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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의 향기를 나누는 16차 걷기여행
코스는 연곡분교- 목아재-섬진강변이다.

연곡분교

기념사진

한장 더

출발~ 하루종일 초록색을 바라보며 행복한 걷기여행이 될것이다.

이만큼에 만족하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다.

날씨는 걷기에 좋을 정도로 시원하다.

길가의 카페

때죽나무꽃

한평 텃밭에 취나물을 가꾸는 할머니

피아골

간식

휴식

엉겅퀴

취나물 한줌

목아재

소박한 점심

행복한 길

붓꽃

시멘트길도 있다.

섬진강이 보이는곳에서

길은 끝났다.

양귀비꽃밭 구경은 덤

얼굴 표정이 모두 행복해 보인다.

꽃밭 사이로 길을 냈다.

후식은 물앵두

백화주는 더욱 풍성해 진다.

광주 나들이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맛난 저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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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삼재 풍경

성삼재행 시내버스 시간표

연녹색 물결이 거의 정상까지 올라갔다.
화엄사로 연등 구경을 가자는 콩이맘에게 혼자 다녀 오라고 하였다.
주말에 탐방객들이 많아 징하게도 말 안듣는 그들과 실갱이를 하다보니 몸살 기운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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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설봉농장을 방문하신 카페 회원분에게 선물받은 식탁보

성삼재 탐방센터앞의 곰취.

병꽃

안개가 자주끼는 노고단

밤새 비가 내린다는 예보에 물앵두가 다 망가지기전에 함께 근무하는 직원들을 데리고 왔다.
첫댓글 요즘 치통때문에 병원에를 다니는데
건강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건강관리 하시면서 쉬엄쉬엄 하세요 ^*^
맞는 말씀 입니다.
건강이 제일 중요하게 느껴지는데 지키는데 게을리 하고 있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