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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예화 및 격언 모음
@당신은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나를 지으셨나이다
그런고로 당신안에서 쉴 때 까지는 나에게 참 평안이 없나이다
@하나님께 사랑의 채찍을 맞는 경우가 있더라도 하나님께 버림받는 자가 되어서는 안된다
@그리스도 교회가 바울을 갖게된 것은 스테반의 기도 덕분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다음에 모든 것을 내 마음대로 하라
@매일 당하는 그날을 우리 일생의 최후의 날 같이 여겨야 한다
어거스틴
@나는 언제나 꽃이 자랄 만한 곳에는 엉겅퀴를 뽑고 꽃을 심었다
@나는 내가 남의 노예가 되기를 원치 않는 것과 같이 내가 남을 지배하는 자리에 서기를 원치 않습니다
@너는 천장보의 밭을 가지는 것 보다는 성서 한권을 가지고 잘 읽어서 취미를 붙혀 그리스도를 믿는 편이 얼마나 행복할는지 모른다 (링컨의 어머니)
@여러분 내 앞에 무릎을 꿇을게 아니라 하나님 앞에 꿇으시오 (노예 해방후 흑인들에게)
@성경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선물 중에서 가장 최고의 선물임을 나는 믿는다 구세주로 부터 밭는 모든 좋은 것은 모두 이 책을 통해서 전해진다
(1864년 흑인들의 위원회로부터 성경을 선물로 받고서 치하하는 연설문중)
@내가 나 된 것은 전부 그리고 장차 되기를 바라는 것의 전부는 오직 천사와 같은 내 어머 니 덕입니다
링컨
@그대는 믿지 않고는 살지 못하리라 각자가 믿고 있는 거다
기도하라.......아침해가 떠오르기전에 경건히 있으라
@겨우 몇백의 크리스챤이 정말로 그리스도를 믿는데 불과 하다
다른 사람들은 믿고 있다고 생각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믿고 싶다고 생각 하고 있는 것이다
@인생은 교향악이다 인생의 각 순간이 합창을 하고 있다
@그들의 신과 그들의 신앙을 나는 믿지 않습니다 그것은 불행입니다 그러나 나는 그것을 믿는 사람들을 존경합니다
로망롤랑
@우리에게 가장 큰 축복은 하나님이 우리와 동행 하신다는 사실이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겨준 사명을 다 하기전까지는 나는 죽지 않는다
@나는 주머니를 회개 하지 않은 사람의 회개는 믿을수 없다
@나의 죽음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나하고 같이 있기 때문이다
@독서하는 크리스챤은 성장하는 크리스챤이요 독서를 그칠대 그 성장은 중지되고 만다
웨슬러
@진실된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의 뜻을 찾고 살려면 4가지의 고난은 각오 하여야 한다
1 용서 하지 못할 자를 용서하고 사는 고난
2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사는 고난
3 끝까지 믿음을 버리지 않고 사는 고난
4 육신적 이득을 포기 하며 사는 고난
@교회 연합에 유익이 있다면 열 개의 바다라도 건너갈 마음이 있다
@루터가 나를 마귀라고 해도 나는 변함없이 그를 하나님의 유명한 종이라고 할 것이다
@멜랑톤(루터파)이여 우리가 내세에서 연합할 때까지 기다려 주시오 나는 천번이라도 우리의 최후가 공통적인 것이 되기를 원합니다
@다른 모든 것을 배우고 하나님께 대한 지식이 없으면 사람의 마음은 진정으로 공허한 것이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자기에 대한 지식이 없고 자기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다
@가장 중요한 두가지 지식이 있는데 하나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고 하나는 사람에 대한 지식이다
@만일 성령이 누리 안에서 제배하셔야 한다면 그 명령에 따르지 않는 것은 모순이다
@성경은 기독교의 대헌장이다
칼빈
@신을 인식하지 않는 곳에 선이 없다는 것은 말 할것도 없다
신에 접근 함으로서만이 행복 해진다
@성체와 그 밖에 것을 믿지 않는 우매함을 나는 증오한다
성경속의 말씀이 진실되고 예수 그리스도가 신이라면 그것을 믿는데 무슨 곤란이 있겠는가
@지혜는 우리를 어린이로 돌아가게 한다
@신을 아는것과 신을 사랑 하기 까지는 얼마나 거리가 먼가
@만약에 인간이 신을 위하여 창조된 것이 아니라면 어찌하여 신의 품에서만 행복할 것일까? 만약에 인간이 신을 창조 된것이라면 어찌하여 인간은 신을 거역하는가
@참다운 그리도교도들 처럼 행복한 자들은 없다
또한 그들만큼 도리에 합당하고 덕망이 있으며 사랑할 만한 자들은 없다
@인간은 이 세상 부모 형제가 살던 육신의 집을 그리는 향수와 영원한 영혼의 집 하나님의 품을 그리는 영적 향수 두 개의 향수 사이에 살고 있다
우리 마음속에는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채울 때 까지 그 무엇으로도 채울수 없는 빈 공백이 있다
파스칼
@성공하고 싶느냐 기도 하라
@ 하나님은 익은 사과를 주시고자 하시나 사람들은 조급하여 푸른 사과를 먹고자 한다
@그리스도는 나의 전 생애의 목적이며 종점이다
스펄젼
@우리가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사용하는것도 일종의 도덕질이다
@유럽은 기독교 신자가 아니라 악마를 숭배하고 있다
@인간이 그와 똑 같은 인간을 무시함으로써 자신의 신분이 올라가는 느낌을 받는 이유는 내가 풀수 없는 수수께끼이다
@기쁨은 투쟁 속에 노력속에 그리고 그에 수반되는 고통속에 있다 승리 자체에 기쁨이 있는 것은 아니다
@신만이 진정으로 위대한 것을 심판할 수 있다 인간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분은 그분 뿐이기에
@사랑은 이 세상에서 가장 오묘한 힘이다
@삶의 일부분에서 그릇된 일을 행하는데 전념하면서 다른 일부분에서 옳은 일을 행할 수는 없다 인생은 분리 할 수 없는 하나의 총체적이기 때문이다
@바다의 세계에는 절대적인 교요라는 것이 없다 그리고 인생의 대해 역시 그렇다
@순결은 온실에서 키워지는 것이 아니다
@기도는 아침의 열쇠이며 저녁의 빗장이다
@자기의 몸을 신에게 바친 사람은 인간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우리가 오늘을 보살핀다면 신은 내일을 보살펴 주신다
@기도는 요구하는게 아니다 기도는 영혼의 갈망이다 기도는 자신의 나약함을 매일 인정하는 것이다 기도를 할 때 마음에 없는 말보다 말이 없는 마음을 갖는게 더 낫다
@폭력보다는 비폭력이 더 좋은 것이고 처벌보다는 용서가 더 용감한 것이다 용서는 군인을 돋보이게 한다 그러나 절제도 처벌할 힘이 있을때에만 비로소 용서가 될수 있다 무기력한 존재가 마지못해 용서하는체 겉치레 하는 것은 전혀 무의미 한 것이다 쥐도 자기 몸이 갈기 갈기 찢길 정도가 되면 고양이를 용서하지 않는다
@인간이 기도를 하면 신은 (인간의 방법이 아니라)신의 방법으로 답하신다
@신앙이 있는 사람은 신과 계약이나 흥정을 하지 않는다
@신만이 영원 불멸의 존재이다
@비겁함은 신에 대한 믿음의 상징이 아니다
@행동으로 전환되지 않는 신앙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탐욕이 없다면 무기를 필요로 하는 일도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비폭력의 원칙에 따르기 위해서는 어떠한 형태의 박해 행위도 피해야 한다
@행복이란 깊은 정신적 만족을 의미한다
@행복은 단순히 주관적인 것이다
@신은 스스로 움직여서 먹이를 얻을 수 있도록 인간을 지으시고 일하지 않고 먹는 자는 도적이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 외에는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산상수훈만 있어도 기독교는 존재 할 수 있다
@예수의 가르침은 참으로 훌륭하고 예수는 진리를 전했는데 왜 기독교도들은 그 모양인가
간디
@우리의 하나님은 구원 하실수 있는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주시며 그를 통해서 우리는 죽은 후에도 삶을 얻는다
@사람이 무엇이든지 사랑하면 그것이 하나님이다
@십자가를 지는 것은 내가 과연 참 제자 인지 혹은 떡덩이나 물고기를 얻어먹으로 다니는지 분별하는 시금석이다
@사람에게 선해지려는 욕망이 없어지면 그는 벌써 악한 자리에 있다
@머리 위로 지나가는 새는 막을수 없지만 머리위에 둥지를 트는 것은 막아야 한다
@유법을 지켜 공로로 구원을 얻는것보다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것이 더 어렵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싸고 있는 보자기와 같다
@한번 잘못을 지적하고 때렸으면 한번 칭찬하고 사과를 주라
@사랑이 없는 신아은 한푼의 가치도 없는 것이다
@우리는 의로운 죄인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사랑의 대상을 찾아 헤메는 것이 아니고 사랑의 대상을 창조한다
@사랑이 없는 신앙은 한푼의 가치도 없는 것이다
루터
@전쟁은 모든 죄의 종합이다
@자녀를 가진 자는 고아를 돌보라 이는 자기 자녀를 위해 보험을 들어 주는 것이다 고아는 타인의 자녀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이며 내 자녀이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서는날 지은죄가 많은 것을 한탄할것이 아니라 우리가 행한 선이 적음을 슬퍼 할 것이다
@눈물의 골짜기를 지나지 않고는 하나님의 품에 이르는 길은 없다
@나는 조국을 위하여 조국은 세계를 위하여 세계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그리고 모든 것은 하나님을 위하여.....
