사용해볼 생각입니다^^
오 샘플도 주시나요? 농법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저희 농업관련단체 회원들에게 추천해 보려고 들어왔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주로 과수가 많고 고구마도 있습니다. 꼭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올해는 사용해야지, 아니 사용 하고 있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에미나농법칠년째실현농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