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충남의 농촌
 
 
 
카페 게시글
농촌홍보섬김이 웃골댁님의 밤떡볶이
까미 추천 0 조회 78 09.07.21 00:1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7.21 00:19

    첫댓글 애고...... 못볼 것 봤다. 출출한데, 라면이나 한 그릇 땡겨볼까나?

  • 작성자 09.07.21 00:22

    ㅋㅋ..형님..내일 또 운동가셔야죠..안 주무시고 뭐 하셔요..전 이 떡볶이를 보면서 새로운 가공품이 나올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즉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수 있는 무한한 힘을요!!

  • 09.07.21 00:28

    에구구....저두 못볼거보네유~~ 짭짭^^ 먹구싶포라..... 근디, 첫번째사진의 양념이 하나도 안들어간것같아, 좀 서운한디유~~ㅋㅋ

  • 09.07.21 01:11

    흐....... 조금 있다가 전에도 봤던, 거대한 학생 녀석이 온다우....... 그 녀석이 너무 비대해서, '지구력'이 달려서 같이 운동하고, 이 방학에 살 좀 빼게 해주려고...... ^.^ 몇년 전에는 학생들을 새벽 네시에 수리산에 모아놓고, 어두움 속에서 500미터 간격으로 출발시키며 방학을 보낸 적도 있어요. ^.^ 그녀석들 무서워서, 어둠 속에서 서로 소리지르면서 위치 파악도 하고...... 그 녀석들은 다 대학생이 되었네요. 그 중 한 녀석이 우리 똘이이지요. ^.^ 요녀석들 때문에, 그리고 그 녀석들이 방학이기 때문에, 이번 평일출사가 어려운 거예요.

  • 09.07.21 01:23

    흐!~~ 초등학교부터 제게 배우던 여자아이 하나가 고등학교 1학년이 되었는데...... 이 녀석이 자기 일기와 방학계획에 저를 지목해서, 부모가 부탁해서 또 가르치고 있어요. ㅠ.ㅠ 영문법도 가르쳐달라, 포토샵이랑 일러스트레이터도 가르쳐달라...... ㅠ.ㅠ 오늘 사무실에서 맛있는 모밀을 해줬더니...... 잘 먹고...... 그리고...... 고슴도치 보느라고 밤 열시 너머서까지 집에 가질 않는거예요. 걔네 부모들은 날 부담스러워 하는데, 애들은 나랑 있으면 좋은 모양이예요. 그래서 일주일에 삼일은 아침 여덟시부터 밤 10시까지 바빠요. ㅠ.ㅠ

  • 09.07.21 09:02

    여러 사람 즐겁게 해 주느라~열정이 담긴 웃골댁 작품이 늘 감동 임니다,~1차는 고선생님~2차는 김선생님~열심히전수 받은거 맞지요,, 웃골댁~!!!

  • 09.07.21 09:40

    이젠 감사함으로만 있을 때가 아닌 것 맞지요? 실천 해 봅시다!! 가능성을 향해~~

  • 09.07.21 09:41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밤 떡볶기가 이렇게 변신 했군요... 우와..

  • 09.07.21 23:58

    애구~~ 올리셨네요.. 사진도 잘 담아주시고 사진을 잘찍어 주셔서 떢볶이가 더 맛있어 보여요~~우리 농산물 홍보 많이 해 주세요.이렇게 잘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09.07.22 15:28

    밤떡볶이가 사진과 글로 더 맛있고 무한한 가능성으로 다가 오네요.

  • 09.07.22 20:32

    금방 밥먹었는데.. ㅋㅋ 군침이!!!

  • 09.07.27 00:06

    웃골님 난 떡뽁기만 있으면 되는데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