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착각의 시학 가을호가
한 걸음 더 멋지게 출간되어 9월4일 발송 예정 입니다.
이번호는 장문영 초대시인과 고소혜 이 계절의 작가 등을 비롯하여
풍성한 읽을 거리가 가을을 한층 더 빛나게
할 것라는 믿음이 갑니다. 또한 여름 문학포럼과 문기 특집
'장흥, 한국문학을 품다 '에 많은 회원 작가들이 동참하여
한결 잡지를 빛내게 되었습니다.
김년균(전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마경덕 시인의 작품과
특히 김무영 시인의 "시집 속의 시읽기" 는 한국문학사를 들여다 보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봅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첫댓글 수고하신 결실이 곧 우리 곁으로 오겠군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