우찌무라 간죠
@언젠가는 여러분 무디가 죽었다는 신문 기사를 읽을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 한마디 말도 믿어서는 아니된다 그야말로 나는 현재보다 더 생생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육으로 난자는 죽는다 그러나 영으로 난자는 영원히 사는 것이다
@하나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사느니라
@예수를 믿으면 이 세상에서나 저 세상에서나 후회함이 없다
@세상은 가버리고 천국은 나의 앞에 열린다 (무디가 숨을 거두면서)
드와드 무디
@기도는 호읍이라고 옛사람들이 잘 말해주었다 나는 왜 호읍을 하는가 하지 않으면 죽기 때문이다 기도도 마찬가지이다
@미신은 신들에 대한 무감각한 공포로 이루어졌고 종교는 신들에 대한 경건한 숭배로 이루어져 있다
@악의 반대는 선이 아니라 믿음이다
키에로 케로
@나는 솔로몬의 부귀보다 욥의 고난이 더욱 귀하고 솔로몬의 지혜보다 욥의 인내가 더욱 아름다워 보입니다 (옥중에서 부인에게 보내는 편지중)
@손 양원의 두 아들 동인, 동신 그들을 죽인 안 재선 나중에 양자를 삼음
@두 아들을 읽고난후 감사의 기도
1 나 같은 죄인에게 순교의 자식을 날게 하셨으니 감사
2 많은 성도중에 이런 보배를 내게 맡겨 주신데 감사
3 3남 3녀중 장,차자를 바치게됨을 감사
4 한 아들도 감사한데 두 아들을 순교하게 하시니 감사
5 예수 믿고 죽음도 복인데 전도하다 순교하니 감사
6 미국가려고 준비하던 내아들 더 좋은 천국가니 감사
7 아들 죽인 원수 회개시켜 내 아들 삼코저 사랑하는 마음 주심 감사
8 내아들 순교 열매로 많은 천국 자녀 생길줄 믿고 감사
9 이 같은 역경에서 하나님 사랑 찾는 마음과 믿음 주시니 감사
10 나에게 과분한 큰 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손 양원 목사
@주여 제가 천당에 들여보내 달라고 당신을 사랑한다면 당신의 반월도를 든 천사들을 보내셔서 천국의 문들을 제 앞에서 무도 닫아버리십시오
제가 지옥이 무서워서 당신을 사랑한다면 그 영원한 천길 불속에 저를 던져 버리십시오
그러나 제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이 당신 때문이라고 한다면 오직 당신 때문이라고 한다면 당신의 팔을 벌려 저를 맞아 주십시오 (성 프란치코 기도문중에서)
@불쌍하고 지지리도 운이 없는 인류에게 “그만하면 됐어”라는 말이라고는 단 한번도 한 적이 없는분 “아직 모자란다” 하시는분
나는 더 이상 못 가겠어요 하고 인간이 소리치면 “더 갈 수 있대두” 하시며 내 몸이 두동강이나 부러지겠어요 하면 부려져 버려 하고 주님은 대답하십니다 (프란치스코 중에서)
@네가 네 어머니를 만나 보겠다는 것도 방해 할 수 있다니 그건 대관절 어떤 신이냐 정말 무슨 신이기에 그렇다는 것일까
어떤 부류에 신이기에 아들을 어머니로부터 떼어 놓을수가 있다는 것인가
프란치스코 아버지 베르나르돈의 하소연중에서
@조물주 대신 조물주가 만든 것들만 바라보다가 넋을 잃어도 부끄럽지 않단 말이오 지상의 이 모든 아름다움 때문에 우리는 눈에 안 보이는 존재를 찾지 못하고 있오 그러니까 이런 것들은 썩어야만 하오
중세 수도사 프란치스코 제자 피터
@두 사람이 나의 스승이다 착한 사람에게서는 착한일을 배우고 악한 사람에게서는 그 악함을 보고 자기의 잘못된 성품을 찾아 뉘우칠 기회를 삼으니 착하고 악한 사람이 모두 스승이다
@군자는 의리에 밝고 소인은 이익에 밝다
공자
@나는 내가 모른다는 것 그것 한가지는 분명히 안다
@아~아 그들은 나의 형체를 죽일 것이다 그러나 나의 생명 까지는 끊을수는 없을 것이다
나의 생명은 이것에 의하여 도리어 자유경에 이르러 죽지 않음을 즐긴가
(사약사발을 앞에두고 (그의 부인 크산티페))
@너 자신을 알라 나는 내가 무지함을 알기 때문에 현명하다
소크라테스
@사람이 가진 것 가운데 하나님 다음으로 위대한 것은 그의 마음이다
@돈을 하 힘을 중 지식을 상으로 삼아라
@선량한 사람은 악을 행하기 보다는 악을 당하기를 선택할것이고 그리고 남을 미워 하는 것은 악이다
플라톤
@싸움에 있어서는 한 사람이 천 사람을 이길수도 있다 그러나 자기에게 이기는 자야 말로 가장 위대한 승리자이다
@족함을 모르는 사람은 부유하더라도 가난하고 족함을 아는 사람은 가난하더라도 부자이다
석가
@친구의 충언은 고마운 것이거니와 아첨하는자의 칭찬은 경계해야 한다
@나는 거지 아이들을 구하기 위하여 자신부터 거지의 생활을 한다
@하나님없는 인간은 사랑이 없는 인간이다 사랑도 하나님도 지니지 못한 인간을 인간이라고 할 수 있겠느냐
페스탈로찌 (스위스 교육학자 1746,1,12-1827,2,17)
@인간은 누구나 조물주 손안에서는 선하지만 인간의 손에 건너와서 악해진다
@인간의 최대 행복은 권력이 아니라 자유이다
@양심은 영혼의 소리요 욕정은 육체의 소리이다
@교육의 목적은 기계를 만드는데 있지 아니하고 인간을 만드는데 있다
룻소 (프랑스 계몽기의 천재적 사상가 1712-1778)
사람은 그가 입은 제복대로의 인간이 된다. -나폴레옹
사람은 덕보다도 악으로 더 쉽게 지배된다. -나폴레옹
사람의 처세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에 쏠리지 않아야 하며, 동시에 이치에도 쏠리지 않고, 두 가지를 다 억제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나폴레옹
사랑에 대한 유일한 승리는 탈출이다. -나폴레옹
사치한 생활 속에서 행복을 구하는 것은 마치 그림 속의 태양이 빛을 발하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다. -나폴레옹
사회는 재산의 불평등 없이는 성립되지 않는다. 재산의 불평등은 종교 없이는 성립되지 않는다. -나폴레옹
사회에는 칼과 정신이라는 두 가지의 힘밖에 없다. 그런데 결국은 칼이 정신에게 패배당하고 만다. -나폴레옹
산다는 것은 곧 고통을 치른다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성실한 사람일수록 자신에게 이기려고 애를 쓰는 법이다. -나폴레옹
살아 있는 졸병이 죽은 황제보다 훨씬 가치가 있다. -나폴레옹
성격의 씨앗을 뿌리면, 운명의 열매가 열린다. -나폴레옹
세계를 움직이는 비결은 하나밖에 없다. 그것은 강력해지는 것이다. 힘 속에는 오류도 착각도 없기 때문이다. -나폴레옹
숙고할 시간을 가져라. 그러나 일단 행동할 시간이 되면 생각을 멈추고 돌진하라. -나폴레옹
승리는 가장 끈기있는 사람에게로 돌아간다. -나폴레옹
승리는 노력과 사랑에 의해서만 얻어진다. 승리는 가장 끈기있게 노력하는 사람에게 간다. 어떤 고난의 한가운데 있더라도 노력으로 정복해야 한다. 그것뿐이다. 이것이 진정한 승리의 길이다. -나폴레옹 1세
신을 비웃는 자는 어리석은 자이다.-나폴레옹
아무리 위대한 천재의 능력일지라도 기회가 없으면 소용이 없다. -나폴레옹
아첨을 잘하는 사람은 헐뜯거나 비방하는 요령도 잘 터득하고 있는 사람이다. -나폴레옹
약속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은 약속을 하지 않는 것이다. -나폴레옹
약한 인간일수록 훌륭한 군인이다. -나폴레옹
여론의 흐름에 따르면 모든 것이 쉬워진다. 여론은 세상의 지배자이다. -나폴레옹
여자를 손에 넣을 때는 이유도 영탄詠嘆도 필요치 않다. 그저 내 것으로 만들면 그뿐인 것이다. -나폴레옹
우리가 어느 날엔가 마주칠 재난은 우리가 소홀히 보낸 어느 시간에 대한 보복이다. -나폴레옹
