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인간들이 모르고 있는 의학의 영역을 이 존재의 책속에서 밝혀준다.
우리의 이 존재는 일요일 한주 동안 매우 바쁜 하루였지만, 오늘도 매우 바쁜 하루였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가족들을 위하여 활동한 집안의 사생활인 것이다. 나의 존재여 그 동안 너무도 수고를 많이도 했단다.
너의 그 희생의 정신으로 또 한명의 나쁜 빙의의 정신질환의 환자를 환쾌를 하였으니 말이다. 그 환자의 가족들도 앞으로 매우 행복한 삶을 살 것이다. 그 수 많은 세월의 속에서 빙의의 환자를 갖고 있는 그 부모의 마음은 지옥 같은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그 환자가 완전히 완쾌를 하고 이제는 체질개선의 기(氣)치료를 한다는 것에 매우 기뻐하고 행복해 한단다.
나의 존재여. 너의 그 희생의 정신에 우리 하늘의 고급의 많은 신들은 너의 고마움에 눈물이 많이도 흘리고 있단다. 너의 그 굳은 믿음과 우리의 모든 능력을 굳견히 믿고 환자를 위하여 너의 몸과 정신을 희생을 해 주는 그 마음이 너무도 고맙고 안스러웠단다.
나의 존재여...사랑하노라. 그리고 고맙도다. 너의 그 고운 마음이 때로는 우리를 눈물 흐리게 만드는구나...나의 존재여. 울지를 말라. 그 너의 희생의 정신을 사랑하노라. 그래 너의 그 고운 마음이 때로는 인간들이 몰라주고 있는 것에 아쉽지만 그래도 세월이 지나면 모든 것은 알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 가족들도 매우 너를 사랑하고 고마워하고 안스러워하고 있단다. 그 가족들처럼 그러한 심한 환자의 고통과 아픔이 있어야 너의 고마움을 안단다. 하지만 일반의 환자의 가족이 없는 사람들은 이 존재의 능력을 모르고 또는 눈에 보이는 한쪽면만 보고 이 존재를 평가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들이여....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게 되어 있단다. 인간들이여. 진실의 힘은 매우 크다는 것을 알라. 그 진실은 인간들의 역사가 바뀌어도 몇 백년이 흘려도 진실은 밝혀지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이 존재의 모든 진실은 바로 인간들의 역사에도 기록이 될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말이다. 그리고 인간들의 의학에도 기록이 될 것이다. 우리는 이 존재를 통하여 앞으로 모든 의학의 영역을 인간들이 모르고 있는 영역을 이 존재의 모든 책속에 기록을 하고 갈 것이다.
그것은 무엇인가. 인간들이 너무도 의학의 수준을 아직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존재를 통하여 의학의 수준을 인간의 세계에 업 그레이드 해 줄 것이다. 그것은 무엇인가. 그 인간들이 모르고 있는 의학의 영역을, 의학의 수준에 앞서 간 영역을 밝혀주고 갈 것이다.
그럼 그러한 것은 무엇인가. 인간들이 모르고 있는 의학의 영역을 이 존재의 모든 책속에서 밝혀주지만 또는 다른 영역도 밝혀주고 갈 것이다. 그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인간들이 모르고 있는 빙의의 현상 모든 것을 밝혀주고 갈 것이다.
그 빙의의 현상을 인간들의 의학에서는 너무도 모르고 또 너무도 모른 상태에서 인간들의 약으로 지배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의학도들이 모르고 약으로만 처방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물론 인간인 의학도들도 모르고 있으니 약으로 밖에 처방이 아니 된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정신병의 약은 전혀 완쾌가 아니 된다는 것을 인간인 의학도들도 물론 알고 있을 것이다. 다만 임시적인 방편으로 잠재우는 것밖에 아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약을 먹지 않으면 또 발광이 된다는 사실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정신병은 절대로 인간들의 약으로 치유와 완쾌가 아니 된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러한 인간들이 지금 인간들의 세계에 너무도 많이도 환자가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러한 빙의의 환자들을 어찌 인간들이 다스릴수가 있겠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빙의의 환자는 분명히 인간들의 힘으로 완쾌를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럼 우리는 왜 이 존재에게 그러한 빙의의 환자를 완쾌하는 능력을 주었는가 궁금하지 않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분명히 당신들의 뇌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의 일반인의 뇌와, 이 존재의 뇌와는 완전하게 다르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의 뇌는 무엇인가. 이 존재의 뇌는 바로 하늘의 우주 창조신과 직접 통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 바란다. 이 존재의 뇌에는 인간들이 모르는 특수한 뇌를 갖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 바란다.
