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두만강 / 문일화 이부풍 작사 / 문호월 작곡 백양나무 우거진 그늘 아래서 두만강 물결소리 너와함께 들으며 손길을 마주잡던 그 옛날 그 옛날 그러나 어이하랴 두만강아 나혼자 너를 찾아 목메어 운다 흘러가면 어데냐 두만강이여 그제나 오늘이나 너는 변치 않건만 강변에 속삭이던 그 사랑 그 사랑 어이타 이렇듯이 깨졌는냐 나루에 풀을 깔고 쓰러져 운다
추억의 두만강 / 문일화
이부풍 작사 / 문호월 작곡
백양나무 우거진 그늘 아래서
두만강 물결소리 너와함께 들으며
손길을 마주잡던 그 옛날 그 옛날
그러나 어이하랴 두만강아
나혼자 너를 찾아 목메어 운다
흘러가면 어데냐 두만강이여
그제나 오늘이나 너는 변치 않건만
강변에 속삭이던 그 사랑 그 사랑
어이타 이렇듯이 깨졌는냐
나루에 풀을 깔고 쓰러져 운다
첫댓글 우리 형제가 4남 1녀 라서 언제나 귀여움은 독차지 했던 기억이 나네요 감격의 눈물이 멈추지가 않아요아버지의 무릎에 앉아서 아버지가 얼 거리시고 노래 하시던 모습이 지금도 눈 에 선하네요 너무 일찍 돌아가셨거든요 51살에 떠나셨어요 너무 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좀더 오래사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렇게 노래를 들을수있어 감격감격 하고있어요유전자 란게 정말신기하네요 어쩜이렇게 닮을수 있을까엄마도 오빠도 너도 채민이도 유전가 갑짜기 신기해가족이 모두 노래를 잘하니 물안개님 재주가 이예요 이렇게 사랑방에서 혜령이 아버지 노래를 들을수잇어정말 감사하네요 예요
고마워 하는 친구야 그래서 피는 못 속인다는 말이 있나 봐 이렇게 노래를 할수있게 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 하고 있어 어제 채민이랑도 화상통화 하면서 똑같은 말 을 했어 울면서
선배님, 감사합니다. 혜령선배 아버님이 가수 이신것은 알았는데, 이렇게 노래를 듣게 되어서 좋습니다. 즐감~~ 감사합니다..!!
들어주셨군요 고마워요 너무나 아버지가 그리워지네요 가슴이 너무 아파요
첫댓글 우리 형제가 4남 1녀 라서 언제나 귀여움은 독차지 했던 기억이 나네요 감격의 눈물이 멈추지가 않아요얼 거리시고 노래 하시던 모습이 지금도 눈 에 선하네요 51살에 떠나셨어요 너무 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무릎에 앉아서 아버지가
너무 일찍 돌아가셨거든요
아버지가 좀더 오래사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이렇게 노래를 들을수있어 감격감격 하고있어요어쩜이렇게 닮을수 있을까엄마도 오빠도 너도 채민이도 유전가 가족이 모두 노래를 잘하니 물안개님 재주가 이예요 이렇게 사랑방에서 예요
유전자 란게 정말신기하네요
갑짜기 신기해
혜령이 아버지 노래를 들을수잇어
정말 감사하네요
고마워 하는 친구야 그래서 피는 못 속인다는 말이 있나 봐 이렇게 노래를 할수있게 해 주신 어제 채민이랑도 화상통화 하면서 똑같은 말 을 했어 울면서
부모님께 감사 하고 있어
선배님, 감사합니다. 혜령선배 아버님이 가수 이신것은 알았는데, 이렇게 노래를 듣게 되어서 좋습니다. 즐감~~ 감사합니다..!!
들어주셨군요 고마워요 너무나 아버지가 그리워지네요 가슴이 너무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