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코랄 제11회 정기연주회 VIII
8. Encore song
* 연주회 끝나고 이제 8일, 연주회 준비로 약 10일, 반달 이상의 시간이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배재코랄단원의 열성과 기대에 같이 부응하여 지칠줄 모르고 왔습니다.
즐겁습니다. 여러분들 때문에..... 다들 나의 귀중한 배우 이니까요.
여러분의 실력이 매년 늘듯이 저도 같이 따라 갑니다. ^&^
첫댓글 앵콜송이 참 좋았다고들 합니다..
매년 실력도 늘고, 회원도 늘고 ... 나날이 발전하고 ...형님 앵글에 중심에 서고... ㅋㅋ
첫댓글 앵콜송이 참 좋았다고들 합니다..
매년 실력도 늘고, 회원도 늘고 ... 나날이 발전하고 ...
형님 앵글에 중심에 서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