음악은 정욕을 강하는 일을 한다. 때문에 정부는 크게 이를 장려해야 한다. 좋은 가곡은 마음을 감동시켜 부드럽게 함으로써, 이성을 설복 하려는 도덕보다도 그 영향이 더욱 크다. -나폴레옹
의지할 만한 것은 남이 아니라 자신의 힘이다. -나폴레옹
이 무릎은 하나님 이외에 다른 어떤 것 앞에서 꿇지 않는다. -나폴레옹
이 세상에는 칼과 정신, 이 두가지 힘밖에 없다. 그러나 결국 칼은 항상 정신에게 패한다. -나폴레옹
인간 최고의 도덕은 무엇인가? 애국심이다. -나폴레옹
인간이 궁극적으로 바라는 것은 존경과 사랑이다. -나폴레옹
인류는 상상력에서 태어났다. -나폴레옹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실패했다고 낙심하지 않는 것이며 성공했다고 지나친 기쁨에 도취되지 않는 것이다. -나폴레옹 1세
인생이란 진정 하나의 소설이다. -나폴레옹
임금은 임금답게, 신하는 신하답게, 아버지는 아버지답게, 아들은 아들답게 처신하라. -나폴레옹
자기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는 것은 인간이 되는 것이요, 자기가 하고 싶은 모든 것을 하는 것은 신이 되는 것이다. -나폴레옹
자살은 비겁한 행위이다. -나폴레옹
자연이 아닌 모든 것은 불완전하다. -나폴레옹
자연은 우리에게 두 가지 귀중한 선물을 주었다. 언제 어느 때나 바라는 대로 잠들 수 있는 능력과 과식할 수 없는 육체의 조건이다. -나폴레옹
작전계획을 세우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전쟁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적다. -나폴레옹
종교는 영혼의 지배력이다. 그것은 삶의 희망이고 안전의 닻이며 영혼의 구제이다. -나폴레옹
지도자란 희망을 파는 상인이다. -나폴레옹
지식과 역사는 종교의 적이다. -나폴레옹
가난뱅이로 남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정직한 사람으로 일관하는 것이다. -나폴레옹
가라, 달려라, 그리고 세계가 6일 동안에 만들어졌음을 잊지 말라. 그대는 그대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나에게 청구할 수 있지만 시간만은 안 된다. -나폴레옹
가장 커다란 위험은 승리의 순간에 도사린다. -나폴레옹
개선으로부터 몰락까지의 거리는 단 한걸음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사소한 일이 가장 큰 일을 결정함을 보았다. -나폴레옹
고통을 거치지 않고 얻은 승리는 영광이 아니다. -나폴레옹
굳센 남자란 자신의 감각과 정신의 교신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사람이다. -나폴레옹
굳은 결심은 가장 유용한 지식이다. -나폴레옹
죽음은 아무것도 아니다.그러나 패배자로서 영광없이 사는 것,그것은 매일 죽는 것이나 다름없다.. -나폴레옹
승리를 원한다면,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나폴레옹
1퍼센트의 가능성, 그것이 나의 길이다. -나폴레옹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역사를 지배한 것은 항상 승리의 법칙이었다. 그 외의 다른 법칙은 없다.. -나폴레옹
숭배의 대상인 동시에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것, 이것이 통치다.. -나폴레옹
승부는 언제나 간단하다. 적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간파해야 한다. 그리고 적으로 하여금 원하는 것, 꿈꾸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게 하는 것이다.. -나폴레옹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자는 이미 패배한 자이다.. -나폴레옹
비범한 작전이란, 유용한 것과 불가피한 것만을 시도하는 것, 바로 그것이다.. -나폴레옹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면, 저 어린 신병들 속에, 최전방에, 내가 던지는 내 목숨이야말로 최후의 카드가 아니겠는가.. -나폴레옹
왕좌란 벨벳으로 덮은 목판에 불과하다.. -나폴레옹
사람이란 처음에는 일을 끌고 가지만 조금 있으면 일이 사람을 끌고 가게 된다.. -나폴레옹
엉터리 행사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감동적인 사상으로 사람을 신복시키는 것보다 훨씬 확실하다.. -나폴레옹
승리는 대군의 것이다.. -나폴레옹
비장의 무기가 아직 내 손안에 있다. 그것은 희망이다.. -나폴레옹
나의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단어가 없다. -나폴레옹
@나사렛 예수는 사랑으로 세계를 정복했다 칼로 세계를 정복한 나 나폴레옹은 이 센트 헬레나 고도에서 숨을 거두는 실패자가 되었고 아~~한스럽다
인생이여 육대주에 부는 바람은 인생들의 한숨 탄식이요 오대양에 넘실거리는 저 바닷물은 서글픈 눈물이기도 하여라
@배우라 알라 실천하라
@훌륭한 능력도 기회가 없으면 소용없다
나폴레옹
@산적을 섬멸하기는 쉬워도 심중의 적을 멸하기는 어렵다
@지는 행의 시초요 행은 지의 완성이다 (지행합일)
왕 양명
@몸에 맞는 옷을 입기 보다 양심에 맞는 옷을 입어라
@지식을 갖고도 이것을 이용하지 않으면 꽃씨를 가지고 뿌리지 않는 사람과 같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사는 것이 아니라 지나가고 있는 것을 기억하라
@신앙은 인생의 힘이다
@신앙이 없는 인간의 생활은 짐승의 생활이다
@어떤 개인이나 사회이거나 간에 불행하면 그 원인은 신아의 결핍에 있는 것이며 다른데 있는 것이 아니다
@양심의 음성은 곧 신의 음성이다
톨스토이
그는 그 동료들 중 선견지명을 가지자로 생각했다
그는 마지막 생애를 장식할 때 지난날은 횟2002년 12월 10일하며 한말 “주위 사람들은 나를 행운아라고 불렀고 내 인생에서는 아무런 불평거리도 찾을수 없었을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나의 인생길 75년은 슬픔과 고통 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며 행복을 느꼈던 기간은 불과 1개월도 못된다고 했다
@눈물과 함께 빵을 먹어본 일이 있는가 슬픈 밤을 단 한번이라도 울며 지새운 일이 있는가 만일 없다면 당신은 인생을 알지 못할 것이다 고난에 처했을 때 신은 우리를 신실한 생으로 인도하시고 죄지은 가련한 자에게 속죄의 슬픔을 주시니 이 세상에서 죄란 모든 값을 치루게 마련이다
괴테
@아침에 잠자리에서 눈을 뜨는 순간 머리에 떠오르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그 사람이 찾고 있는 것이다
@한 사람의 교양은 그가 자기보다 낮은 지위에 있는 사람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판정된다
카알 힐티
@인생의 그 입구에서 볼 때면 한없이 멀고 아득하다
출구에서 돌이켜 보면 너무도 짧다
@ 세계 역사는 세계 심판이다
@사람은 나면서부터 사형선고를 받았다
쇼펜 하우어 (독일 철학자 염세주의 1788-1860)
@1, 종족의 우상: 맹목적인 습관 감정. 신앙에서 오는 편견
