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61-[2016.01.07]-145107.mp3
입교성사란 세레성사와 견진성사로 굳건해 지는 천상잔치에 함께 성찬에를 미사안에서 하느님은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하느님을 믿고 살았습니다.
세레성사와 견진성사를 받았다해서 모든 것을 다했다고 말 할 수 없다.
신앙인 다읍다고 말할 수 없다.
적어도 영세한 사람은 하느님의 구원의 역사를 실제적으로 참여하고 나는 하느님을 믿습니다.
또한 이것도 모순된 이야기다.
예수님께서는 성체성사를 세우시고 구원의 길로 우리를 초대할뿐 아니라 우리를 하느님과 연결 시켜주시고 주셨지만
신앙인으로 살아가는데 있서 많이 부족하다.
여러분 하느님을 믿습니다.하느님 자녀가 되었다고 온전히 하느님께 돌아왔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과거의 생각이 훨씬 편안하게 한다.
삶의 기준이 다 허물어지고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이 생기지만
변화가 생각보다 쉽지않고 힘든다.
지금 까지 안해왔든 ...참 많이 힘들다.
새로운 삶으로 넘어 가야함을 알고 있으면서도 이만하면 됬서 꼬시기를 한다.
사실 네 믿음이 허약하기 짝이 없다.
보다도 용기 믿음 그 힘을 어디서 얻느냐?
성체성사를 통해 얻지요.그러나 좀 쉽게 하느님의 사람으로 사라갈 수 있다.
성체성사 신앙의 원천이고 정점이다.
성찬례 빠스카(거르고 지나가다) 만찬(1.누룩 2.빵 3.쓴나물)
조상님의 하느님께서는 모세를 이르켜세우시고 노예에서 해방 모세와 계약을 통해 우리를 당신의 백성으로 세우셨다.
역사안에 많은 굴곡이 있었지만 가나안땅 종착, 국력을 키워야 간다.
결국 분열 솔로몬 이후 남유다 북유다 차례차례 멸망이 되어 끌려가고 노예 신분이 되었다.
분열 멸망 유배 생활에도 예언자들은 활동 ,
이스라엘백성 야훼하느님을 거스려 솔로몬 권력을 탐하다.
야훼하느님이 이끄러 세우셨는데 욕심이 과해 지고 욕심만 커졌다.
야훼하느님의 불신앙에서 비롯된다.
회개하고 야훼하느님께 돌아설때 살길이다.
조상 하느님은 애집트에서 해방시켜 주셨다.. 다시 시온산에 올라가 야훼 하느님게 제사를 지네고와
우리가 외 야회 하느님만 믿고 살아야하는지,야훼백성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조상들의 역사안에서 교훈을 준다.
하느님께 의탁해야 만이 우리는 살아갈 수 있고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어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빵(이집트를 떠나서올때 누룩없는빵,오래보관)과 포도주(마지막 지향 모든 맏배를 전부다 처 죽여 어린양의피 잡아 문지방에 발라
피뭇은 문지방은 건너지나갔다.어린양의 희생 야흐ㅔ하느님의 은총 어린야의 피) 쓴나물(온갖 故處.(고처)자신이 야훼하느님을 떠났을때 그 부분) 너희는 이예식을 향하여 나를 기억하라.
부활이후에 공동체가 한데모이면 예수님의 삶과 부활을 묵상하며 하느님께 우리안에 살아계신 하느님이시다.
하느님의 사랑에대해 묵상 합니다.
그리스도 그분이 어떻게 살았고 부활도 우리에게 어떤 말씀과함께 예수님의 죽음을 묵상하고
다시 정책임을 발견할 수 있다. 하느님의 백성, 말씀의 전례와 성찬의 전례 따로가 아닌 하나의 전례,
말씀을 듯고 묵상하고 잔치에 함께 한다고 말 할 수 있다.
미사가 늦었다.말씀전에 미사에와야 성체를 모실 수 있다.
시작 전례 .고백기도, 자비의 기도, 찬미와 감사. 대영광.그다음 말씀의 전례.성체전례 마침전례.