그럼 우리는 이 존재의 뇌는 무엇으로 만들었는가 하고 궁금해 할 것이다. 그것은 인간들의 의학으로 밝히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의학이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의학이 말이다.
그럼 인간들이여.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그 인간들이 지금 키우고 있는 자신들보다도 더 낮은 짐승도 모른데 어찌 우리의 하늘의 최고의 하늘의 고급신을 알겠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럼 우리는 왜 이 존재에게 와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지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그리고 어찌 이 존재의 뇌에서 그 대 예언이 나오고 그 대 예언이 맞아가고 있는지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인간들이여.....
인간들이여...한심한 인간들이여...우리는 너희들에게 무엇인가를. 가르쳐주고 싶고, 인간들이 잘못 알고 있는 하늘의 세계를 똑 바로 가르쳐 주고 싶었던 것이다. 하지만 일부의 언론인과 또는 지식인들이 이 존재를 아주 엉뚱한 방향으로 생각을 하고 매도하고 음해하고 깔아뭉개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우리가 분명히 밝혔노라.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게 되어 있다고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진실은 세월이 지나면 분명히 밝혀지지만 당신들이 하는 그 이야기를 매우 부끄러워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당신들의 인간들 수준을 남들에게 보여준 수준이라는 것을 말이다.
지식인이라도 나의 수준이 이것 밖에 아니 되어서 황선자를 이것 밖에 해석을 못 하였습니다. 하고 그 당신들의 수준을 보여준 꼴이란 것을 말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지식은 아주 낮은 인간들의 수준을 이 존재의 수준으로 해석을 하지 말라.
인간들이여. 지금 지구의 인간들이 이 존재를 모른 상태에서 무엇의 이상하게 해석을 하고 있을지 몰라도 세월이 지나면,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인간들이 스스로 알고 이 존재의 만남을 기다려 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세월이 흐르면 진실은 밝혀진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진실은 또는 이 존재의 나라의 땅 지금의 신세대들이 밝혀줄 것이다. 지금의 신세대들은 매우 영적으로 똑똑한 신세대들이 이 한국의 나라에 많이도 태어나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인간들이여 그럼 우리는 오늘 이만 글을 적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건강을 생각해서 글을 줄인다...그럼 인간들이여. 잘 있거라.....
2008년 5월 4일 일요일 밤 11시 10분
첫댓글 맛있는 하늘의글 잘 보았습니다~
존재님 오늘도 늦게까지 기를 보내고 계셨군요....빵상....^*~
우주창조신님(부처님, 예수님의) 손바닥 안이라는걸 믿습니다. 그것도 동시대의 하늘 아래의 땅 위에서 우리와 같이 살아계시니 그저 신기하고 신기합니다. 우리에겐 참 감사하고 행운입니다. 빵상~^*^
영적으로 똑똑한 신세대 아이들을 기성인들이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그 방법을 알려주세요.
지금의 신세대들은 자신의 표현을 아주 잘 합니다...그리고 자신의 주장도 강합니다. 다만 그러한면서 자신의 일을 잘 처리하는 신세들은 아주 영적으로 매우 똑똑한 신세대들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그러한 신세대들은 자신의 주장을 존중해 줘야하고 자신의 주장을 귀 담아 주시고 같이 이야기를 해 주시면 됩니다..지금의 신세대들은 신비의세계를 매우 좋아 합니다.그러면서 똑똑한 아이는 영적으로 매우 똑똑한 아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그러한 이야기를 하면 같이 대화를 해 주시면 됩니다..아이들이 신비의 세계를 이야기를 한다고 무시 하면 아니 됩니다..같이 대화를 하시면 됩니다.그럼 미소님 좋은 하루가 되세요..빵상^
존재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똑똑하고 자기 주장이 확실한 아이들에게는 많이 들어주는 편입니다. 그런데 자기 생각이 없이 그냥그냥 살아가는 아이들을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요..아이들은 다 똑똑한게 아니죠..그냥 그냥 그러한 아이들은 그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이야기를 해 주시면 됩니다. 다만 그 아이의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게 조심을 해야 합니다. 그 아이도 자신이 못하는걸 알고 있는데 그 못하는것에 상처를 주면 아니 됩니다..그 아이의 잘 하는 부분을 찾아서 칭찬을 해 주신면 모든 세상을 자신감과 긍정적인 사고 방식이 생길 겁니다. 나도 무엇인가 잘 할수가 있다는 자신감의 성취가 있겠죠..그럼 미소님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인성적인 부분에서 약간 어긋나보이는 신세대들은 어떻게 지도해줘야할까요?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도록 어떻게 지도해야하는가가 가장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