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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평면지구설에 대한 자료들이 홍수를 이루고 있다. 이미 나온지 백수십년이나 되었고, 학문적으로는 조롱거리에 불과했던 평면지구설이 갑자기 관심을 끄는 이유는 무엇인가? 사실 나는 그에 대해 별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근래 지인의 물음에 상세한 답을 드리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에 이글을 쓰게 되었다. 내용을 살펴보니 기존에 알던 것과 크게 달라진 것은 없었다. 다만 몇가지 음모론적인 부분들이 결합된 것이 눈에 띈다. 평면지구설로 검색되는 자료들 중에 정리가 잘된 동영상을 하나 살펴보도록 하자 아래 동영상은 2016년 3월 마케도니아에서 가장 유명한 시사토크쇼, “레이트 나이트 워드 밀랭코”에 출연한 자연의학사이자 “휴먼바디 오너 워크샵 매뉴얼”의 작가인 데이브 머피의 평면지구설에 관한 동영상이다.
아래는 동영상에서 발췌한 발언들이다. 아닙니다. 전혀 말이 안되죠... 제일 큰 문제는 우리가 어릴 적부터 이 둥근지구의 거짓말에 속아왔다는 것이죠 그리고 우리는 어릴 적에 이렇게 물어봅니다. “그럼 호주에 사는 사람들은 어떻하죠? 지구 아래쪽에 살고 있는데 밑으로 다 떨어지지 않을까요?” 그러면 선생님이 이렇게 말하죠 “아니, 중력 때문에 절대 안 떨어져” 그럼 우린 이렇게 말 합니다 “아~네” 그리고는 다신 이런 질문을 안 하게 되는 거죠... 하지만 다시 어른이 돼서 좀 더 비판적인 시각으로 똑같은 질문을 하게 되면 모든게 다 무너져 내리게 됩니다. 우리는 일단 지구가 시속 1,667km로 자전한다고 배웁니다. 게다가 닐 그라스 타이슨이라는 미국의 천문학자는 지구가 완벽한 구체가 아니라, 타원형구체라고 말합니다. 즉, 위아래가 눌려있고, 옆구리쪽(적도)이 더 넓다는 얘기죠... 그럼 전 그 사람한테 이렇게 물어보고 싶은데요... “어떻게 적도 근처에 대륙/땅이 존재할 수 있죠?” 물은 바위보다 더 유연하게 움직이죠? 그러니 만약 지구가 자전한다면 물이 적도부근으로 더 많이 모이겠죠? 또는 물에 젖은 테니스공을 회전시키면 적도(옆구리)부근에서 물이 튀어나가죠? 결국 바닷물이 죄다 적도부근에 몰려있을 겁니다. 그러니 어떻게 적도부근에 땅/대륙이 존재할 수 있나요? 전혀 말이 않되죠... (옮긴이: 지구인들은 지구가 구체라고 상식으로 알고 있지만, 학자들은 지구가 자전하는 타원형의 구체라고도 한다. 모든 물질들은 서로 잡아당기는 보편적인 중력(universal gravity)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우리는 만유인력의 법칙(law of universal gravity)이라 부른다. 시속 1,609km속도로 자전하는 지구의 만물은 중력을 받기에 회전하는 지구에서 튕겨 나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 현재의 상식이다.) 자전하는 지구의 또 다른 모순점은 별을 보며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전축 바로 위로는 북극성이 존재합니다. 북극 바로 위에 떠 있는 별이죠 그리고 모든 별들이 북극성 주위로 완벽한 써클을 그리며 돌고 있는 이유는 지구가 시속 1,667km로 자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죠... 얼핏 듣기에는 그럴싸해 보입니다. 하지만 장노출 카메라를 이용해 북극성 주위를 찍어보면, 모든 별들이 북극성 주위로 완벽한 써클을 그리면 돌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제일 큰 문제는 지구가 태양 주위를 시속 107,300km로 공전하고 있다는 점이죠... 게다가 태양과 지구를 포함한 모든 행성들은 이쪽이던, 저쪽이던 시속 80만km로 태양계 중심을 돌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북극성 주위로 완벽한 원(서클)을 관찰할 수 있죠? 지구 자전 속도는 이 공전들 중 가장 느린 속도인데 말이죠... 즉 지구는 태양 주위를 67배의 속도로 빠르게 공전하고 태양계 중심을 600배의 속도로 공전하는데요? 그럼 밤하늘에 별들은 굉장히 복잡 미묘하게 움직이지 않을까요? 하지만 사실상 그렇지 않죠? 별들은 늘 똑같은 완벽한 써클(을) 그리며 돌고 있습니다. 그 뜻은 즉 별들이 지구를 도는 것이란 말이죠. 