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너희는 오늘, 8월 5일이 내 생일인 줄 아느냐?”
-도서 [어린이들이 본 메쥬고리아의 성모 마리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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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콥 촐로(1971년 6월 3일 생)
말로 진실을 증명하기엔 종종 무기력한 때가 있습니다. 발현의 증인 야콥 촐로에게도 그런 것 같습니다. 1981년 6월 24일 메쥬고리아에 성모님께서 처음 발현하셨을 때 야콥은 3주일이 지난 10살이었습니다. 발현 초기에 찍은 사진을 보면 하늘을 향해 쳐다보는 소년의 반짝이는 어린 얼굴이 사랑과 기쁨과 그리움으로 가득 찬 모습이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로부터 32년이 지난 지금도 야콥은 조용하고 겸손하며 자신을 별로 드러내려 하지 않습니다. 그는 높은 지적 수준을 갖고 있으며 깊은 통찰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알려지는 것을 피하고 있지만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으로서의 부르심은 충실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다른 다섯 명의 증인들과 함께 자신에게 주신 성모님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하여 맡겨진 일을 최선을 다해 해내고 있습니다.
야콥은 고아입니다. 외동아들인 여덟 살 된 그를 버리고 야콥의 아버지는 집을 떠나 버렸습니다. 그때부터 어머니는 알콜 중독자가 되어 고생하다가 4년 후인 야콥이 12살 때, 세상을 떠났습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야콥에게 그의 어머니는 천국에 성모님과 함께 있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야콥이 민감하냐구요? 우리들이 책에서나 읽고, 듣고 보지는 못한 그 미지의 세계를 야콥은 매일 매일 체험하며 살아 왔다는 것을 상상해 보십시오.
천국이라고 불리우는 곳을 그가 다녀 온 것입니다. 그 기억이 그에게는 강렬하게 살아 있습니다. 그는 천국에 대해서 너무 많이 생각하다 보면 외로움 때문에, 그리움 때문에 그냥 죽어 버리고 말게 될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야콥은 지옥에도 갔었습니다. 그의 말은 우리에게 두려움을 안겨 줍니다. “지옥은 정말 생명의 낭비입니다. 아무도 거길 갈 필요가 없습니다.”
그는 또 연옥도 가 보았습니다. 그는 자기와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에게 연옥에 갇혀 있는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도록 요청하는 것을 잊지 않습니다. 특히 죽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당신의 기도가 그 불쌍한 고통받는 영혼들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알기만 한다면 당신은 항상 그들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라고 그는 호소합니다.
비야코비치 발현산 아래 미리아나의 집 건너편 그의 아저씨 집에 야콥은 살고 있습니다. 미리아나가 전해준 바에 의하면 복되신 성모님께서 발현하신지 불과 며칠 안 된 그 때, 아직도 어린 증인들이 겁을 집어 먹고 있을 때, 그리고 각자 개인적인 고통을 받고 있던 그때, 복되신 성모님께서 그들에게 온유하고 부드럽게 사랑으로 말씀하셨던 것을 기억한다고 말합니다.
그 날 발현 중에 성모님께서는 아이들에게 “얘들아, 너희는 오늘 8월 5일이 내 생일인 줄 아느냐?”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이들은 그것을 몰랐기 때문에 “아니오.” 하고 말씀드렸습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또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들은 나에게 무슨 생일 선물을 줄 수 있겠니?”
이 말씀에 야콥은 실망한 듯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사랑하올 복되신 성모님, 나는 돈이라고는 한 푼도 없어요.”
복되신 성모님께서 미소를 지으시며 기쁘게 말씀하셨습니다.
“오, 야콥, 내가 가장 사랑하는 어린 것아! 내 생일 선물을 준비하는 데는 돈이 필요없단다. 오늘 밤 집에 가면 네 기분이 어떻던, 누가 네게 뭐라고 하던 마음속의 고통을 말하지 말고 밖으로 뛰쳐나가 하늘을 쳐다보고 큰 소리로 외쳐 보아라. ‘사랑하는 예수님, 이게 다 예수님을 사랑하기 때문이에요’ 라고.”