2, 동굴의 우상: 개인적인 취미, 성격. 환경에서 오는 편견
3, 시장의 우상: 인간의 접촉 언어에 희하여 나타나는 편견
4, 극장의 우상 :전통 역사 권위를 무비판적으로 믿는 편견
참된 경험과 지식을 얻기 위해서는 그런 우상을 버려야 한다
@어떠한 법률도 종파도 학설도 그리스도교의 가르침만큼 선을 중시한 것은 없다
베이컨 (영국 경험론 철학자)
@행복을 추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행복을 누릴 자격이 있는 사람이 되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
@하늘에는 별이 있고 사람의 마음에는 양심이 있다
@인간 행위는 항상 그 자체가 목적이 돼야한다
@양심은 인간에게 있는 내면적 법정이다
@신앙이 명령에 의하여 된 것이라면 그것은 신앙이 아니다
임마누엘 칸트 (독일 철학자)
@신은 익은 사과를 주고자 하지만 인간들은 익지 않은 사과를 달라한다
@진정으로 신을 사랑하는 자는 신에 대해서 자기를 사랑해달라고 원하지 않을것이다
@내일 세상의 종말이 온다해도 나는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스피노자 (1632,11,2-1697,2,21 네델란드 유물론자 범신론자)
@어떤 용어를 사용하건 인간은 양심을 속일수 없다
@자기를 이 세상에 필요한 사람이 되게 하라 그러면 빵은 저절로 생기게 된다
에머슨
@위대한 신앙을 가진 민족은 위대한 국가를 건설한다
@결점중에서 가장 큰 것은 결점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카알라일
@성공이라는 것은 자기가 생애에서 도달한 지위로서 측정할게 아니라 성공하려면 노력하는 중에 자기가 극복한 장애물로서 측정해야 한다
부커 T 워싱턴
@온 인류의 문제는 경제의 문제이다 경제의 문제는 분배의 문제이다 분배의 문제는 정치의 문제이다 정치의 문제는 정치가의 양심 문제이다 양심의 문제는 곧 도덕적 문제이다 도덕적 문제는 종교적 문제이다 종교의 문제는 곧 신학적 문제이다 모든 문제는 곧 신학적 문제이다 맥아더 (1945년 일본 동경시민들 앞에서 연설문중)
@우리에게 자유를 달라 그렇지 않으면 죽음을 달라
미국 독립전쟁때 패트릭 헨리
@우리는 전투에는 졌지만 전쟁에는 아직지지 않았다
드골
@유럽의 모든 나라가 항복한다 해도 우리는 끝까지 싸운다 바다에서 하늘에서 들판에서 런던에서 우리는 항복하지 않는다 항복이란 것은 어떤 순간에도 상상조차 할수 없다
처칠
@ 1 언론의 자유 2 신앙의 자유 3 경제의 자유 4 정치의 자유 5 언어의 자유
6 종교의 자유 7 굶주림에서 해방 할 수 있는 경제의 자유 8 속박과 공포가 없는 정치 의 자유 이 모든 자유가 있을 때 완전한 자유라 할 수 있다
루즈벨트 (1940년 자유에 대하여)
@자유가 아니면 차라리 죽음을 달라
패트릭 헨리
@성경은 인간 나그네의 안내서요 순례자의 지팡이요 조종사의 나침반이요 십자가 군병의 무기이고 크리스챤의 헌장이 된다 성경으로 낙원은 회복되고 천국은 열리며 지옥문은 닫힌다 성경으로머리를 채우고 성경이 마음을 지배하게 하고 성경으로 네 행동을 이끌도록 하라 성경은 문화의 광산이며 영광의 파라다이스 하늘의 강물줄기이다
하이트 헤드
@성경은 거룩한 철학이다
뉴톤 (만유인력)
@전도자 바울을 싣고 가던 배가 오늘날 구라파를 싣고 갔다
토인비
@육체의 노예된자가 어지 자유란 것을 알수 있으리오
세네카
@ 하늘에는 별 바다에는 진주 그러나 내 가슴에는 사랑이 있다
하이네
@큰 바다에 배가 잘 항해 할 수 있는 것은 바닥짐이 있기 때문이다 나도 이만한 선교사업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나의 바닥짐이 있었기 때문이다 나의 바닥짐은 집을 나간 나의 탕아들이다 나는 그를 위해 항상 기도했기 때문이다
리빙스턴
@ 수치란 죄를 짓는데 있는 것이지 죄를 고백하는데 있는 것은 아니다
주홍글씨 중에서
@전제주의는 신앙없이 통치할수 있지만 자유주의는 신앙없이 통치할수 없다
토끄빌 (프랑스 사회학자)
@우리가 일하는 것은 영원히 살것처럼 하고 사는 것은 내일 죽을 것 처럼 살아야 한다
성 엘몬트
@양심은 정의의 근원이다
오리겐
@너의 양심에 따라 행동하라
피하테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세르반 데스
@만족한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
밀
@법은 도덕의 최소한
옐리네크
@빛나는 것이 모두 금이 아니다
라퐁테스
@사람은 삶이 무서워서 사회를 만들고 죽음이 무서워서 종교를 만들었다
스펜스
@오 사람아 너희는 스스로 생각하기를 하나님의 복을 쌓고 있닥 생각하겠지만 좌우간 사람은 어느것이든지 쌓아두고 있는것만은 사실이다
주석자 벵겔
@ 신은 죽었다 그러므로 인간의 운명은 인간의 손 안에 있다
실존주의 철학자 사르트르
@신은 죽었다
**표현상 도덕적 신사적인 듯한 생활방식을 싫어하여 수도사들에 의한 금욕주의를 가장 불성실한 도독이라고 몰아세웠다 그가 신은 죽었다고 외치며 철저하게 기독교에 대항한 것은 그 때문이었다 그의 경우 최대 윤리는 주어진 삶을 보다 확대시키는 생활방식 즉 힘에의 의지하였다
니체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자보다 나으니라
잠언 16:32
@역사는 경제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결정하신다
도스토예프스키
@5명의 친구를 위해 기도했는데 5년후에 1명 10년만에 2명 25년만에 1명 그가 죽은지 몇 달후에 한명 도합 52년동안 기도했다
죠지 뮬러
@감사하는 마음은 교양의 열매이다 비천한 사람에게는 찾아 볼 수 없다
사무엘 L존슨 박사
@큰 강은 돌을 던져도 흐트러지지 않는다 신앙이 있는 사람이라도 욕설을 듣고 마음을 흐트리는 사람은 대하가 아니라 웅덩이에 지나지 않는다
사이디 (B.C 11 세기경 페르샤인)
@과거를 후회하지 않고 미래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고 오직 현재를 즐겨라
골드 스미스 (영국 작가 1730-1774)
@지식만으로 사는 것은 아니다
야스퍼스
@인간 교육 목적은 인격 문화 건설에 있다
헨더슨
@구원의 기쁨을 증거하지 못하면 이는 짖지 못하는 개와 같다
김 득룡
@청소년의 범죄가 급증하는 것은 기독교 교육이 약화된 것에 기인한 것이다
하버드 총장
@사랑은 인생의 소금이다
제이 필드
@화가 나면 열가지 세어라 더 화가나면 백까지 세어라
제퍼슨
@현대인의 결점은 하나님을 여분의 존재로 알고 있다
본 회퍼
@두 친구는 있을수 있어도 두 애인은 있을수 없고
두 종은 있을수 있어도 두 상전은 있을수 없다
곽 선희 목사
@우리들의 생활 원칙은 자녀들에게 종교 교육을 잘 시키는 것이다
요세프스
@깨닫지 못하느냐 우리가 지나가는 그림자임을.......
볼 그로댈
@사랑이란 타인의 문제를 내 문제로 생각하는 나의 결단이다
로버트 슐러
@많은 사람들이 구원차를 탔는데 대부분이 침대차를 타고 가려고 한다
박 윤선
@생명이 있는한 희망은 있다
세르반 테스
@당연한 고통은 불평을 말고 참아라
사무엘 존슨
@희망은 인생의 유모이다
코체브
@예술은 슬픔과 괴로움에서 나온다
피카소
@사랑은 애정감이나 호감이 아니라 사랑할수 없는자 미운 사람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이란 내 밥과 내 피를 나누어 주는 것이다
김 준곤
@인간이 종교를 가지고도 악하다면 종교가 없는 인간은 얼마나 악할 것인가?