지구는 그대로 있고요... (옮긴이: 지구는 가만있고 태양과 별들이 도는 것이라는 말은 천동설과 일치한다. 얼굴을 천장으로 향하고 바로 위를 보면서 시계방향으로 돌아보면 천장이 반시계방향으로 돈다고 느껴진다. 그런데 혹시 모를 일이다. 누군가는 건물이 반시계방향으로 돌았다고 주장할지도...) 말씀하신데로, 만약 비행조종사가 둥근지구의 곡선을 따라 비행한다면 거의 매 5분마다 비행 고도를 조금씩 낮춰야 될 것 입니다. 지구 곡선을 따라 고도를 계속해서 낮춰야겠죠 그리고 제가 특별히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바로 자이로스코프(gyroscope)입니다. 모든 비행기에는 “자이로스코프”라는 기구가 장착되어 있어, “인공지평선”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이로스코프를 땅위에서 회전시키면 늘 똑바로 서 있게 되죠 바닥을 아무리 위/아래로 꺾는다 해도 자이로스코프는 늘 똑바로 서 있게 됩니다. 그럼 모든 비행기에 이런 자이로스코프가 장착되 있고, 비행기가 만약 지구곡선을 따라 하강한다면, 자이로스코프는 여전히 똑바로 서있게 됩니다. 그럼 즉 “인공지평선”이 뒤로 넘어가게 되겠죠? 하지만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는 즉 비행기가 곡선의 땅이 아닌, 평평한 땅 위를 날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이죠... 게다가 이전에 “인공지평선이 뒤로 넘어간 적이 있냐?”고 조종사에게 직접 물어본 적이 있는데요... 그러니깐 그 사람이, “아~ 아니요. 근데 인공지평선은 아주 복잡한 전자기기를 통해 지구곡선을 임의로 계산하면서 셀프조정하고 있다”고 말하더군요... 하지만 전 이런 ‘인공지평선 장치’를 개발하는 제조사를 찾아가서 직접 물어봤습니다. 그러니깐 그 제조사 왈 “이 장치들은 모두 기계적이며, 그 어떤 전자기기로 부착되지 않는다.”고 아예 확인사살 해주더군요. 결국 자유롭게 움직이는 단순한 자이로스코프들이 장착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건 모든 비행기가 평평한 면 위를 날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죠... 바로 그겁니다. 과학자들은 복잡한 수학공식이나 이론들을 던지겠죠... 하지만 우리 모두는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현상을 관찰해보고 이치에 맞는지 안맞는지 따져본 경험들이죠... 반면 과학자들은 우리의 이런 상식이나 본능을 무시하는 수학공식들과 이론을 들고 밀어붙이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직접 경험하는 요소들을 믿지 말고, 대신 숫자나 공식을 믿으라고 강요하는 것이죠... 1800년대 당시 ”베드포드 레벨 실험“이라고 불리는 영국의 아주 유명한 실험이 있었는데요... ”베드포드레벨”은 9.7km정도 거리의 평평한 운하/수로입니다. 당시 사무엘 로바툼이라는 사람은 수면 위 8인치 정도 위에 망원경을 고정시키고 다른 친구 한 명을 깃발 달린 보트를 태워 운하 반대편 끝까지 가게 합니다. 그리고 망원경으로 보트위에 달린 깃발을 볼 수 있다는 결론을 짓게 되죠... 자, 근데 여기서 “지구기하학”을 고려해본다면, 지구곡선은 1마일^2 당 8인치 가량 하강하게 됩니다. (?마일*?마일*8인치) 그럼 결국 5마일 정도의 거리라면: 5마일*5마일*8인치= 200인치(5미터) 그리고 200인치(5미터)는 약 16피트임으로, 이는 즉 보트가 수면보다 약 16피트(5미터)정도 아래 있어야 된다는 뜻이죠! 즉, 보트가 눈에 안보여야 된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빛이 곡선을 따라 휘어질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만... 사실상 수면은 완벽하게 평평한 것이죠! 게다가 그 사람 책에서는 “수 많은 실험을 통래 지구표면은 늘 평평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라고 명기되었습니다. (옮긴이: 베드포드 실험을 했던 사무엘 로버텀(Samuel Rowbotham, 1816~1884)은 근본주의적인 기독교 신자였다. 그는 Bible에 적힌대로 지구가 평평하다고 주장했으며, 베드포드레밸실험의 잘못된 해석으로 많은 과학자들의 지탄을 받았었다. 베드포드실험이 있었던 영국은 북위50도 이북으로 북극권역에 가깝다. 