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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군산여고 51회 동창회
 
 
 
카페 게시글
51--살아가는 이야기 왜 그렇게 피서를 꿈꾸는가!
김인정 추천 0 조회 50 06.08.07 14:2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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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07 14:27

    첫댓글 인정아~ 어쩜 너무너무 부럽다 `진정한 부자의 모습이다 `

  • 06.08.09 08:49

    인정아,성옥아...참 부지런 하구나....넘치는 젊음을 너희들 만 갖고있는거 같아 부럽다......

  • 06.08.09 18:19

    정말 부럽네...나도 그런 삶을 꿈꾸는데...멀쟎아 나도 그렇게 살거여..자연을 벗삼으며 강아지들과... 시골살면 첫째 살림살이는 노래방기계준비인데..큰소리로 노래 부르면 옆에서 민원들어 오지는 않니? 빨리 가 보고 싶다..

  • 06.08.09 19:18

    우선 가입 축하하고 반갑고~~~ 목청껏 노래 불러도 들어 줄 이웃이 없는 외딴집,섬진강만이 들어 줄랑가~~~ 18번 준비 필수 !!!!

  • 06.08.09 22:44

    알았어,,,,나의 18번이 많으니께 기대 하렴..ㅎㅎㅎ 사람들에게 섬진강 하면 막연한 그리움이 대상이 아닌가 싶다..사실 섬진강은 제대로 구경해 본 적이 없다...언젠가 단체관광으로 화개장터 들렀던것 외에는..

  • 06.08.13 01:36

    인정많은 인정이친구야~~올 여름방학도 바쁘지만 즐겁게 지내는구나,,,모두를 위해서 베풀고 사는 친구가 정말 조오타!! 암튼 섬진강가의 외딴집이 상상만해도 봏아서 빨리 가보고 싶당,,,글구 더불어 즐거움을 더해주는 성옥이친구~~~항상 여유로와 든든한 친구 !!환상의 커플이야~~그날 만나게,,잘있어.....

  • 06.08.14 13:18

    ok~~ok~~ 기다릴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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