프랭크린
@우리는 수 많은 고난을 통해서 천국에 들어가게 된다
천국은 무책임한 자의 것이 아니다
사무엘 루터 폰드
@회의론은 신앙의 발단이다
와일드
@신앙의 열쇠는 본래 사랑이다
힐티
@사랑은 관심, 이해, ,존경, 책임, 주는 것
에리히 프롬
@ 나는 나의 친한 사람들을 초대하여 연회를 베풀기도 하고 또는 연회장에 초대 받아가서 환영 받는 것보다는 일요일 마다 예배당 입구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을 접대 하는 편이 행복하다
존 부라우닝 (영국의 대 정치가)
@ 용서 할 수 있는 것을 용서하는 것은 참 용서아니며
사랑할수 있는 것을 사랑하는 것은 참 사랑아님을 가르쳐 주신 하나님
김 성영
@과실속에 씨가 있듯이 인간은 모도 죽음이 자기 육체 속에 깃들어 있다는 것을 안다
인간은 죽음과 함께 탄생 되어진 존재라는 것을 말이다
인생의 알레고레 이 어녕
@다른 죄들은 하나님 앞에서 도망하는 죄들이지만 교만은 하나님 앞에 대드는 죄이다
요한 트랩
@복음이 없는 교육은 약삭빠른 악마를 만들 뿐이다
종교교육자 웰링턴
@ 인간의 곤경은 하나님의 기회이다
미국 존 아르 모트
@ 내가 이렇게 큰 죄를 지은 것은 평소 성경을 읽지 않은 탓입니다 나와 같이 성경을 읽지 못하는 눈 없는 사람들에게 내 눈을 선물하겠소
고 재봉 (사형장 마지막 말 그는 교도소에서 성경을 3번 읽음)
@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내 놓을 목숨이 하나 밖에 없는가 만약 내게 내 머리카락 만큼 목숨이 있다면 그 모두를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드릴수 있을 터인데......
순교자 죤 아들리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제자들을 위해 죽으셨으나 나는 그리하지 못했다 그리스도께서 그 제자들에게 약속하신것과 같은 위대한 약속을 나는 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나는 그리스도 보다 더 많은 제자들을 갖고 있고 그들은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그 스승에게 했던 것 보다 더 낫게 나에게 대해준다
성 키프리안
@하나님 아들 예수는 십자가에서 처령되었는데 이것은 창피한 노릇이기 때문에 나는 이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 신의 아들을 죽였다이는 어리석은 일이기 때문에 전적으로 믿어야 한다 그를 장사 지냈건만 그는 부활 했다 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확실하다
초대교부 터툴리안
@올바르게 재판 하는 것은 마음 아픈일이다
에우리키테스
@백인들이 죽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면 흑인들에게 구구한 변명을 늘어놓아야 할 것이다
84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투투주교
@개울 바닥에 돌이 없다면 시냇물은 노래를 부르지 않을 것이다
칼 퍼킨스
@나는 폭풍우 속에서 이제 교회라고 하는 이 배를 떠나지만 이 배 안에는 위대하신 항해사가 그대로 계시기 때문에 비록 노를 젓던 사람중 하나가 없어진다 해도 아무런 차이가 없다
존 오웬
@사탄은 가장 나약한 성자라도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것을 보면 떨게 된다
윌리암 카이퍼
@어떤 마귀라도 기도하는 어머니의 자녀는 빼앗아 가지 못한다
미국 유명 부흥사 빌리 선데이
@예수의 천당 가기 원하는 사람은 많으나 예수께서 지신 십자가를 지려는 사람은 적다
토마스 아켐페스
@하나님은 내 눈을 멀게 하사 바깥의 지저분한 것을 보지 않게 하시고 대신 내면의 눈을 열어주사 영혼의 세계를 보게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실낙원의 저자 존 밀턴
@희망을 가지고 여행하는 것은 도착하는 것 보다 낫다
로버트 스티븐슨
@성경을 한 개의 지환으로 본다면 로마서는 그 보석이고 로마서 8장은 그 보석중에도 반짝이는 점이다
필립 야곱 스페너
@아름다운 얼굴이 추천장이라면 아름다운 마음은 신용장이다
비 리튼
@술로 빚어진 우정은 술과 같이 하루밤 밖에 지탱하지 못한다
로가우
@하나님의 연자 맷돌은 매우 천천히 돌아갑니다 그러나 몹시 부드럽게 갑니다
롱펠로우
@하나님의 뜻은 두가지인데 하나는 우주적이고 하나는 개인적이다
알렌 레드포드
@하나님의 자비의 위대성을 보이기 위해서 복수를 사용하신다
에라무스
@선행을 행하라 떡을 물위에 던지라 물고기는 그것을 몰라도 하나님은 알고 계신다
터어키 속담
@머리가 아프면 두통약을 먹고 배가 아프면 복통약을 먹고 상처가 나면 연고를 바르면 된다 그러나 마음이 아픈 사람에게는 어떤 약을 처방해야 할 것인가
게스트러
@눈은 악을 보지 않으면 제사가 됩니다 혀는 비루한 말을 하지 않으면 제사가 됩니다 손은 죄를 짓지 않으면 재시가 됩니다 그리고 그것 이상 우리는 이 손을 가지고 더욱 적극적으로 선을 행햐야 합니다 이 손으로 구제를 하고 이 입으로 저주하는 자를 축복하고 귀는 여가 있는데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 그것은 산 제사가 되는 것입니다
교부 크리스톰
@서방 세계 상실은 기독교 상실에 있다
솔제니친
@밖에서 잃은 영토 안에서 찾자
덴마아크 달가스 대령(공병대)
@영국 국민이 세익스피어를 만들었다면 성경은 영국 국민을 만들었다
빅톨 유고
@사람은 본래 혼자이며 나중에도 혼자인데 사람은 그것을 잊으려 하므로 고독하다
철학자 하이데카
@성공은 결과이지 목적이 아니다
플로베르
@자본주의는 그 내부의 모순 때문에 붕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성공에 의해 오히려 몰락해 갈 것이라고 자본주의 몰락논을 주장함으로써 마르크스의 자본주의 붕괴론을 비판했다
슘페티
@실패에 명수는 없다 사람은 누구나 실패 앞에서는 범인이다
푸쉬킨
@국가가 망하는 것은 큰 나무가 넘어지는 것 같이 먼저 안에서 벌레가 먹고 다음에 바람이 불어 넘어뜨린다
바이른
@국가의 멸망은 많은 경우 도덕의 퇴폐와 하나님을 모멸하는 것으로부터 이루어진다
스위프트
@지식이 더 할수록 더욱 겸손해진다
필딩
@반 배움처럼 위험한 지식은 없다
타킨스
@양심 없는 지식은 인간의 혼을 멸망케 한다
타불레
@단 한권의 책 밖에 읽은적이 없는 인간을 경계하라
디즈레리
@과학 서적은 최신 저작을 읽고 문학작품은 가장 오래된 것을 읽으라
피튼
@사람의 품격은 그 읽는바 서적으로 판단할수 있다
스마일즈
@그대의 몸 그대의 하는일을 소중히 생각하라 그대의 것으로 생각하지 말고 하늘이 주신 것으로 알아라
슈와프
@자기에 대한 존경 자기에 대한 지식 자기에 대한 억제 이 세가지만이 생활에 절대 힘을 가져다 준다
테니슨
@아버지가 되기는 쉽다 그러나 아버지 다웁기는 어렵다
세링 그레스
@학교의 문을 여는 것은 감옥의 문을 닫는 것이다
유고
@남에게 훌륭하다는 칭찬을 받기위해 살지말라 자기가 자기를 훌륭하다고 생각할수 있게 살라
마로리
@많은 사람의 칭찬보다 그 질이 문제이다 악한 사람에게 칭찬받지 안는 칭찬이 진정한 칭찬이다
세네카
@못이 빠지니 재철(말발굽쇠)이 빠지고 제철이 빠지니 말이 넘어지고 말이 넘어지니 사람이 죽게 된다
프랭크린
@어머니의 마음은 자녀들의 공부하는 교실이다
비쳐
@이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발견이 무엇일까?
