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 정말 오랫만에 카메라를 들고 경포호수를 찍었습니다.
경포호수는 전원교회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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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며칠 전에 하얗고 결이 고운 한복을 입은 여인을 본 뒤로 하얀 색갈에 매료되어 버렸었는데, 하얀 꽃들을 보노라니 내 눈동자도 하얘지는 것만 같습니다~&
첫댓글 며칠 전에 하얗고 결이 고운 한복을 입은 여인을 본 뒤로 하얀 색갈에 매료되어 버렸었는데, 하얀 꽃들을 보노라니 내 눈동자도 하얘지는 것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