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일화 - 얄궂은 운명
1. 보기싫다 듣기싫다 어서가라 하여놓고 간후에 뉘우치는 마음 이고나 싫어져도 당신은 미워져도 당신은 못 잊겠더라 못 잊겠더라 1.손바닥이 아프도록 내마음껏 때려놓고 울면서 뉘우치는 인연이고나 싫어져도 당신은 미워져도 당신은 못 잊겠더라 못 잊겠더라
첫댓글 물안개님 지금 꿈 은 아니지요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려요 환청인가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해 주셨나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옛날 로 돌아갔것 같아어릴적에 너희집에 가면 생전 처음 보는 필림을 많이 봤던 생각이 나는구나작은 필림 한장 한장 햇빚에 빚쳐보던 필림이 오늘 물안개님의 손길에 재생되여 노래로 들을수있는게 감격 스럽다참 고운목소리 에 노래를 정말 잘하시네요 혜령이 아버지 노래를 들을수 있어 기뻐요 정말 꿈인것 같아요감사합니다 물안개님이예요
감사야 너 기억력 정말 이구나 어떻게 지금까지 기억을 하고 있니 고마워너랑 나랑은 많이 닮은 점 이 있어서 이 나이가 되도록 이렇게 하는 친구로 있나보네 우리의 우정 변치말자
그러게요, 고인이 되셨지만 이렇게 노래로 살아 생전 모습을 상상 할 수 있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감사의 마음으로 듣겠습니다..!!
제이님도 들어주셨군요 고마워요
옛날노래들으면 슬퍼져요. 갠적으로 예날노래가 정감있어요.
솔로몬님이 답글을 써 주셨는데 이제야 보네요.죄송합니다. 잘 계시는지요. 어디에 계시든지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같이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물안개님 지금 꿈 은 아니지요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려요 환청인가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해 주셨나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옛날 로 돌아갔것 같아어릴적에 너희집에 가면 생전 처음 보는 필림을 많이 봤던 생각이 나는구나노래로 들을수참 고운목소리 에 노래를 정말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물안개님이예요
작은 필림 한장 한장 햇빚에 빚쳐보던 필림이 오늘 물안개님의 손길에 재생되여
있는게 감격 스럽다
혜령이 아버지 노래를 들을수 있어 기뻐요 정말 꿈인것 같아요
너랑 나랑은 많이 닮은 점 이 있어서 이 나이가 되도록 이렇게
그러게요, 고인이 되셨지만 이렇게 노래로 살아 생전 모습을 상상 할 수 있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감사의 마음으로 듣겠습니다..!!
제이님도 들어주셨군요 고마워요
옛날노래들으면 슬퍼져요. 갠적으로 예날노래가 정감있어요.
죄송합니다. 잘 계시는지요. 어디에 계시든지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같이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