기념행사-미사 이천년전에 빠스카 만찬에서 행하셨든 것이 아니고 구원의 제사가 오늘 이 자리에서 행하는거다.
지금 여기에서 바쳐지는 구원의 백성 거룩한 변화-처음 빵과 포도주
사제는 성체의 강복을 청하고 받아 먹어라 말씀으로 그리스도의 몸 살로 변한다.
모습은 빵이고 밀가루이지만 그것이 말씀으로 몸으로 변한다. 그렇게 변화 되는거다.
포도주 받아 마셔라 계약의피 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피가 된다.
성경안에서 보면 빛이 생겨라 말씀을 통해 세상을 창조하셨기에
사제가 읽는거지만 예수그리스도께서 사제를통해 말씀하시는거다.
예수께서는 빵과 포도주의 실체하시며 빵과 포도주를 변화 시켜주신다.
상직학?상징의 의미를 가지고 해석,예를 들으면 5천명의 빵의기적 그들이 먹을것을 가지고 올것이다.
예수님이 있는곳은 여러사람이 다 네어노우니 자신들이 다 네어놓고 먹으니
성당에서 안 준비해도 다 싸가지고와 남아 우리모두가 흘러넘치게 된다.
현대 사회복지 어떻게 생각,서로공유할때 복지도 저절로 이루워 진다.
오늘 환자 봉성체 신길동 정신과병원 할머니 한분 봉성체하며 차이가 많이 난다.시설이 말이 아니다.
사람 존중만 했서도 그런 시설로 운영을 하지는 안았을꺼다.
얻거자 하는 것은 돈이니 병워이 넘어가고 두번이 넘어가 관리 감독 사람의 마인드로 살아간다면 그렇게 관리감독은 안했을꺼다.
성체성사는 그런 합리적인 것이아니다.
적어도 그 예식을 함께할때 말쓰을 묵상하며 하느님은 우리에게 괴획하시기에 ....우리는 알 수 있다.
내가 그분을 만남으로 새로운 세상을 보았기 때문이다.
참 세상으로 나를 초대한것이다.
알고 믿고 따르는데 새하는 새땅으로 이끌어준다.
그 자체로 이끌어주는 나를 어둠에서 빛으로
나는 그 분을 만남으로 빛의 세상으로 보네 주신다.
그 분은 변합이 없다.
성체성사가 변하지 않는다 해도 새로운 새땅 죽음을 통해서 우리에게 희망이 무었인지 알아 들을 수 있다.
성체성사는 참으로 그 꿈이 성체성사를 통해서 나는 꿈 참 삶을 살기위해 그렇게 예수님이 그런것 처럼 살것이다.
신앙은 그 자체가 신비다.
신분님 역시 기억이 안나는 무조건 믿어라 그 말씀이 온전히 알아 들을때까지 30년이 지나간것 같다.
보이지 않고 믿는 순간 믿지 않는 세상과는 다른 성체성사 신비 신앙 안에서의 신비 ,
우리는 그 신비를 믿는다.
보네주는 형태로 그리스도와 하나된다고 하겠지만 예수님이 이제 네안에 계시는거다.
믿는이의 성체성사 믿지안는 이의 성체성사,
예수님이 돌아가신후 김이 빠져 애이 맥빠저서 돌아가는데 말씀 하신다.
성경의 해석 "예언서"이런 말씀이 있다.
말씀을 한다음 빵과 포도주를 나누워 주며 십자가에 메달리 셨든 분이 준다.
*그분의 말씀이 얼마나 가슴을 흔들고 감동들, 뜨거움 ,믿지 않코서는 결코 얻을 수 없다.
우리나라 사립정책
카토릭 학교 교리시간 학년별 미사 안믿는 사람의 영성체 모시고 손에서 부셔버린다.
부모로부터 믿지 안는 이에게는 빵이지만 믿는 이에게는 예수님의 몸.신앙의 신비의 믿음을 명심해야 된다 .
이런 관점에서 우리는 미사찹여 마음의 자세를 되돌아바야 된다.
