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정치인들은 바로 국민들의 머슴이요. 심부름꾼이다.
나의 존재는 오늘도 매우 바쁜 하루였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빙의 환자들을 위한 하루의 일과 였느니라. 인간들이여. 우리는 인간들을 위하여 수 없이 많은 메시지를 주었단다.
하지만 인간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이 존재의 모든 대 예언과 인간들의 자신을 위한 충고을 주었건만 인간들은 자신의 진정한 충고를 모르고 그저 코 앞의 이익을 일확천금의 꿈 속에 빠져서 이 존재가 옳은 충고의 말을 완전히 무시하고 이 존재를 아주 비아냥하고 하늘의 우주 최고의 창조신을 그저 자신의 기준과 잣대에 맞추어 해석하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인 인간들이여. 그 자신도 모르면서 어찌 우리의 하늘의 우주 최고의 신의 능력을 알아 보겠는가 말이다. 그렇게 그 인간들도 자신들이 능력이 있으면 떳떳하게 그 능력을 보여 주든지 말이다.
그 자신들은 아무런 능력도 없고 그저 어느 책에서 듣는 글에 끼어 맞추는 그러한 글로 이 존재를 공격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이기적인 마음과 못된 마음과 못된 성품과 남이 잘 된 것을 깔아뭉개고 싶은 그런 못된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 자신의 그 못된 성품을 어찌 후손들이 감당을 하게는가 말이다.
그 자신의 못된 성품으로 그 자신의 후손에게 엄청난 죄악이 내려가고 있는데도 말이다. 그 자신의 후손을 생각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자신의 후손을 생각하면 그러한 막된 행동의 글과 말과 함부로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앞의 글에 분명히 이야기를 하였노라 그 말로 하는 죄악은 보이지 않는 총과 칼과 같다고 말이다. 그 보이지 않는 그 말과 글의 화살의 총과 칼은 바로 후손으로 넘어가고 있는 죄악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저 인간들이 손에 흉기를 들고 남을 상처를 내야 죄악인지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분명히 아니라는 것을 알라. 그럼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지금 이 나라는 매우 어수선한 정치판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정치인들이 말로 정치를 잘 못하여서 지금 인과응보로 죄업을 받고 있다고 분명히 2006년에 정치의 예언를 했노라.
그래 인간들이여. 지금은 인간들이 지은 죄는 바로 당대에 받게 만들어 놓았노라고 분명히 이야기를 했노라. 이 존재의 모든 책에 말이다. 또 이 존재의 모든 카페에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대 예언을 보고 읽고 체험을 보고서도 모르면 우리는 어쩔수가 없노라. 그 당신들이 지금 글로 말로 이 존재를 무척이나 비아냥하는 그 당신들의 수준이 보이더구나. 그 당신들의 수준을 적나라하게 지금 컴퓨터에 글을 올리면서 우리는 이 수준 밖에 아니 되어서 황선자를 이렇게 밖에 해석을 못하겠습니다. 하고 지금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보통의 인간들과 분명히 다르다고 이야기를 했노라.
그런데 그 인간들은 그저 자신의 수준에 맞추어 이 존재를 해석하고 이야기를 하고 그저 이 존재를 자신의 밑으로 깔아뭉개고 싶은 그 나쁜 성품을 갖고 있는 인간들이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들이 나의 수준은 이것 밖에 아니 됩니다. 하고 자신의 수준을 보여 준 것이다. 인간들이여......
인간들이여. 왜 그러한 성품을 갖고 있는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노라. 우리는 너희들에게 하늘의 선한 기를 무한하게 주고 있지만 그 하늘의 선한 기를 받는 인간들은 아주 소수인 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신세대들은 아주 깨어있는 영혼들이 많이도 태어나 있기 때문에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알고 검증을 하고 싶고 세상의 밖으로 알리고 싶고 이 존재를 만나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신세대들이 말이다.
인간들이여. 지금의 신세대를 아주 어린아이들로 취급을 절대로 하지 말라. 지금의 신세대들은 지금의 나이 든 어른들 보다 더 매우 영특한 존재라는 것을 알라. 그 영특한 우리의 신세대의 존재들은 바로 이 나라의 미래의 일꾼이지만 또는 이 나라의 영적인 나라로 우뚝 만들어 줄 것이다. 우리의 신세대들이 말이다.
이 한국의 땅을 아주 깨끗한 영혼의 나라로 만들어 간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와의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와 연결이 되어 있는 지금의 신세대들은 이 존재의 모든 능력을 세상의 밖으로 끄집어 낼 것이다.
이 존재를 만나고 싶어 하지만 또는 이 존재를 무척이나 좋아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지금의 신세대들이 영혼이 맑고 순수하다는 것이다. 그 맑고 순수한 영혼들이 서로가 연결이 된다는 것이다. 그 맑은 영혼이 말이다.
지금은 우리가 정치의 이야기를 하겠노라. 인간들이여. 지금은 아주 어린 신세대들이 데모의 군중에 모여 있다는 것이다. 그 신세대들이 왜 학업에 열중을 해야 하는데 그 소중한 시간에 왜 그러한 촛불의 집회에 나가 있어야 하는가 말이다.
정치인들이여...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도다. 지금의 신세대들은 순수하게 자신의 건강을 위하여. 외쳐대고 있는데 아직도 그 마음을 모르고 무슨 좌파니 하고 해석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오래된 정치인들의 습성인 것이다.
지금의 신세대들은 아주 영특하여 옳고 그름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그럼 우리는 왜 이 존재에게 와서 이러한 대 예언을 하고 있는가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인간들이여...