그 다음날 저녁 발현 때 성모님께서는 야콥이 드린 전날 밤의 선물을 고맙다고 말씀하셨다고 미리아나가 전해 주었습니다. 복되신 성모님의 생일이 되자 야콥은 성모님께 드릴 선물이 수천수만 개가 있다고 큰 소리로 외쳤다고 합니다. 흥분 잘하는 성격의 어린 야콥은 그날 성모님의 발현이 있기 전에 바치는 오랜 묵주기도 때 자기 자신을 억제할 수가 없었습니다. 마침내 발현이 시작되었을 때, 번쩍이는 광채가 하늘과 땅의 여왕이시며, 모든 사람의 온유하신 어머니, 특히 마음에 상처가 많은 어린 증인들의 어머니이신 복되신 성모님의 도착을 알려 주었습니다.
야콥은 성모님을 보자마자 큰 소리로 “생일 축하해요! 사랑하는 복되신 성모님!” 하고 외치면서 성모님께 다가서서 하느님의 어머니를 덥석 껴안았습니다. 자기가 한 일을 깨달은 야콥은 부끄럽고 두려움에 차서 마룻바닥에 엎드렸습니다. 그 때, 복되신 성모님께서 미소를 지으시며 부드러이 허리를 굽히시어 야콥을 일으켜 세우시고 손톱을 물어뜯은 야콥의 작은 손을 당신의 손으로 들어 올리시어 거기에 키스를 하셨다고 미리아나는 전해주었습니다. 하느님의 어머니로부터 키스를 받을 때의 기분이 어땠느냐고 내가 물었더니 야콥은 금방 얼굴을 새빨갛게 붉히고 어쩔 줄 몰라 하면서 “하느님의 어머니로부터 키스를 받을 때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는 없어요. 그것은 마치 천국의 일부라고 생각되었어요.”
17살 어린 야콥이 순례자들에게 아래와 같이 증언한 적이 있습니다.
“당신의 가정이 물질적인 것을 많이 소유하고 있다면, 사치스런 것의 사용을 제한하십시오. 당신이 쓰지 않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주십시오.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누십시오. 당신의 가정이 물질적인 것을 별로 많이 소유하고 있지 않으면, 가지고 있는 것을 즐기시고 그것을 나누십시오. 하느님의 섭리를 신뢰하고, 기도하고 단식하고 용서하고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과 재능을 나누는 사람은 그 마음이 평화 가운데 있는 사람입니다.”
“하느님을 신뢰하지 않고, 기도하지 않고, 단식하지 않고, 용서하지 않으며, 사랑하기를 거부하고, 나누기를 거부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고뇌의 구덩이에 빠져 있는 사람입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을 아는 사람은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와 관용의 표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출처: 도서 [어린이들이 본 메쥬고리아의 성모 마리아]에서, 잰 코넬 저, 한 아오스팅 마리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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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1년 메주고리예 성모님 발현초기의 목격증인들 미리야나, 비스카, 이반카, 마리야. 야콥 )
성모님의 2000회 탄생일
“1984년 5월 말 경, 성모님은 8월 5일이 2000번째 맞는 당신의 생일이라고 이반에게 말씀하셨다.1)
그리고 당신의 아들인 예수께서 당신께 ‘위안을 드리기 위하여’ 전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는 ‘특별한 선물’을 당신에게 주실 것이라고 하셨다. 성모님은 이 날을 준비하기 위하여 사흘 동안 기도하고 단식하라고 요청하셨다.2)
7월 29일, 성모님은 또 다시 8월 5일에 관한 말씀을 하시면서, 중요한 것은 이 날에 관한 말을 하고 공표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고 단식하는 것이라고 이반에게 강조하셨다. “이렇게 한다면 그 아드님이 메주고리예에 모여드는 모든 마음들을 돌봐 주실 것이다.” 이 말씀으로써 성모님이 의도하시는 것은 아마 예수께 축복을 받으려면 육체적으로 메쥬고리예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즉 영성적으로 그 곳에 동참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리라는 것이리라.
성 야고보 성당의 신자들은 기도하고 단식하라는 성모님의 요청에 열심으로 응답했다. 8월 5일에 관한 뉴스는 무서운 속도로 미국 전역에 전파되어 그 날이 되기 전 사흘 동안, 미국의 많은 신자들이 빵과 물만 먹으며 단식을 시행했다.
8월 5일을 준비하는 기도와 단식 외에도, 성모님은 8월 5일을 기도의 날로 정하라고 선견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온 세기를 통해서 너희에게 나의 모든 생명을 내놓았다. 그러므로 그 날만을 내게 할애하는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 된다. 신자들의 생활 속에서, 정신적으로 병들어 있는 이들에게서, 죄인들에게서, 회개와 변화가 있을 것이다. 특히 어린 사람들이 나를 맞아들일 것이다.”