지구가 타원형의 구체라면 영국은 적도 가까이보다 훨씬 평평할 것이므로 베드포드 실험이 정확했더라도 근거로 지구가 평평한지를 판단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 강연자는 빛이 곡선으로 휘어지기도 한다는 이론을 소개하면서도 지구가 평평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우리 인간의 시야는 약 3마일(5km)정도까지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3마일(5km)이 넘어 가면 서서히 배가 수평선 뒤로 넘어간다고 하죠... 하지만 여기서 재밌는 사실은 닐 그라스 타이슨 선생이 분면 비행기에서도 절대 지구곡선을 볼 수 없다고 말한다는 점이죠 제가 아니라 그 사람이 하는 말입니다. 고도가 충분히 높지 않기 때문에 비행기에서 조차 지구 곡선을 볼 수 없다고 강조하죠... 즉 지구가 너무 거대하기 때문에, 비행기의 고도로는 지구곡선을 볼 수 없다는 이론 입니다. 하지만 3마일(5km)를 넘어가는 배는 지구곡선 너머로 사라지는 것이 눈에 보인다고요? 아예 말이 안되죠? 근데 더 중요한 점은 수평선 너머로 천천히 사라지는 배를 보고 있을 때 갑자기 쌍안경을 꺼내서 배를 보면, 다시 배가 보인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쌍안경으로도 배가 사라지기 시작할 때, 다시 더 파워풀한 망원경을 꺼내들어 보면, 배가 다시 나타나게 됩니다. 결국 수평선 너머로 배가 사라지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우리가 깨달은 것은 많은 이들이 파워풀한 망원카메라를 가지고 배가 상당히 멀리까지 나가는 것을 줌인하는 것이죠... 근데 배가 어느 지점에 지나게 되면, 일종의 착시현상 같은 것이 일어나면서, 배의 위/아래가 서로 반사되어 거울이미지가 보이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결국 원근법으로 인해 보트의 하단부분이 수평선 밑으로 사라지게 되는 겁니다. (옮긴이: “3마일이 넘어가면 서서히 배가 수평선 너머로 넘어간다.”는 잘못된 상식일 뿐이다. 그것이 틀렸다는 것이 지구가 평평하다는 증거는 되지 못한다.) 또한 최근에 꽤 유명한 실험들도 있었죠... 어떤 사람이 그레이트 호수를 건너 미시간에서 시카고를 촬영한 케이스가 있었는데요... 그건 확실히 불가능한 일이죠? 하지만 신기루현상이라고 횡설수설하면서... ㅎㅎ 뉴스에선 맨날 신기루라고 하죠... 하지만 신기루가 일어나려면 굉장히 특별한 대기적 요소들이 요구됩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 각기 다른 날, 각기 다른 계절에 똑같은 이미지를 찍을 수 있다는 점이 말이 안되죠... 이건 신기루 따위가 아니라 평평한 지표면 위에서만 가능한 현상인 것입니다. 또 하나의 좋은 증거는 볼리비아에 있는 “살라 데 우유니”라는 염원입니다. 그리고 18마일 정도 넓인데 수 백 마일을 너머로 길게 뻗어나가죠... 그리고 완벽하게 평평합니다. 게다가 비가 오면 1인치 정도의 물이 고르게 쌓이면서 깨끗한 거울처럼 보이게 되죠... 그럼 대체 어떻게 구체행성에서 이런 땅이 존재할 수 있죠? 그리고 여기서는 반대편 백 마일 정도까지 깨끗하게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지구는 평평할 수밖에 없고, 바다 위의 파도같은 현상이 없으며 꽤 멀리까지도 볼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옮긴이: 우유니사막이 평평하니 지구는 구체가 아니다? 그렇다면 히말라야지역은 왜 그리 뾰족한가? 수천마일에 걸쳐 뾰족한 산들이 연달아 있다. 위의 논리대로라면 희말라야가 있으니 지구는 평평할 수 없다.) 또한 우리가 나사 공식사이트를 가서 지구와 달이 찍힌 사진들을 다운로드 받은 후, 포토샾으로 레벨조정을 해보면, 지구 이미지가 페이스트(붙여넣기) 되있는 자국을 볼 수 있습니다. 지구 주위로 작은 데모상자 흔적들을 볼 수 있거든요... 결국 모든게 다 가짜고 거짓말입니다! 나사가 출시하는 모든 것은 가짜라고 보면 되죠 우주에서 지구를 찍은 사진은 아예 존재하지 않습니다. 나사가 공식적으로 “사진”이라고 인정하는 이미지는 1972년에 찍은 것 달랑 하나 밖에 없죠... 아주 유명한 사진이죠? 아프리카가 이렇게 위쪽에 있고, 지난 40-50여년간 주욱 재활용해온 똑같은 사진입니다. 전 세계 모든 교과서에서 써온 사진이죠... 그리고 그 외의 다른 모든 지구 사진들은 그래픽합성(CG Composite)입니다. 