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당신 입니다 글 / 九岩 김영록 내 마음 속에 그림처럼 그리고 싶은 이름입니다 벽화처럼 채색된 단풍 사이에서 오직 하나 아침이슬보다 영롱한 이름 당신입니다 짙 푸르던 들판을 황금빛으로 비우고 떠나는 계절이 한사코 내게 남기고 간 황홀한 이름 하나 당신입니다 조각달을 타고 밤 하늘을 건너며 함께 흠뻑 젖어 보고싶은 이름 바로 당신입니다.
첫댓글 좋은 글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염치없이 읽고 받아가는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글재주 없음에 저 자신을 탓해보기도 하고 ...부러운 생각이 많이 드네요. 항상 건강한 가운데 즐거운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물언덕님 늘 감하합니다.
누구나 시인이 되고픈 계절입니다 좋은글이 그리워 카페에 놀다 갑니다 물언덕님! 항상 그 자리에 계셔서 좋으글 많이 올려주세요 변함없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가을이 물씬 풍기는 차 한잔 놓고 갑니다. 날씨도 아침저녘으로 제법 선선하고요...감기 조심하십시오..남사랑님.그리고 큰언니께서도요
첫댓글 좋은 글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염치없이 읽고 받아가는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글재주 없음에 저 자신을 탓해보기도 하고 ...부러운 생각이 많이 드네요. 항상 건강한 가운데 즐거운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물언덕님 늘 감하합니다.
누구나 시인이 되고픈 계절입니다 좋은글이 그리워 카페에 놀다 갑니다 물언덕님! 항상 그 자리에 계셔서 좋으글 많이 올려주세요 변함없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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