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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회(URISI)
 
 
 
카페 게시글
우리시회 행사사진 제227회 우이시 낭송회 2
나우리 추천 0 조회 207 07.05.27 00:0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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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5.27 00:03

    첫댓글 잘못된 표기를 지적해 주세요.

  • 07.05.27 14:24

    저도 시와 시낭송에 관심이 많고 또 시 낭송을 하고 공부도 하고 있어서 기대를 가지고 처음 참석했는데요~따뜻해 보이는 분위기가 좋데요 그런데 사진 찍으시는 분이 카메라 를 중앙에 놓고 서 계셔서 뒤에서는 앞에서 낭송하시는 분이 전혀 보이지 않아 이리저리 목을 빼고 봐도 안보였어요~~그래서 사진 찍으시는분 등만 보다 왔습니다 사진을 찍기위한 행사가 아니라면 좀 고려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조심스럽게 드려봅니다 07:13

  • 작성자 07.05.27 22:58

    디르사님 죄송합니다. 제 등을 보게되면 아니되죠. 다음엔 좋은 자리를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 07.05.31 14:41

    ㅎㅎㅎㅎ 제가 자리를 잘못 앉아서 그렇군요~ 마경덕 시인님뒤에 앉났었는데~~

  • 07.05.27 23:13

    저도 참석을 해보았지요...소박하며 따스한 분위기도 좋았구요... 관심을 가지는 여러분들의 참여도도 아름다와 보였지요... 다만... 시낭송에 대한 인지도를 좀 더 높이려면 시낭송 관객으로 참여 하는 사람에게도 우이시회원 여러분께서 관심을 좀 주시면 덜 서먹한 편안한 자리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07.05.28 01:16

    이재희님 말씀 들으니 괜스레 미안해지네요. 멋적은 맘에 무안한 마음에 소극적이 되었던 것인데,.말씀 들으니 이후론 좀더 적극적으로 손님들을 대해야겠다 싶으네요.저 역시 때론 말걸어보려고 눈치를 보는데, 여자 손님들은 대부분 여쭤도 누구라고 안밝히고 낯선 표정으로 살피는 표정이라서, 저역시 조심스러워 말 걸을 용기가 생기지않더군요. 건방지거나 무시하는 게 아니었음을, 헤아려주시기 바랍니다.

  • 07.05.28 07:42

    디르사 님, 그리고 이재희 님의 말씀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앞으로 시정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우이시낭송회>는 '우리시 카페' 회원 모두가 가꿔 나가야 합니다.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07.05.31 14:52

    홍선생님, 시낭송시에 우리시 책자를 구할 수있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책자를 가지신분에게 여쭈어보니 집으로 우송된것을 가지고 오셨다던데~~ 보통 시낭송에 가면 책자를 무료로 나누어 주던데~~ 우이시는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유로로라도 그 자리에서 구해 볼 수있도록 말입니다...멍하니 두 어시간 앉아 있기가 참으로 멋적더라구요...선처 부탁드립니다

  • 07.05.28 20:36

    유럽의 여독이 풀리지 않았는데, 사진을 보니 생기가 돕니다. 이번에 아이들도 함께 참여해서 더 좋아보입니다.

  • 07.05.29 07:17

    김 시인님, 잘 다녀오셨군요. 선물은 다음에 만날 때 주시면 되니 염려 마시기 바랍니다. ㅋㅋㅋ! 강북 글 쓰기 영재학교 학생들입니다. 장차 이 나라의 훌륭한 시인들이 이들 가운데서 나오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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