- 각주
1) 야냐 수녀는 1984년 8월 4일 순례자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이 메시지는 이반이 5월 22일인가 23일에 받은 것이라고 했다. 젤레나도 성모님한테서 8월 5일에 관한 말씀을 들었다고 전해졌다.
2) 1984년 6월 3일, 이탈리아 순례자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토미슬라브 블라시크 신부는 성모님이 또 당신의 생일날에 관해서 추가 메시지들을 주셨지만, 그 메시지의 내용은 복되신 어머니의 특별한 축일을 사적(私的)으로 지내지 않도록 교황의 확인이 있기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주교의 말이 있었기 때문에 그들에게 말할 수가 없다고 했다. 교회의 전례력에 따르면 성모 성탄 축일은 9월 8일이다.
(출처:도서『메주고리예의 성모마리아』(교회인가: 1987.09.18) 요셉 펠레티에르 지음, 2006, 성요셉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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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님의 탄생일에 관하여
"성경에 동정 마리아의 탄생에 대한 내용은 없다. 그러나 초대 교회 때부터 성모 신심이 계속되면서 동방 교회에서 먼저 이 축일을 지내기 시작하였다. 로마 교회에서는 7세기 무렵부터 이 축일을 지내 오고 있는데, 예루살렘에 세워진 ‘마리아 성당’의 봉헌일(9월 8일)을 '동정 마리아의 탄생 축일'로 정한 것이다." -매일미사
성모님께서 메쥬고리아의 발현 증인들에게 알려주신 생신에 관한 내용에 따르면 성모님께서 말씀해주신 날짜는 8월 5일입니다. 그렇지만 아직 메쥬고리아의 발현이 성교회로부터 공적으로 인정되지 않았으며 공적으로 인정되었다고 하더라도 성모님의 생신에 관한 내용을 공적으로 변경 및 확정하는데에는 여러 논의가 필요할 것입니다.
따라서 교회의 최종적인 결정이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공적인 축일인 9월 8일을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로 간주하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8월 5일을 성모님께서 (사적인 계시를 통해서) 언급하셨으므로 (공적이 아닌) 개인적인 차원에서 이 날을 기억하고 기도 및 단식하는 것은 무방할 것 같습니다.
(출처: 평화의 오아시스 '성모님의 생신에 관하여')
첫댓글 “생일 축하해요! 사랑하는 복되신 성모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예수님과 성삼위와 온 인류와 우주만물과 함께요~ ^^
오늘이 성모님 생신이네요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례하나이다
어머니시여!
성모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어머니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미역국은 드셨습니까? 서양에서는 미역국을 안드시고 케익을 드시니, 케익을 만들어 2030개의 초를 꽂아야하지만 초를 꽂으면 초밖에 없겠네요. 그래서 2030단의 장미꽃송이를 봉헌합니다. 혼자서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니 나누어서 해주실 분은 댓글로 장미꽃송이를 봉헌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어머니께 드리는 생신 축하 장미 꽃송이 2030단 (성모님 탄생 기원전 15년 + 2015년)
(8/23로 어머니께 드리는 생신 장미 꽃송이는 완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복되신 어머니의 특별한 축복을 하느님 뜻으로 받으시길 바립니다.)
1 천국열차 승무원 : 435단, 2 바다의 별 : 25단, 3 오카리나 : 1240단, 4 코스모스 : 100단, 5 dudghsdmlqlc : 20단,
6 하비에르 : 225단
장미 꽃송이의 의미 / 장미 1송이 - 우정 / 장미 3송이 - 사랑 (I LOVE YOU) / 장미 22송이 - 둘만의 사랑 /
장미 30송이 - 성숙한 사랑 / 장미 44송이 - 사랑하고 또 사랑해 / 장미 54송이 - 오빠 사랑해 / 장미 99송이 - 구구절절한 사랑 / 장미 100송이 - 100% 완전한 사랑 / 장미 101송이 - 프로포즈 / 장미 119송이 - 불타는 나의 마음을 받아줘 / 장미 365송이 - 일년 365일 당신만을 사랑해 / 장미 1000송이 - 당신은 내꺼야 (드라마 주인공 천송이와 같은 뜻?) / 장미 1004송이 - 당신은 나의천사 / 나이만큼 장미 꽃송이 선물 -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 2030송이 - '엄마, 저는 엄마의 뜻으로 엄마를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성모님 생일을 축하드려요. 그리고 천국열차 승무원님께도 감사드려요. 저는 어제 하느님 뜻 안에서 저와 저희 가족과 고통 중에 있는 모든 이들의 고통을 성모님의 성심을 통해 모두 봉헌하고 선물로 드렸는데 묵주기도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위의 글을 읽고 방금 가정묵주기도 시간에 아이들과 함께 성모님께 생일축하합니다. 노래불러드리고 하느님 뜻 안에서 묵주 한 알을 무한히 바친 것으로 쳐주세요 하고 묵주기도 5단 봉헌했습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묵주기도를 무한히 바친 것으로 되니 성모님께 생일 선물로 무한히 많은 장미꽃송이를 드릴 수 있어 행복해요..
