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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창작 수필, 소설, 동화 , 배낭매고 유럽 누비기
실비아419 추천 0 조회 281 14.10.30 20:2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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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31 09:36

    첫댓글 지난 봄, 공세리성지에서 만나 뵙고 몹시 궁금했었습니다. 두 분이서 오랜 기간 동안 유럽성지순례를 하셨노라는 이야기에 그저 신비로울 뿐이었지요. 단체가 아닌 개인적 여행은 엄두도 못내는 제겐... 산티아고, 파티마, 루르드, 콤뽀스텔라, 바로셀로나... 모두 정겨운 이름들이라 반가웠습니다. 가슴에 아련한 추억으로 무늬져 있어서 더욱!!!
    실비아님, 고맙습니다. 전에 부탁드렸던 작품도 올려주시고 성지순례기를 통해 더 많은 세상을 소개해 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4.11.05 19:04

    작품 올리라고 말씀주셨기에 용기내서 올렸습니다. 저는 12월 과달루페성모님 축일에 멕시코에 가서, 성지 순례하고 축제도 참례하고 하였어요. 중남미 사람들, 신앙심이 대단합니다.

  • 14.10.31 20:00

    바로 제가 원하는 삶을 실행 하고 계시네요,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하실거에요. 부럽습니다. 여행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저로서는 감탄 감탄 !!!!!

  • 작성자 14.11.05 18:59

    부러우시다면 지금 당장 떠나세요. 배낭여행은 비용이 저렴하지요. 시간이 있다면 가톨릭 국가인 중남미로 가세요. 지금이 최적기입니다. 적은 비용으로 가는 방법, 제가 알고 있어요.

  • 14.10.31 20:07

    스크랩 해갈께요. 글구 한 번 만나고 싶어요. 꼬~~옥 만나주세용 저는 겁쟁이라서 유럽을 돌고돌아 왔지만 실비아님처럼 걷고걷고를 목하고 버스로만 부러워하며 가야지 걸어서 가야지 벼르고 있답니다.

  • 작성자 14.11.05 18:54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저는 한양여대 비서인재과 교수입니다. 왕십리 근처 지나신다면 우리 대학에 오셔도 좋습니다. 010-6738-8336 입니다.

  • 14.11.02 23:44

    짝짝!! 박수 보냅니다. 숨가쁘게 읽어 내려왔어요^^ 딱, 제 스타일시네요~ 유레일패스, 야간열차 침대칸, 바로셀로나 마드리드...프랑크 푸르트, 로렐라이 언덕이 보이는 강가의 기차역은 아마도 뒤셀도르프가 아닐런지요...유럽의 길은 걷고 또 걷고 걷다가 쉬고...그 맛이지요. 이런 여행을 정말 즐기는 저도 아직은 산티아고 순례길은 걷지 못했는데요. 꼭 한번 갈거에요. 정말 잘 읽었습니다. 함께 갈 산티아고 멤버 조만간 모집 해야할까봅니다.~

  • 작성자 14.11.05 18:51

    순례단 모집하세요. 올 5월에는 제 남동생 내외도 산티아고 순례를 다녀왔습니다. 만족도 100%입니다. 순례를 가신다면 조언해 드릴 수 있습니다.

  • 14.11.05 21:33

    저는 내년 계획이 과달루페가서 성모님 만나고 오는건데요.
    과달루페성모님 집에 모시고 늘 기도하고 있어요. 꼭 갈꺼에요, 중남미로... 한번 찾아뵙고 꼭 조언을 받겠습니다.

  • 작성자 14.11.10 14:52

    그렇다면 과달루페 성모님 축일 즈음에 멕시코를 가세요. 깜짝 놀랄만한 성모님 축제 퍼레이드를 볼 수 있어요. 세상의 어떤 축제도 과달루페 성모님 축제만큼 신나고 경이롭고 열광적이고 어마어마한 축제는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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