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3일 원주공연에서 정미님이 부른 일본노래의 가사와 음악화일을 소개합니다.
현장에서의 정미님의 노래.... 호소력이 넘치는 너무 좋은 노래더군요.
花
(원창石嶺聡子이시미네사토코)
川は流れてどこどこ行くの 강물은 흘러서 어디로 가나?
人も流れてどこどこ行くの 사람도 흘러서 어디로 가나?
そんな流れがつくころには 그렇게 흘러 닿을 무렵엔
花として花としてさかせてあげたい 꽃으로 꽃으로서 피워드리고 싶어
※ 泣きなさい笑いなさい 울어줘 웃어줘
いつの日かいつの日か 언젠가 언젠가
花をさかそうよ※ 꽃을 피워요
※ 반복
淚ながれてどこどこ行くの 눈물은 흘러서 어디로 가나?
愛もながれてどこどこ行くの 사랑도 흘러 어디로 가나?
そんな流れをこのうちに 그런 물의 흐름을 머지 않아
花として花としてむかえてあげたい 꽃으로 꽃으로서 맞이해 드리고 싶어
※ 2번 반복
花は花としてわらいもできる 꽃은 꽃으로서 웃을 수 있고
人は人として淚もながす 사람은 사람으로서 울 수도 있네
それが自然のうたなのさ 그것이 자연의 노래인 거야
心の中に心の中に花をさかそうよ 마음속 마음속에 꽃을 피워요
%泣きなさい笑いなさい 울어줘 웃어줘
いついつまでもいついつまでも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花をつかもうよ% 꽃을 잡아요
% 반복
※ 반복
- 첨부화일은 카사이 카오리(香西かおり)라는 가수가 부른것이니 우선 참고만 하시고...
나중에 호소력 넘치는 정미님 노래 직접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花.wma
첫댓글 저도 아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일일이 번역까지 하여 올려주신듯 한데.. 정말 감사합니다~
네 이 노래는 정미님의 분위기에 맞는 곡 같더군요. 자주 들어보려고 합니다.
참 부지런하십니다.
고맙습니다
아, 여기 제대로 된 번역 가사를 올려 주셨네요^^ 와~! 감사합니다,별이님 m(_ 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