장미꽃송이를 함께 봉헌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셨으면 아이들 기도도 합산을 하여야 하니 몇 명인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합산을 해주세요.
@천국열차 승무원 하느님 뜻 안에서 모두 다섯이니 25단입니다.
사랑하는 엄마 우리들의 성모님, 생신축하드립니다.
어머니 하느님 뜻안에서 예쁜 장미꽃다발 바칩니다
하느님의 거룩하신뜻안에서 이거룩한 묵주기도를 바치오니 수없이 불어나게 하여주옵소서
다시 이글읽고 딸 로사와 함께 20단 올립니다
장미꽃송이를 함께 봉헌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로사와 함께 드리셨으니 40단입니다.
@천국열차 승무원 8월6일 로사와 합하여40단
8월7일 로사와 합하여 30단 을 올렸습니다
사랑하는 엄마 선물로 어제15단, 오늘 20단 장미바칩니다.
어제 저녁미사때 제가 앉은 자리에 누가 놓고 간 가톨릭기도서가 있길래 '엄마, 무슨 기도를 받기를 원하세요?'하고 펼쳤더니 '십자가의 길'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엄마가 가장 사랑하시는 사제들을 위하여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해서 선물했어요. 비안네 성인 기념일이 엄마 생일 전인 것도 사제들을 위해 교회를 위해 기도하라는 것인가봐요. 엄마, 엄마께서 사랑하시는 사제들을 저도 사랑해요. 하느님 뜻 은총을 그분들께 부어주세요.
예수님의 고통을 십자가의 길로 엄마와 함께 걸으셨으니 얼마나 엄마께서 기뻐하셨을지.... 특히 사제들을 위하여 바치셨으니 더 기뻐하셨겠습니다. 가톨릭 교회는 전례 중심이기 때문에 전례를 집전하는 사제들이 거룩해야 함으로 기도가 더 많이 필요합니다. 가르멜 여자 수도회는 사제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수도회이니 가르멜 여자 수도회도 기도 중에 기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가르멜 여자 수도회가 8군데 있습니다.(서울, 밀양, 경남고성, 대전, 천진암, 충주, 대구, 상주)
제가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조금 늦었지만 엄마와 함께 20단 바치겠습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거룩한 묵주기도를 바치오니 수없이 불어나게 하여 주소서. 거룩하신 저의 모후이신 성모님 사랑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의 생신 축하 장미 꽃송이를 드리는데 함께 해주시어 하느님 뜻으로 감사드립니다.
9일 동안 45단 바치는 중입니다.
또한 가정묵주기도로 9일동안 180단 바치는 중입니다.
합계 225단 하느님 뜻 안에서 봉헌하겠습니다.
생일을 알려주신 코스모스님과 생일선물 준비하신 천국열차승무원님, 수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장미 꽃송이를 함께 봉헌해주시어 하느님 뜻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정 묵주기도를 봉헌하시니 하느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은총이 가득한 가정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5단 추가합니다.
로사와 함께 65단 추가합니다
로사와 65단 추가합니다
오늘은 로사가 60단 더 장미꽃다발을 드렸습니다
오늘 저녁에 로사의 오른쪽눈에서 다시 망막출혈이 일어났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요셉님 로사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또다시 염치없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로사와 오카리나님의 고통을 예수님의 십자가에 결합시킵니다. 그리고 아버지,그것을 아버지께 바칩니다.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또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영혼들의 죄를 보속하기 위하여 바칩니다. 아버지 뜻의 나라가 오소서.
사랑이신 삼위일체 하느님의 완전한 축복과
복되신 어머니의 특별한 축복과
성 요셉 아버지의 자애로운 축복이 로사와 오카리나님의 가정에 내리시어
로사를 통하여 주시는 이 고통의 의미를 깨달아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시어
이러한 고통을 주신 주님께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이 되도록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 멘 !!!
