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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삼재 휴게소 주변 데크 오일스텐 칠하기 작업
오일스텐은 보통 2년에 한번 정도 칠을 하는데 탐방객이 많아서 일년에 한번 칠을 하게 된다.
5월은 아카시와와 장미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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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전에 물앵두 한웅큼 따 먹고~
붉은 인동초
숙직 근무 하는날
콩이맘이 별을 보러 저녁에 성삼재에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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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이 출근한후 아침밥을 먹으면 좋겠지만 그시간까지 기다리자면 배가 고파서 누룽지와 컵라면으로 아침 해결
국립공원 다도해 서부 사무소 소장님과 한컷
2010년 구례로 귀농하여 지리산 국립공원 남부 사무소 자원 활동가를 시작할때 자원 보전 과장님으로 재직 하셨던분.
지금까지 만난 직원분들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분이다.
아침 반달
아침 성삼재 주차장과 노고단
연두색
콩이맘이 늦게 키운 땅콩
주문한 고구마순이 도착
품종은 꿀 고구마 "이찌하루까"
밤고구마도 주문
가뭄에 말라버린 밭에 물도 주고
20센티에 하나씩 심어준다.
저녁 나절에 심고, 물도 주고
콩이맘 수채화 스승님도 설봉농장 한켠에 고구마를 심었다.
간식은 물앵두.
이제 녹 익어서 하루 이틀이 지나면 끝.
고구마 순을 약500개 정도 심었다.
고구마순을 1,200개 정도 주문하여 그동안 도움을 준 주변 지인들과 함께 나눠 심었다.
쥐똥나무꽃
감자밭 풍경
희배 형님 집 화단에 핀 예쁜 꽃나무
첫댓글 물앵두가 먹고 싶은데 아깝다. ^*^
물앵두는 일주일에서 열흘이면 먹는 기간이 끝나네요.
내년에는 오셔서 맛보시길요^^
물앵두 먹고 싶은데 따서 좀 파세요.
올해는 물앵두 시즌이 끝났습니다.
네년 5월10~20일 사이에 다시 물앵두 시즌이 시작 됩니다.
가까이 계시니 그때 오셔서 맘껏 따 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