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의 물결이 무엇을 의미하나
무엇을 위해 국민들 스스로 이렇게 태극기를 흔들려고 나오는가.
신문사 들, 방송국 들, 인터넷 포탈사들, 국회의원들, 민주노총 산하 노동조합원들
전교조 교육노동자들, 연예인이라 자처 하는 자들 중 그리고
검찰 법원 행정부 각처에 자리 틀어쥐고 있는 종북주의자들,
이들에게 고한다.

대한민국은 준 전시 상황이다.
625 전쟁을 일으킨 북한이 아직도 대한민국과 정전 중이지
전쟁이 완전히 끝나지 않고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전쟁을 일으킨 상대국을 우리는 무엇이라 부르는가?
친구 나라와 전쟁을 하는 나라는 없다.
그들은 우리의 주 적 국가이며 공산주의 국가이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공산 사회주의 국가이며
국민들의 배를 굶기며 폭압정치를 하고있는 집단이다.
적국은 1953년 전쟁이 휴전에 들어 간 이후 줄곧 64년간
대한민국을 공산국가로 점령하려는 그들의 주 전략을 한번도 수정 한 적이 없다.

이제 그들은 핵 폭탄을 만들어 침략 하려고 광분해 있다.
그런 무기를 사용하려는 상대는 누구일까?
대한민국의 주 적이 북한인데 그들도 자기들의 주 적은 대한민국이 된다.
주 적이기에 끊임없이 침략 도발 행위를 우리나라에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다.
우리가 쉽게 일고있는 KAL 기 폭파로 수백명 승객이 죽고,
아웅산 테러로 많은 국무위원 장관들이 죽고, 연평해전, 서해교전 등을 일으켜
국군장병들을 죽이는 사건 등이 근세의 그들의 만행들이다.
궁극적으로는 핵폭탄까지 만들어 자기들의 주 적을 공격하려는 야심을 갖고있는 것임을
우리는 모두 일고있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는 집단들이 있다. 아니, 모른다기 보다 그들 편에 서서
자신의 조국인 대한민국에서 자유는 최대한 만끽하면서 조국을 혼돈시켜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그들에게 내 나라를 바치려는 역적행위를 하면서
우리의 주적인 북한이 취하려는 대한민국 적화 야욕의 정책을
그대로 따라 수행하려는 집단들로 봐야 한다.
이러하니 우리가 그들을 북한을 따라하는 종북세력이라 한다.

과연 그들이 원하는 북한에게 대한민국이 적화되면 그들은
지금과 같이 자유스럽게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정부에서 하는 정책을 그들만의 민주라는 이유를 달아
반대 투쟁을 일삼고 , 학생들을 그들 사상으로 주입시키고
노동조합에서는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 파업이나 해대며,
정치인들은 북한의 편을 들면 그들이 말하는 위대한 북한 수령의
전사가 되는양 반역질들이나 해대는데,

지금 북한에서는 자기에게 반동하는 자들을 처참하게 총살시키고
고모부는 물로 자기의 이복 동생까지 독극물로 죽이는 그런 폭압정치 하에서
한국의 위와 같은 집단들이 살아 남을 수 있을까?

이보시오 종북주의 자들이여,
그대들은 그렇게 되면 최우선 총살 대상자가 됨을 알아두시구려.
대한민국의 반동분자들인데 북한 공산국가에서도 그런 기질을
발휘할 게 뻔하게 아는데 그냥 놔두지도 않지.

어떤 환상에들 잡혀서 그렇게 북한을 따라 가려는가?
대한민국에서 자유를 너무 많이 누리고 사는라
그 자유의 소중함을 너무도 모르는 거 같다.
아니 나라의 소중함을 모르고 있다.

국가가 없고 국민만 있으면 노예국민이 된다는걸
지난 일제 36년간 선조들이 경험을 한 사실들을
왜 모르는가?

이런 전철을 밟으면 아니 된다는 애국국민들이 지금
거대한 물결로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나온 것이다.
어느것이 민심인지 똑바로 보고 듣고
나라를 생각하는 국민이 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