감사합니다
내일 눈에 주사를 맞기로 예약했습니다. 이렇게 버티어 가는것이라고..
이고통의 의미를 깨달을 수있는 은혜를 구합니다
고통에 왜 이었지만 이제는 차라리 나이면 하기도 했습니다
감사드릴수있는 마음까지도 청원올립니다
내일 주사시술이 잘 될수 있기를 다시 기도 부탁올립니다(오후3시20분입니다)
하느님의 뜻으로 윤로사의 눈을 예수님의 구멍뚫린 손으로 어루만져주시고 로사의 눈에 성모님의 눈물과 예수님의 성혈을 발라주시어 치유되기를 바랍니다. 이 기도를 모든 사람이 눈을 깜박일때마다 예수님께 대한 사랑과 믿음속에서 함께 기도한것처럼 드립니다.
윤로사의 고통과 예수님과 성모님의 눈으로 겪은 모든 고통을 아버지께 봉헌하오니 사람들이 천국과 하느님과 예수님께 눈길을 집중했더라면 분명히 드렸을 모든 영광을 돌려드리기 위함입니다. 아버지, 그 영광의 빛을 로사의 눈에도 비추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코스모스 아멘 !!!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로사가60단 제가20단 합하여 80단의 사랑의 꽃다발을 엄마께 드립니다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13일 오늘은 로사가 100단을 드립니다
함께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로사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답니다.아파할때 코스모스님과 천국열차승무원님의 글을 읽어달라고 하였습니다
못보는 것은 아니지만 컴을 보기가 불편하여 제가 대신 감사말씀을 올립니다
하느님의 뜻으로 로사가 치유받는 같은 시간에 하느님 자비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성모님의 피눈물을 함께 흘린 로사 힘내요. 하느님의 사랑으로 로사를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로사를 사랑하시는 성모님과 함께 묵주기도 20단 바칩니다.
@코스모스 로사가 기뻐하며 감사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
다시 컴을보기가 편안해지면 들어와서 스스로 읽고 배울수 있기를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오늘 14일은 로사가 100단의 감사 장미꽃을 드렸습니다
오늘 15일은 로사가 80단 올렸습니다
사랑해요엄마..감사해요 엄마...
엄마도 저희를 사랑하시니 저희영혼에 하느님 뜻을 주십시요
그리고 엄마의 축복도주시어 저희가 무슨활동을 하든지 엄마의 모성적인 눈길아래서 하게 해주십시오
8월16일 오늘은 로사가 100단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로사가 100단을 사랑으로 드렸습니다
이렇게 기도 할 수 있게 이끌어 주시는 천국열차 승무원님과 코스모스님을 특별히 축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8일 로사가 감사의 100단을 올렸습니다
19일 로사가 100단 드렸습니다
20일 오늘은 로사가 60단 올렸습니다
이제 제가 20단 올리겠습니다
성모님 기도 밖에는 할 수 없는 로사의 처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기도 하는 시간을 감사와 은총의 시간으로 받자고 하면서도 이렇게 눈물을 흘리는것을 용서해주소서
엄마 사랑해요
어머니 잘못했어요
이글을 쓴후 컴을 덮는 순간 한통의카톡이 왔어요
가족이 함께 있는 것 만으로도 감사와 축복이라고 6분 짜리 영화가요
어머니 이 은총의 시간에 최선을 다해 기도드리고 예수님 사랑에 집중하는 큰 은혜를 주시기를 하느님 뜻안에서 기도드립니다
엄마 기쁘게 열심히 살기를 다짐합니다
20단 드립니다.
오카리나님, 힘내세요...
감사합니다.기쁘고 감사하려고 노력합니다
모든것을 맡기는 것이 어떤것인지 진짜로는 잘 몰랐던것 같습니다
오늘 22일은 로사가 20단올렸습니다
로사가 늦은 밤 일어나 감사의 100단을 드렸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머니께 드리는 생신 축하 장미 꽃송이 2030단 (성모님 탄생 기원전 15년 + 2015년)
(8/23로 어머니께 드리는 생신 장미 꽃송이는 완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복되신 어머니의 특별한 축복을 하느님 뜻으로 받으시길 바립니다.)
1 천국열차 승무원 : 435단, 2 바다의 별 : 25단, 3 오카리나 : 1240단, 4 코스모스 : 100단, 5 dudghsdmlqlc : 20단,
6 하비에르 : 225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