내가 알기에는 발명왕 에디슨이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발견한 사실이다
헨리 포드 (사업가)
@아버지는 목사 그런데 날마다 어머니에게 잔인하더라 하나님이 저런 하나님이라면 나는 평생 기독교와 투쟁하리라
불가지론 철학자 포버트 저널
@도공은 깨어진 도자기는 시험하지 않는다
@테에쿠오: 지금은 알 수 없지만 장래에는 알 수 있다는 뜻
@사람이 왈가 불가 할수 있는 하나님이라면 나는 믿지 않겠다
이스라엘 초대 수상 벤 구리온
@2차 대전중 히틀러의 탄압아래 나는 자유를 애호하는 자였다
나는 대학교를 쳐다보았다 그들은 침묵하고 있었다 나는 다시 신문 편집자들을 쳐다보았다 나는 다시 글을 쓰는 사람들으 쳐다보았다 그들도 벙어리였다 그러나 교회만이 히틀러의 탑압아래서도 진리를 위하여 굳게 서는 것을 보았다 나는 고회에 대하여 흥미가 없던 사람이었다 나는 교회에 대하여 애정과 탄복을 느꼈다
아인슈타인
@비추임이 없어도 나는 태양이 있음을 믿으며
느끼지 못해도 나는 사랑이 있음을 믿으며
볼수는 없어도 나는 하나님이 계심을 믿는다
2차대전 폴란드 유태인의 어느 수용소에
@나치하에서 많은 사람들이 형자으로 끌려 가고 있었다 이 때 장사를 업으로 해서 살던 사람이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나는 장사만 했으니 죽을 죄가 없다고 했다 이때 옆에 함께 형장으로 끌려 가던 사람이 외쳤다 조용히해 당신은 지금 같은때 아무것도 하지 않았으니 죽어야돼...
##술에 대한 속담##
@물에 빠져 죽는 사람보다 술에 빠져 죽는 사람이 더 많다 (독일)
@인간의 두뇌에 알콜을 붓는 것은 기계에 모래를 뿌리는것과 같다(미국 에디슨)
@처음에는 사람이 술을 먹고 다음에는 술이 술을 나중은 술이 사람을 마신다 (중국)
@술은 악의 피니라 (스페인)
@술상이 길면 목숨이 짧아 지니라 (프랑스)
@앞문으로 술이 들어오면 뒷문으로 지혜는 달아나느니라 (이탈리아)
@가장 아름다운 음악은 어린이들의 울음소리와 글읽는 소리이다
한국의 옛말
@가진 재산이 적으면 우애가 많다
서양 속담
@교회에 가는 사람마다 모두가 성자는 아니다
이탈리아 속담
@오~ 위대한 신이여 내가 2주일동안 그의 가죽신을 신어 보기까지는 그를 판단하거나 비판하거나 하지 않도록 나를 지켜주소서
수우족 인디언의 기도
@돈이 많으니 친구도 많더라
@머리에 왕관을 써도 두통은 낫지 않는다
독일 격언
@남루한 의복 속에도 왕후의 마음이 있을수 있다
@단정한 옷차림은 깨끗한 소개장이다
영국 격언
@어렸을 때의 스승은 그 사람의 일생 운명을 좌우한다
아라비안 나이트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실수가 없어서 가정마다 어머니를 보내셨다
@신랑 신부가 예쁘다는 말은 죄가 되지 않는다
@선물을 주면서 말이 많으면 주지 않는것만 못하다
@물고기 한 마리를 주면 하루를 살 수 있지만 물고기를 어떻게 잡는가를 가르쳐 주면 일생을 살 수 있다
탈무드
## 죽을 때 유언들 ##
@우리의 하나님은 구원 하실수 있는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주시며 그를 통해서 우리는 죽은 후에도 삶을 얻는다
마틴 루터
@예수 안에서 살다가 예수 안에서 죽는 자는 죽음을 겁낼 필요가 없다
존 녹스
@우리에게 가장 큰 축복은 하나님이 우리와 동행 하신다는 사실이다
존 웨슬러
@나에게 고통이 있다 그리고 나에게는 평안이 있다 나에게는 평안이 있다
리챠드 백스터
@나의 영혼은 이미 천국을 보고 있다 나의 기도는 모두 찬송으로 변했다
어거스투스 포프레디 (38세에 죽으며)
@영광 영광 영광 25분 동안 계속 되풀이 했다
조셉 에베레트
@나는 하나님과 사람들의 버림을 받았다 나는 지옥행이다 오 예수여 오 예수여
이단자 볼테르
@나는 살아 있을 때 죽음을 제외하고는 모든 예비를 했다 나는 지금 죽어야 한다
그리고 나는 죽음에 대한 예비가 안된 사람이다
사세라 볼기아
@나는 남의 피흘리기를 좋아했다 학살을 좋아했다 나는 악을 좋아했다 나는 악인이다 나는 분면 악인이다
프랑스왕 챨스 9세
@만을 누가 이성시대가 출판 된 것을 사람들이 모르게 해준다면 나의 모든 것을 다 줄 것이다 오 주여 나는 도우소서 나를 도우소서 나와 동행하소서 내가 들어가야 할 곳은 지옥밖에 없습니다
토마스 패인
@평화의 주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이 세상은 건너는 다리와 같다
이 다리는 건너야 한다 이 다리 위에 거처를 정하지 말라
1903년 영국 고고학자들이 북인도 한 사원 발굴 과정에서 사원 모퉁이 돌에서 발견된글
@우리가 십자가를 지면 십자가가 우리를 지고 간다
@ 무신론자도 밤중에는 신을 찾는다
@진주란 상처난 조개를 말한다
@만일 기독교인들이 불평하는 시간만큼 기도한다면 그들은 불평하지 않게 될 것이다
@그대는 믿지 않고는 살지 못하리라 각자가 믿고 있는 것다
@가뭄 사막 모래바람뜨거운 태양 아래에서도 선인장은 자라고 꽃은 핀다
@어떤 사람들은 변호사를 이용하는 것처럼 하나님을 이용하고 있다 그들은 고민이 생길 때 마다 하나님을 부른다
@햇빛 때문에 볼 수 없지만 낮에도 밤중에 처럼 하늘에는 별들이 있다
@폭풍우는 강한 나무를 만들고 고난은 강한 그리스도인을 만든다
@반짝이는 것이라고 반드시 금은 아니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굴으는 돌은 이끼가 끼지 않는다
@늦게 하여도 아주 안하는 것보다 낫다
@토끼 두 마리를 쫗는자는 한 마리도 못 잡는다
@쉬면 녹이 난다 쓰는 쇠는 녹이 안난다
@쇠도 뜨거울 때 다루어라
@소리없는 강은 물이 깊다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돈은 가진 사람이 주인이 아니라 쓰는 사람이 주인이다
@연꽃은 흙탕물 속에서 피어난다
@부끄러움 (수치)
제일 낮은 부끄러움 :사람 앞에서 부끄러워 하는 수치
두 번째 부끄러움 :자신 앞에서 부끄러워 하는 수치
가장 높은부끄러움 :신 앞에 부끄러워 하는 수치
@기독교 역사의 3대 경건 서적
어거스틴=참회록 번연=천로역정 토마스 아켐페스=그리스도를 본받아
@세계 7대 불가사의
1 이집트 피라밋 2 할리 카르낫소의 마우솔레움(묘) 3 에베소의 아르테미신전 4 바빌로니아의 성벽과 가공정원 5피디아스의 작품인 올림피아의 제우스상 6 로두스섬의 아폴로 거상 (그리스 로마의 신) 7 알렉산드리아의 파로스 섬의 등대
5세기말 필론이 꼽은 것
@1 이집트의 피라밋 2 로마의 콜롯세움(야천원형극장) 3 알렉산드리아의 영굴 4중국 만리장성 5 영국 솔즈버리의 스톤헨지 6이탈리아 피사의 사탑 7 콘스탄틴노플의 성 소피아사원 후세 유물적 불가사의
@블루기니우스 시간입니다 (토하는 시간)
로마 네로 황제시대때 귀족들의 잔치상에서
@1938년 9월 10일 조선예수교 장로회 제 27회 총회 총회장 홍 택기 목사
신사 참배 가결 평양 서문교회에서
1953년 대구총회 1958년 대전총회 한국교회 분열
@1948년 5월 31일 198명 제헌국회가 모일 때 임시의장 이승만 박사가 대한민국이 탄생한 것은 사람의 힘으로 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주신 것이니 먼저 기립해서 감사 기도를 드리자
이 윤영 의원 기도 (1890.7.19-1975.10.15목사 제헌국회의원 국무총리 무임소장관)
@마틴 루터 수녀출신 캐터린 본 보라와 1552, 6, 13 결혼
@왈마스 벤허의 작가 예수의 러브스토리를 쓰려다 벤허를 썼다
@80세에 그림공부 시작 101세에 22번째 개인전을 열다
해리 리버멘
@존 와나메이카 그는 체신부 장관이 돼서도 와싱톤에서 본교회에 빠지지 않고 출석하여 봉사했다
@남아프리카 위트워트 프랜드 금광 세계 금의 70%생산
엘렌 로버트는 전재산을 투자 1239미터 파내려 가다 중단하고 파산하고 알거지로 죽음
