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국제 평화회의가 개최되었을때,
마을 내 프로젝트 중 하나였던 삼거리 작은 홍보관 벽화 그리기...
국제 평화회의에 참석하셨던분 가운데
화가분이 계셨는데,(이름을 또 까먹음..)
벽화의 시작, 스케치부터 함께 참여하시다가
출국 일정으로 인해 완성하지 못하고 떠나시고..
그 후,
들꽃님을 중심으로
많은 분들의 도움과 함께
완성된 벽화 사진입니다.


















카페 게시글
현장 미술
삼거리 작은 홍보관 (벽화)
구루마
추천 3
조회 389
12.03.06 14:2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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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집니다. 서로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영화 '아바타'의 한 장면같네요. 영화 스토리와 강정의 현실이 정확히 겹치기도 하구요..
마구 마구~~눈물이 납니다.
애 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당
여기 그려진 물고기 눈과 사람의 눈과 입.. 제가 그린거임ㅋ 강정이란 영문도ㅋ 이렇게 깔때기 꼽음ㅋ
넘 넘~ 멋집니다!!!
그 때 그 공간을 이렇게...
울 들꽃님^^
함께 하시는 여러님들^^
최고최고!!!!
구루마님!! 고맙습니다. 미군함 표시도 구루마님이 해주신것임^^ 민주모님을 비롯한 댓글 주신분들 정말 고맙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