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을 위하여.
완연한 봄날 .생각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들은 참으로 복잡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너나 할것없이 모두가 근심걱정 없는
삶을 살기를 원하는것이 인생 인가/?
그러나 내가 가진것이 남의것과 비교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불행은 시작입니다.
그래서 인생은 조금 부족함을 느끼더라도
욕심만 부리지 않으면 행복할수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욕심을 부리는순간
그 마음의 그릇은 한없이 커지기
때문에 아무리 채워도 영원히
채워지지 않는것이 신비한 인간의 욕심.
한번 사는 인생 나를 평생동안
원망과 불평하며 욕심을 채우기위해
일만 하다가 죽게되는가?
따라서 내 인생을 불행하게 만드는것은
내 마음의 생각을 한번 잘못먹기 대문?
그래서 우리는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며
더불어 살아갈때 제일 행복한것입니다.
만유의 진리인 사랑의 법칙을 모르고
욕망때문에 불행해진다는 것을.../?
그래서 인생의 행복은?
내가 만드는것인데 그것은 바로
상대를 배려하며 사랑하는 것입니다.
오늘 살다가 래일 죽어도 좋을만큼
웃으며 사는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시험해봅시다.../
인생은 영혼을 가진 존재로서
선과악을 아는 양심으로 살면서도
양심의 법이 창조주의 사랑의 법칙안에
이루어지는 인생의 주관자 인줄을
잘 모르고 사는것 같다.
창조주가 태초에 만들어놓으신
유일한 만유의법칙을 무시하면
마음이 괴로워서 양심의 가책을
받도록한것이 곧 창조주가
만들어 놓은 만유의 진리.../
우리가 삶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의 법칙을
모르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인생의 삶은 오늘과 래일을
알수 없는 연약한 존재이기때문에
마음은 늘 흔들리게 됩니다.
그래도 사랑을 나누면
나누는 만큼 행복을 가져오게
되는것을 체험해 보시기바랍니다.
누구나 말로는 행복하다
기쁘다고 말할수 있지만
마음속 깊은곳에서 부터
오는 행복이 아니면 그것은
빈 말입니다.
인생은 누구나 힘든일은
있기 마련이지만 이것을
슬기롭게 넘기는 지혜가
있어야합니다.
이 지혜는 형제와 이웃 사랑
안에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사랑과 행복을
이웃과 더불어 웃으며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갈때 비로서
참 평화는 옵니다.
삶에 고통과 갈등과 불안과
욕심같은 짐을 내려놓으면
됩니다.
이제 창조주의 법에 순응하며
사랑을 하면 고통을 주는
사망의 법칙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인생은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는 자에게는
좌절과 절망은 곧 행복으로
바뀌게됩니다.
시편---103:15절
인생은 그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우리모두 사랑을 나누고
행복을 누리며 창조주가
주시는 은혜의 축복을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꺽는것이 아니겠느냐?
또 주린 자에게는 네 양식을
나눠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것이
아니겠느냐. 이사야:58-6절.
친구는 사랑이 끊어지지
아니하고 형제는 위급한
때를 위하여 났느니라.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금이나 은보다 은총을.../
가난한자나 부한자나
함께살거니와 그 모두를
지으신이는 절대자
창조주 이시다.
천천히 걸어도 빨리걸어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오직 한세상입니다.
오래살든 조금살던지
우리 가야할곳으로 갑니다.
소중한 시간에
서로 사랑하며
서로 배려하고
이해 하면서 삶을 삽시다.
인생의 삶.
지난세월을 반추하며
후회하기 보다는
현재 남은날 아름답게
승화 되는 일을 찾아봅니다.
희망을 노래하며
행복을 추구합니다.
이제는 바람에도
돌멩이 에게도
보이지 않는 마음에도
고마움과 감사하며
정다운 사람들과 이웃하고
사랑과 웃음을 나누며
참 행복을 느끼는
마음 부자인 사람으로 그렇게
인생을 살아봅니다.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갑니다.
나에게 건강은 황제의 영광도
부럽지 않다.
분에 넘치는 욕망으로
앞만보며 살아왔습니다.
욕심이 생명과 시간을
낭비하며 살아온세월.
진실한 삶은?
근면한 삶은?
서두른다고 갑절로 사는것은
아닙니다.
욕심부린다고
욕심대로 이루어
지는것 없는 덧 없는 세월.
무상한것이 인생인가/?
황혼의 능선에서
삶의 무게를 내려놓고
돌아보니 덧없는 세월이다.
사람들이 사는동안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것은없다.
또한 선을 행하고 전혀 죄를 범하지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없기때문이다.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만날수 있다는것 역시 행복한
일임에 틀림없습니다.
또한 희락을 추구하되
사람이 먹고마시고
즐거워 하는것보다
더 나은것이
해 아래에 는 없음이라. 終
求世軍 성도: jong-gil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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