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자가 바위에 새겨진 사진을 보고 새로운 시각으로 한글의 의미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되었고, 기존 학자님들과 선생님들의 언어 변천과 법칙의 틀이 아닌 시각으로 한글을 풀이 하고 의미를 찿는 것이 동진이 한글 풀이 입니다. 한글을 쓰는 저의 모습을 뒤 돌아보면 이름이 창규였을때 무엇인가 수 없이 만들려 했고, 동진이라는 이름을 얻은 후 지금은 역사의 진실은 무엇일까? 한글의 생겨남은 어떤 것일까?에 관심이 바뀌고 있음을 볼 수 있읍니다.
저 만의 한글 풀이가 다른 분들의 풀이에 섞여 오해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동진이 한글 풀이로 이름을 붙였습니다.
- 국어 사전 머리말에 보면...-
매일 매일 새로운 말들이 푹팔적으로 쏟아지는가 하면, 똑같은 말이라 하더라도 어제의 개념으로 오늘의 개념을 이해하기 어렵게 되었다. '세탁=빨래'라는 어제의 뜻으로는 '자금 세탁'이라는 오늘의 말을 파악할 수 없게되었다. 말이 이제는 학습해야할 대상이 되어 버렸다. 말을 배워 익히지 않고는 정보의 바다에서 방향을 잃고 표류할 수 밖에 없게 된 것이다.
- 어떤 책 중에서-
박고지금 搏古知今, 옛일을 널리 알면 오늘날의 일도 알게 된다는 말이 있다. 우리는 옛일을 통해서 오늘의 일뿐만 아니라 미래를 여는 지혜의 눈을 얻을 수 있다.
" . " 아래 아 이름 붙이기^^
" . "초성 아래에 쓰는 글이라 하여 모음과 자음처럼 이름이 없이 아래 아로 부르고 있는 것에 이름을 붙여 아래에 보조 기호가 아닌 뜻을 지니고 있는 문자라는 것을 밝히고 소멸 된 듯 싶으나 모음과 자음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 . "보조 부호가 아닌 "극 정"이라 이름을 붙이고 "극 정"에 대하여 설명 합니다.
"극정"은 무극에서 태극을 지나 황극으로 변천 조화를 이루며 모든 뜻과 의미를 표현해 주는 문자 입니다.
"극정" 모든 생기 힘의 근원인 극정을 어떠한 문장이나 일에 마침표로 사용하는 것은 마지막이란 끝이 아닌 시작인 것과 같이 끝과 시작은 무이듯이 무에서 부터 무로 마침을 하는 곳 근원인 무극의 곳, 극정의 자리의 위치하는 곳 마다 조화를 이뤄 생기는 기운을 불어 넣는 힘의 근원으로 보고 극정 으로 정의 하였습니다.
'점'과 '극정'의 동일한 점은 아직 움직임이 없는 상태 무의 상태 입니다.
모든 것이 발전하고 진화 하듯 문자도 발전하고 진화를 거듭해 왔습니다. '점'과 '극정'의 '점'은 진화를 멈추고 제자리에 있는 상태이고 '극정'은 계속 진화하여 의미와 뜻이 무궁해 지고 있다는 것 입니다.
'극정'이 어디에 붙는냐에 따라 글씨의 有無에 따라 글씨의 동적, 정정으로 표현되기 때문이다. 한자에 남아 있는 夫, 食 '극정'과 한글에 남아 있는 모음과 자음은 ㅊ, ㅌ, ㅋ의 예로 보아 조화의 근본이 되는 문자로 기호로 취급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환단 고기 소도경전본혼>
현역은 체이고 원이고 방이니 무상으로 유추하여 실체를 하니 이것은 곧 하늘의 이치이다. 희역은 체는 방이요 용은 원인이 유상으로 유추하여 변화를 하니 이것은 곧 하늘의 체이다 지금의 역은 서로 체와 용을 이루어 스스로 원으로써 원하고 스스로 방으로써 방하고 스스로 각으로써 각하니 이것은 곧 하늘의 명이다. > 이것이 '극 정'이 아닐까요^^
예)
차지하다.
차지 풀어 보겠습니다.
'ㅊ'를 파자 하여 풀면
ㅈ + .ㅈ과 극정으로 파자 됨니다.
ㅈ = 유인원 .동물 .비 이성적인 . 야만인 .
. = 사람, 권력자, 울타리 .정신, ...
ㅏ = 진행, 발전, 행동, ...
차 는 사람은 진화를 계속하고
'지'를 파자하여 풀면
ㅈ = 유인원 .동물 .비 이성적인 . 야만인 .
ㅣ = 멈춤, 정지, 제자리.절제...
지 는 동물은 진화를 멈추고...
'차지' 는 사람은 진화를 계속하고 동물은 진화를 멈춤으로써 지구의 주인이 사람이 된다는 뜻의 글자.
부족하지만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극정의 예로 한 대상이 있는 낱말은
재, 받치다. 등 ...
첫댓글 'ㄱ'자가 바위에 새겨진 사진이 있나요?
그거 대박인데 저좀 보여주세요.
어디에선가 보았는데 다시 찿으려니 안 보여요 보면 알려 드릴께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별도의 답글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