1950년 다른 사람이 다시 시작 120미터 더 깊이에서 금 노다지 발견
@희생적인 기도의 친구의 손을 그린 화가
기도하는 손의 작가 알버트 듀러
@바벨론이 안식일날 유다를 침략했고 일본군이 주일날 진주만을 습격했고 북한이 주일날 대한민국을 쳐들어왔다
@1620년 청교도 102명이 메이플라워호에서 프리마우드 만에 도착 맞은편 산에 기념상으로 한 손에 성경 한손은 하늘을 향하는 여신상을 세움
여신상을 받치고 있는 네 모퉁이 네 사람이 있는데 이는 법 자유 도덕 교육을 의미함
@18세기 프랑스 무신론자 볼티어는 100년후에 이 땅에 기독교와 성경은 없어지리라 했는데 그가 죽은지 얼마 안돼서 그의 저택은 성경 출판하는 성서 공회가 됐다
@타잔 영화의 주인공 조니 와이드 뮬러는 소아마비 환자였으나 어려움을 극복하고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다섯 개나 딴 국가 대표 수영선수가 됐다
@단순한 사람은 학문을 찬양만 하고 어리석은 사람은 학문을 경멸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학문을 이용할줄 안다
@20대에는 교재 30대에는 지식 40대에는 사업 50대에는 명예
심리학자
@예루살렘의 역사
예루살렘 함락후 324년 까지 로마 통치
324-638 로마와 비잔틴 통치
636-1099아랍통치
688년 예루살렘 성전 자리에 오마르 사원과 엘 악사 사원이 세워져 지금까지 있다
1099-1260 7차레 십자군 운동
1261-1516말류통치
1517-1917 오스만 터어키 통치
1918-1948 영국 통치
1948,5,14이스라엘 수립 선포
1948,5,15 요르단 이집트 이락크 시리아 레바논 1차 중동전쟁
1956,10,29 이스라엘이 먼저 이집트 공격 시나이반도 점령 수에즈 전쟁
1967,6,5-6,11 남쪽 가자 시나이 반도 수에즈운하 점령 북쪽시리아 골란고원 서쪽 서요르단 예루살렘 동부지역 회복 (6일전쟁)
1973,10,16 이집트 시리아 이스라엘기가 13대의 폭격기에 핵폭탄을 싣고 공중을 배회했다
(samson complex)너죽고 나죽자
@예루살렘이 로마에 포위됐을 때 이스라엘 지도자 벤 자카이는 죽었다는 소문을 낸후 관속에 누워 성을 통과 로마 사령관을 만나 예루살렘을 다 파괴하더라도 학교 하나만은 파괴하지 말고 남겨달라고 부탁을 했다 이것이 응락되어 한 작은 랍비 학교는 파괴당하지 않았다
@소련15만, 헝가리20만, 네델란드 12만, 독일20만, 프랑스 13만, 체코25만5천, 루마니아 53만, 유고9만5천, 오리지5만3천, 이태리2만, 그리스6만4천, 백이 5만7천, 종말1500, 노르웨이1000, 룩셈브르크1000, 불가리아 5천, 폴란드3,271,000명등 6,029,500명
2차대전 전후 학살 당한 유태인의 숫자
@유태인들이 과거 나라를 세우려했던 지방
스페인=이슬람 군대에 멸망
중세 폴란드= 게르만 기병대에 멸망
모로코 근처=기근과 원인 불명의 전염병에 멸망
@나치 당시 유럽 정계 재계의 정상 4분의 1이 유태계였다
소련을 실질적으로 움직이던 비밀경찰의 간부도 장관인 베리야 이하 과반수가 유태계 슬라브인들이었다
미국의 루즈벨트 트루먼 대통령도 유태인이었다
@미국에 백인들만 다니는 교회가 있었다
예배시간이 됐을 때 그 곁을 지나던 흑인이 그 교회를 들어가려고 할 때 백인 안내가 못 들어가게 막았다 흑인은 예배당 밖에서 울고 있었다 그 때 예수님이 그에게 나타나셔서 왜 우느냐고 물었다 교회안에 들어가 예배할수 없어서 웁니다 했다 예수님께서 울지마라 너만 교회안에 못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나도 못들어간다 하셨다
@성 다미안은 평생을 도모로이카 나환자들과 살기로 했다 그러나 환자들은 다미안을 멸시했다 그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나중 다미안은 하나님께 기도했다 나를 나환자로 만들어달라고 그는 나환자가 됐고 그 섬의 나환자들은 그때서야 이 분은 진정 우리를 위하여 이 섬에 왔다 하면서 예수를 믿었다
@로마황제 니키니우스는 아르메니아에 있는 기독교인들을 박해했다 울의 연대라 불리는 군대가 세바스데에 주둔하고 있을 때 그중 40명은 독실한 신자였다
이들을 기독교를 버리기를 강요했지만 그들은 굳은 신앙인들이었다 이들을 얼은 연못으로 이끌고 가서 연못위에 놓았다 강가에는 셀로푸니우스 대위가 그의 부하들과 함께 따뜻한 방에서 따뜻한 음식을 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누구든지 못에서 걸어 나오기만 하면 예수를 버리는걸로 생각하고 따뜻한 음식과 따뜻한 방에 있을수 있다
해가 저물고 코카스 산에서 살을 베는듯한 찬바람이 불어오고 있었다 40명 용사는 엎드려 기도했다 그 때 한명이 일어나 연못밖으로 걸어나갔다 39명은 계속 기도했다 우리 40명 모두 순교의 영광을 얻을수 있게 해달라고 .....
저들의 강한 신앙을 보아오던 셀로푼우스 대위는 자신이 입고 있던 옷을 벗고 연못으로 가서 함께 순교했다
신자의 감화는 불신자를 감화시킨다
@미국 남북 전쟁 몇하전 오하이오주의 대농 부호인 테일러 농장에 한 거지 소년이 왔다 17세의 짐이었다 일존이 필요한 이집에서 머슴으로 고용되었다 3년 뒤 자기 외동딸과 짐이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된 테일러씨는 몹시 노하여 짐을 빈손으로 내 쫓았다
그후 35년이 지나 낡은 창고를 헐다가 짐의 보따리가 발견됐는데 한권의 책속에 짐의 본명이 나왔다 제임스 에이 가필드 현직 대통령 이름이다(20대 대통령)
그동안 짐은 히람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육군 소장을 거쳐 하원에 여덟 번 피선된후 대통령이 된 것이다
@2차 대전시 영국 정예부대 30만명이 프랑스 해안 덩커크에서 독일군의 큰 위협에 놓여있었다 처칠 수상은 전 국민에게 기도를 호소하고 그 바쁜 전쟁중에서 그 지신도 하루종일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지고 바람이 불어 독일 비행기가 뜨지 못하고 탱크는 진흙 때문에 움직일수 없으며 독일이 자랑하는 유트보트는 풍랑 때문에 뜰수 없어 독일군을 할 수 없이 철수했다 그러나 날씨는 맑아졌고 영국은 모든 군함 상선을 동원해서 영국군을 철수시켰다 다시 군비를 정비하여 아프리카 독일군과 전투에서 승리하여 2차 대전 승리의 시발점이 됐다
@낙동강 전투에서 북괴들이 낙동강만 건너면 대한민국은 마지막이었다
이 승만 대통령은 부산 대구에 잇던 모든 목사들을 도지사 관사로 불러서 지금 비가 오지 않아야 우리 비행기가 떠서 저들을 공격할수 있어 저들의 도강을 막을수 있으니 기도좀 해달라고 부탁을 했다 모든 목사들은 일주일간 금식기도했다 비는 오지 않았고 유엔군 비행기는 저들을 공격하여 지금의 평화를 가져왔다
@프랑스 군대가 도이칠랜드 남방 바바리아 수도를 점령했다
프랑스 군대 장관은 명령하길 여자는 모두 살려주고 남자는 무도 죽여라 여자는 자기가 짊어질수 있는데로 한짐씩 지고 성을 나가라 했다
여자들의 등에는 모두 남편들을 업고 나왔다
프랑스 군대 장관은 바바리아인들의 정신력에 탄복하여 포위했던 수도를 풀고 퇴군하였다
@알렉산더: 디오게네스군 나는 국왕이요 무엇이고 안되는 일이 없소
군이 행복을 얻기 위하여 무엇이나 희망이 있으면 협력 해주겠소
디오게네스: 그런가요 고맙소 자아 미안하지만 거기에서 비켜주지 않겠소 그림자가 져서 책은 보이지 않고 추워서 견딜수가 없소
알렉산더: 나의 친구여 군은 행복하다 나도 그대가 부럽다 나는 다만 한 시간이라도 좋으니 군과 같이 행복한 신분이 되어보고 싶다
@디오게네스가 대낮에 등불을 들고 아덴 거리를 왔다 갔다 하고 있을 때 어떤 사람이 왜 그러느냐 무었을 찾느냐고 할 때 그는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정직한 사람을......
