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아카데미 개강식 모습-
한국명시낭송클럽 400 회원 돌파를 회원 모두의 이름으로 자축합니다 !
이강철 고문님, 이서윤 회장님, 정길섭 사진 작가님, 고봉훈 이사장님!, 리차드 선생님,
명시조 보급을 해주신 나라솔 송태준 선생님, 이웃사촌 선생님, 해와달선생님 청유선생님
시낭송 아카데미 수강생 여러분 그리고 끊임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전국의 400명 회원 여러분 !
모두 고맙고 감사합니다
금년 1월 처음 문을 연 카페가 어느새 400명 회원을 모시게 되았습니다
한 분 한 분 발길과 손길이 올린 열정과 시사랑의 금자탑입니다
시낭송 아카데미 교육도 이제 2기가 진행중이어서 시낭송의 지평을 바꾸어 나갈 이론과 실력을
갖춘 시낭송 전문가들이 많이 양성되기를 바랍니다
새로운 시문화 예술의 나라를 건설하려는 회원 모두의 불꽃 같은 열정과 소망이 날을 거듭하고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뜨거워지도록 분발하겠습니다 하루가 온통 시낭송으로 깨어나 시 생각으로
걷다가 시나라 건설의 소망으로 잠들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다져 나가겠습니다
겨울이 깊어갑니다. 12월도 깊어갑니다. 며칠 남은 2013년도 깊어갑니다 한 해를 돌아보며
여러분 모두 행복과 기쁨이 상승하는 2013년 12월은 물론 다가오는 2014년도 귀하고 값진 생의
하루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한국명시낭송클럽 400 회원 돌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메조소프라노 김학남 35주년 음악회 축시낭송 마치고(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첫댓글 400명 회원 돌파 자축의 글에 댓글을 일번으로 쓰게되어 영광입니다.산되고 사랑받아
초등학생부터 학부모,일반인, 어르신들까지 모든 계층에 시, 시낭송 문화가
전체적인 사회전반에 아름다운 시심이 번져서 정서가 순화되어 따뜻한 '우리들'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한국 명시낭송클럽의 빛나는 발전을 기대합니다.
유카리나 선생님 이 아침 반갑게 첫 악수를 나눕니다 그동안 여럴 행사장에서
우아하고 멋진 모습으로 연주해주신 오카리나 소리가 한국명시낭송 클럽의
위상을 드높혀주시고 그윽한 향기로 채색해주셨습니다 곳곳에서 먼 걸음으로
봉사해주신 마음 회원 모두의 이름으로 가슴에 새깁니다 유카리나 선생님과
오카리나 덕분에 더욱 카페가 든든하게 빛나고 은은해집니다
전안 국장님, 이강철 고문님, 고봉훈 대표님, 정길섭 작가님, 특히 시작부터 지금까지 초지일관 안 국장님보냅니다.
좋은 자료로 기쁨을 주시며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리차드 최창훈 선생님, 명시조 보급을 소임으로
생각하시며 마음을 다해주신 나라솔 송태준 선생님, 좋은글과 역사 자료로 성찰을 깨워주신
이웃사촌 선생님, 자료와 댓글로 클럽을 꾸며주시고 사랑의 마음길을 열어주신 선생님들 외 400여
회원 한 분 한 분께 고개숙여 절합니다. 시낭송아카데미에 열과 성의를 다해 지도하신 전
노고에 큰
이서윤 회장님 그동안 쏟아주신 열정과 혼신의 시사랑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모두가 가족처럼 손을 잡고 한마음으로 달려 갑시다
축하합니다~축하합니다. 열심이신 모든 분이 있어서 얼마나 기쁜일인지요.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노크는 못하지만 그래도 늘 ~행복을 전합니다^^ 다시금 축하합니다. 전종안국장님, 이강철고문님,이서윤지기님 ,정작가님^^ 등
반갑습니다 해따미선생님 해따미선생님 덕분에 클럽도 힘을 낼 수가 있었습니다
늘 편안하시고 시문화 생활 같이 누리어 갑시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알토랑같은 훌륭하신 선생님들이 많이 계셔 나날이 발전하는
한국명시낭송클럽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운향의 뜨락'과 함께
손잡고 나아갑니다 단후선생님의 시와
시낭송향기가 은은히 클럽을 더욱 빛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