실제적 변화를 통해 살과 피로 이루워지니 흠승 성체는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예수님,틀리지 ㅇ낳고 예수님을 대하듯
성체를 성혈로 대해야된다.
친교 .일치. 언금
여러분 미사 참여 할대 예수님과 함께 구원의 제사를 하게 된다.
빵과 포도주공동체가 커지며 예물과 헌금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구원의 네 자신을 봉헌 ,
살을 받아 먹고 에수와 하나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함께 내 자신을 봉헌함으로 하나가 되는거다.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그분의 길을 가고 함께하는 형제들 그리스도 안에서 한형제로 완성시켜주고 일치 되는거다.
그림이 다르다. 이 하나됨의 의미는 실현되어야하고 그리스도인을 세상 사람에게 알려주고
하느님을 보여줌을 기억해야 한다.
함께 먹고 마시는거다.친교다.
" " " 이전에 성체성사로 함께 먹고 마신 사람들이다.
모가 또 아쉬워 또 먹고 엄한 참이슬만 찾아 요놈은 이성을 마비 시켜요.외꼭 술을 먹어야 하나요 취중에 진담이
개소리가 되어 개판이 되는거다.먹고 마시면 배만 나오고 돈은 들어 고혈압 담노 사람들이 술을 먹으면 제미 없다.
꼭 커피 한잔도 그리스도의 일치 형제간의 일치 이 은총을 모두가 누렸스면 좋겠다.
내가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가 나를 사랑 할 수 있을때 다 통할 수 있다.
그리고 네가 예수님을 향하고 그가 예수님을 만나고 싶을때 어떤 때 대화도 필요없다.
함께 회망할 수 있으니까, 이것이 신앙의 정점 이라고 할 수 있다.
예수님의 몸과피-공심제(환자는 예외)을 지켜라.성체 모시기전 1시간
형식일 지는 모르나 예수님과 함께 있서야 마음이 함께 있어야된다.
그런데 오늘 주님의 날 오늘 성찬 전례에 그 이상의 은총을 받으며 다음낭 은총을 받고 나오니
입을 놋도 달라저 몸가짐 단정, 마음이 귀찬으면 규정이 필요없다.미니스카드 못입는 것이 아니고 잘 입어라.
미국에 있을때 혼배복사 는 드레스 화장도 그자리에 합당하게 차려입고 하이힐도 신고왔다.
미니스카트도 상관 없다.그것이 부적절 하면 안되고 그 자리에 누를 끼치면 안된다.
내가 성찬례에 마음을 지킨 다는거다.
미사참예 몸가짐이 달라진다.신부님이 어렸을때 기억이 나는데 할머니가 봉헌 신권을 모아 봉헌 하시라고 할머니한테 드리면
다리미로 다려 성가책에 꽃아 두웠다 봉헌하신다.그자리에 합당해야 한다.
아이들이 성당에 갈때 아이들이 고대로 보고 배운다.
미사참예 내 마음의 자세 을 가르쳐 아이들이 거기서 부터 배운다.
오늘 미사참여 우리는 모든 것이 달라 질 수 있다.미사참예부터 달라진다.
공심제_ 교회는 적어도 1번은 성체성사에 적어도 부활시기 고해성사와 함께 주님의 날에 함께 하는 것에 적극 참여 해야한다.
성체성사와 함께 참으로 대 죄를 피할 수 있는 피해가야 한다.
내가 분명 대죄를 지면서 부터 자의로 미사하고 다음에 고백성사를 보지 ,안됨니다.
대죄는 고백성사 고해성사 를 보고 미사해야 성체를 모실 수 있는데
미사를 보고 성체를 모시고 고해성사를 한다면 성체 모독죄 몰영성체이다.
거룩하게 성찬과 함께 하려면 대죄 이것을 빨리 고해성사을 본다면 훨씬 더 큰것을 맛볼 수 있다.
그리스도 께서는 힘과 희망을 성체성사를 통해 받을 수 있다.
미사는 복음안에 미사안에 하나 되는거다.
감사합니다.
2016.11.11.
서교분 글적음 하모니카
개근,
성체성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