인간들이여. 그 오래된 묵은 정치는 이제는 신세대들이 알아주지 않는 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신세대들의 생명을 보호해 주지 않는게 정치인라는 것이다. 그러한 정치는 하지도 말고 정치의 자격도 없는 정치인이라는 것을 알라.
그러한 정치인의 자격도 없는 정치인들은 스스로 정치의 자리에 물러주기를 바란다. 정치인들이여. 그런데 그저 그 자리에 있으면 부귀와 명예와 권력을 다 쥐인양 행세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정치인으로 할 자격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럼 정치인은 무엇인가. 말이다. 정치인들은 바로 국민들의 머슴이요. 심부름꾼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국민의 머슴과 심부름꾼이 어찌 국민을 쥐어 잡고 자신들의 마음대로 하고 싶어 한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이 나라를 자신의 재산인양 자신의 개인의 욕심만 채우고 싶다는 증거인 것이다.
그것은 바로 정치인의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 어찌 국민의 머슴과 심부름꾼인 정치인들이 국민을 자신의 종인양 함부로 대접을 한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주인이 바뀐 정치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나라의 주인은 누구인가. 말이다. 이 나라의 주인은 바로 국민이란 말이다. 그런데 어찌 이 나라의 국민을 아주 거짓과 종인양 함부로 대접을 한단 말인가. 그 국민의 주인을 말이다. 주인은 주인의 대접을 해 주어야 그 나라가 부귀영화가 온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한심한 인간들이여. 우리는 너희들이 모르고 있는 그 영역을 모두가 깨우쳐 주고 싶노라. 자 지금도 늦지 안했느니라. 국민을 주인의 대접을 해 주기 바란다. 인간들이여..... 정치인들이여.......
오늘은 이 존재의 바쁜 관계로 이만 글을 적노라. 그럼 다음에 또 보기로 하자.....
2008년 6월 16일 월요일 새벽 12시 30분
첫댓글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우주신님, 존재님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좌파, 우파가 다 뭐예요... 정말 쓸데없는 것이죠.... 대한민국 국민들의 피에는 홍익인간 정신이 흐르고 있고 이것을 모두 각성하는 날이 언제가는 꼭 올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야 세계 중심국이 될테니까요...
홍익인간~^^ 정말 그 맘이 빨리 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정치인과 언론인들에게요. 자기네들이 무슨 천년을 살 것처럼..죽어서도 그 명예와 권력과 돈을 가지고 갈 수 있을 것처럼.. 그렇게 행동하는게 참 한심스러운데 빨리 깨우쳐서 우리나라 좋은나라 많드는데 앞장섰으면 좋겠네요^^
주인이 주인대접을 받는 그날이 빨리오기를 바랍니다...감사합니다....빵상...^^
인간세상에서는 겉만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고 자기 이익과 반하면 깔아 뭉개는 아주 못된 습성이 있다는 것을 우리 존재님과 창조주님을 통해서 알았습니다...이러한 못된 습성들이 다 사라지고 내면을 중시하는 세상이 올 때 비로소 살기 좋은 세상이 도래할 것 같습니다...세상사람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우주 창조신이시여~ 어리석고 무지몽매한 인간이 어찌 하늘의 그 뜻을 다 알수가 있으리오, 눈앞에 이익에 연연하는 그런 인간을 하늘에서 볼땐 안타까울 뿐이겠지요 그러나 우리 인간을 불쌍히 여기 주시옵소서,,
이번 말씀도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썩은 인간에게는 아무리 좋은말을 해 주어도 결코 듣지않습니다.
이제 우리세대는 가고 있으니 신세대들에게 기대를 걸어야 할까봐요~
그래도 희망이 보이니 다행이 아닌가 싶습니다.....ㅎㅎㅎ
맞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 이외에 다른 모든 것을 판단할 때 나의 눈높이에서만 판단하려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나보다 나이가 적은 사람은 무조건 무시하려는 면도 많은 것 같은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라 봅니다. 나이는 사람이 만들어 놓은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또한 나 보다 남을 생각하라는 것은 사람의 생김새에도 나타나 있는데 간과하고 있는 면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한 예로 사람의 눈은 나를 보게끔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먼저 상대방을 보게끔 만들어진 것이 아니겠는가요 수고하세요
공감합니다에 한표 추가합니다...^^
이명박 대통령님도 소박한 분이고 자신의 최선을 다하려는 분입니다. 과거 정치권의 업이 그대로 내려와서 그렇지 개인으로는 순수하고 노력하는 소박한 한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황선자님의 책에도 나와 있듯이.. 모든 정치권이 남의 탓만 하지말고 자신부터 돌아보고 진실해 지려는 노력으로 국민들의 신뢰를 조금이나마 얻어 갈 수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공감합니다에 한표 추가 합니다...빵상 ^^
하늘의 우주 최고의 창조신님, 너무 노여워 하지 마시고 인간들을 용서하시옵서서.. 우주 창조신님이 창조하신 인간들의 성품을 창조신께서 알다가도 모르겠다고 하시면 그 누가 인간의 성품을 알겠습니까 ㅠㅠ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창조신님을 무시하는 인간들은 뭘 믿고 그러는건지 성품을 저도 알다가도 모르겠나이다 그 인간들이 그렇게 잘났으면 창조신님처럼 능력을 보여주든지요.. 정말..ㅉㅉ 우주창조신님 말씀대로 나의 수준이 바로 이 정도 밖에 안된다!! 라고 말하는것 같습니다. 노여움을 푸시옵서서
그러고 보니 요즘 어린들이 너무 똑똑해요......어떨땐 너무 어른스러워 징그러울때도 있거든요.....우주 창조신께서 우리의 대한민국을 잘 보살펴 주셔서 감사 감사 합니다....좋은 마음으로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우리 모두 이쁘게 봐주세요!!!!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