@옛날 로마에서는 원치 않는 여아를 낳으면 광장에 갖다 버렸다
매일밤 광장에 버려진 애기의 수는 상당히 많았다
그 아이들은 매음굴을 경영하는 사람들이 데려다 길러서 창녀로 만들었다
그래서 져스틴 마티어는 이런 경고를 했다
이 로마는 전도시가 매음굴로 향하고 있다 창녀들이 저들의 알지 못하는 사람이었으나 실상은 그들 자신의 자녀이며 동생들과 동침하게 된다는 사실을 모르는가
@로마의 멸망이유
1 이혼율; 가정파괴는 국가 기본이 흔들린다 (성적문란)
2고율의 세금:국민을 위함이 아닌 몇몇 사람을 위하여
3향락의 열중:배고픈 사자와 사람과의 싸움
4군비증량:사람은 먹을것이 없는데..
5종교의 타락:사회에 등불이 돼야할 내부의 타락으로 망했다
1787년 사학가 게번
@프랑스의 루이 리오떼이 장군은 한 구루 나무를 심으려 그의 정원사를 불렀다 정원사는 그 나무를 보고 그렇게 심기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하면서 그 나무는 백년이 되기전에는 꽃을 보기 어려운 나무라고 했다 그때 리오떼이 원수는 그렇다면 그 나무를 오늘 오후에 당장 심으라고 했다
@프랑스 카뮈는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그 돈으로 파리 근교에 좋은 별장을 마련했다 그리고는 그 별장으로 자동차를 몰고 가던중 사고로 생명을 잃었다
차라리 노벨상을 받지 않았더라면 어떻했을까?
그러나 시바이쩌 박사는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그 돈으로 문둥병 환자들의 병실을 지었다 오늘도 수백명의 환자들이 혜택을 입고 있다 같은 돈으로 쓰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다
@생각해보면 돈을 가진다는 것은 칼을 가지는 것과 마찬가지다 대개의 사람들은 그 칼 때문에 자신에게 해독을 끼치던가 타인에게 손상을 입히고야 만다 돈을 가지는것도 마찬가지다 외과 의사만이 칼을 가지고 타인의 생명을 살려주듯이 극히 소수의 사람만이 돈으로 타인과 사회의 덕을 끼칠수 있으나 절대다수의 사람들은 그 돈 때문에 자신을 망칙 사회에 해독을 끼치게 마련이다
@좋고 비싼 시계를 가졌다면 부끄러움을 느낄줄 알고 여러 가지 비싼 양복을 입을때는 가난한 고학생을 생각하며 일류 요리집에 드나드는 것은 가나한 형제에게 범죄가 된다고 느끼며 살아라
@모든 종교가들은 소련을 미워한다 근데 국가로서 소련처럼 철저하게 종교를 탄압한 나라는 없다 그러나 신은 소련이 종교를 위해서 한 큰 공적을 인정할 것이다 만일 소련의 종교 탄압이 없었다면 그 미신의 권화인 희랍정교회 세력이 얼마나 큰 해독을 인류에게 끼치었을까 생각할수록 신은 무심하지 않다고 나는 믿는다 참 종교인들은 소련의 공로를 인정해야 한다 소련이 지구위에 없었다고 가정해보자 자본주의의 부패의 해독은 과연 어떻했겠는가 저유진영의 민주주의는 그의 정적인 소련의 몽둥이에 의해서 지금까지 얼마나 조심성있게 걸어왔는가 모든 지성이 이것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을 것이다 소련의 실랄한 비방이 할퀴고 때리는 오늘에 있어서도 미국안에서 시시로 일어나는 인종차별의 문제의 불상사가 보이지 않는가
소련은 신이 쓰는 한 개의 몽둥이이다 그 할 일을 다한 몽둥이는 결국 불속으로 던져져야 할 운명을 지닌 것이다 민주주의는 공산주의랑 몽둥이에 의해서 졸지 않고 정신 차려 달려가고 있는 것이다 공산주의가 틀림없이 민주주의 적이기는 하지마는 먼 훗날에 잇어서 우리가 걸어온 인간사를 바라볼 때 공산주의가민주주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헌을 누구나 인정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몽둥이가 할 일을 다 하고 불속에 던져지듯이 공산주의도 할 일은 다 한 다음에는 불속에 던져져야 할 것이다
이 공산주의가 제 할 일을 다하고 타버리는 날이 인류 평화의 새벽이 된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종교와 교육의 의미 유 달영)
@고난의 순간이란 신에게서 단절된 순간이다 그러나 그 순간은 동시에 신이 어느때 보다도 임재하여 있는 순간이다 선민인 이상 그 순간은 신이 그들을 견책하여 돌이키려는 순간이다 그러한 의미에서는 고난 자체가 신과 그의 축복에서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는 순간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업이란 종국에 있어서 인간의 무명에서 비롯하는 욕망 집착의 소치에 지나지 않는다 열반의 각의 세계는 집착없는 명지의 세계다
@많은 사람들이 양식이 모자랄 때 정부에서 배급을 줬다
어느 사람이 배급을 속여서 더 타먹은 일이 생겼다 이것을 담당한 김 판사는 나도 배급을 더 타먹었는데 내가 이 사람을 어떻게 재판한단 말인가
김판사는 이 재판을 포기했다 사람이 사람을 재판할수 있을까?
이것이 김 판사의 평소 생각이었다
김 홍섭 판사
@무엇이나 얻을수 있는 힘을 달라고 하나님께 구했다 나는 약한 몸으로 태어나 겸손히 복종하는 것을 배웠다 큰일을 하기 위하여 건강을 요구했더니 도리어 몸에 병을 주어 좋은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부자가 되어 행복하기를 간구하였으나 나는 가난한 자가 되어 오히려 지혜를 배웠다 한번 세도를 부려 만인의 찬사를 받기를 원했으나 세력없는 자가 되어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었고 삶을 즐기기 위해 온갖 좋은 것을 다 바랐지만 하나님은 내게 생명을 주사 온갖것을 다 즐길수 있게 되었고 내가 바라고 원하는 것은 하나도 받지 못하였으나 은연중 나는 희망한 것을 무두 얻었나니 나는 부족하지만 내가 간구치 았던 기도까지 다 응답 되었노라 나는 만인중에서 가장 풍족한 축복을 얻었노라
미국 남북 전쟁때 어느 이름없는 병사
@세계에 있는 고통의 아픔이 가시는 날이 있다면 그것은 세계가 구원을 받는 날이다 이렇게 고통이 극복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전능하신 구속의 사랑에 의한다
고난의 문제 지 명관
@영국 런던의 성 바울 성당
1차 2차 세계대전을 겪었으나 지금까지 완전한 형태로 서있다
건축가이며 미술가인 크리스토퍼가 설계 시공한 것이다
성당 아래층 한 쪽 구석에 라틴어로 이렇게 적혀있다
“”이 성당을 지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 이를 기념하고 싶은 생각이 있거든 이 성당을 쭉 한바퀴 돌아보십시오 성당 자체가 기념비이지 다른 것이 기념비가 아닙니다“”
크리스토퍼가 성당을 지을 때 현장에 나가 보니 석수들이 돌을 다듬고 있었다
한 석수를 불러서 자네는 여기서 뭘 하나?
“나 돌 다듬고 있지 않소!”
또 다른 석수는 “나는 하루 얼마를 받는데 그 때문에 일을 하오!”
또 다른 석수는 “나는 지금 우리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가 크리스토퍼와 같이 성 바울 성당을 짓고 있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