한마디로 포토샾이란 예기죠... 그리고 우리는 이런 가짜 사진들을 보고 자라왔으며... 게다가 2002년에 나온 “빅블루마블”이란 사진을 포함해서 이런 이미지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아무튼 이런 이미지들을 포토샾으로 확대해서 보면 이들이 “복사/붙이기”기술을 이용해 한 쪽에서 사용한 부분을 여러 곳에 “복사/붙이기”한 흔적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다가 게을러진 것이죠... 그리고 또 한 이미지에서는 “SEX"라는 단어가 나오기도 합니다. 이것은 이들이 자주 쓰는 ”무의식적 정신세뇌도구”의 하나로써 우리 모두를 어떤 개념에 세뇌시키게 하는 방법이죠... 아무튼 여러분도 직접 나사 공식사이트에서 이런 이미지들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옮긴이: 나사가 포토샾으로 거짓자료들을 만든 것은 지구가 평평하다는 증거가 못된다.) 사실 모든 걸 정말 쉽게 끝낼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을 한 방에 잠재울 수 있는데 말이죠... 허블망원경을 그냥 지구 쪽으로 돌려서 실시간으로 지구를 찍어주면 끝나죠... 지구의 어떤 한 구역을 확대해서 실시간 방송을 해주면 될 텐데... 그렇게만 해주면 그런 장치들이 우주에서 우리를 내려다보고 있다는 것을 아주 쉽게 믿을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막상 그러지 못하고 있죠. 왜냐하면 불가능한 일이니까요... 그런 장치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옮긴이: 인공위성이나 허블망원경 같은 장치들이 없다고? 그렇다면 위성전화나 위성tv는? 네 맞습니다. 우리가 전 세계 실시간 비행노선 사이트에서 리서치해보면 북반구에만 수 천 개의 비행노선들이 존재하며, 비행출발지에서 도착지까지 아주 깔끔하게 따라가 볼 수 있죠... 하지만 남반구의 노선들을 살펴보면, 비행기가 일단 이륙을 한 뒤, 갑자기 사라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이륙한지 한 시간 정도 후에 지도에서 사라지며 도착하기 한 시간 전 즈음에 다시 지도에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어떤 공식적 설명도 존재하지 않죠... 아무튼 여기서 요지는 평면지구 상에서의 비행거리나 경로는 둥근지구의 비행거리와 경로와는 아주 큰 차이를 보입니다. 또한 남반구의 비행경로를 살펴보면 굉장히 요상한 경로들로 우회할 때가 많은데요... 예를 들어 최근에 어떤 임신한 여인 한 명이 비행도중 양수가 터진 케이스가 있는데요... 그리고 제 기억에는 아마 필리핀에서 LA로 가는 비행기였을 겁니다. 음... 여기 지구본에서 한 번 볼까요? 여기 이 부근에서 여기까지 오는 것이죠? 그리고 이렇게 주욱 날아오다가 갑자기 양수가 터지면서 비행기를 급착륙 시켜야하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죠 근데 여기서 아예 다시 돌아가던지 아니면 주욱 LA로 가지 않고, 생뚱맞은 알라스카에 착륙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평면지구 맵으로 돌아가 보면, 알라스카는 필리핀과 LA중간의 일직선 상 경로위에 있습니다. 또 예를 들면 칠레 산티아고에서 출발해서 LA에 도착... 아..아니, 죄송합니다. 산티아고에서 호주로 가는 비행경로를 보면, 보통 LA에서 경유해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역시 평면지구에서 보면, LA가 일직선상에 있죠... 아마 이들의 정확한 위치를 증명해주는 유일한 방법은 GPS를 사용하는 겁니다. 하지만 불행이도 GPS는 남반구에서는 작동하지 않죠 (옮긴이: 평면지구를 표현한 지도들과 보통의 지도들에 비행거리와 경로에 아주 큰 차이를 보인다고 주장하는 것은 지도들의 도법이 서로 달라서임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알면서도 자신이 원하는데로 주장하는 것으로 보인다.) 제가 알기로는 정확히 북극 위를 지나가는 비행기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대부분 다 살짝 옆으로 비켜서 지나다니죠. 북극 바로 위를 지나가는 경로는 없을 겁니다. 어떤 자기력 때문에 그러는지는 몰라도, 제가 그나마 확신하는 것은 그 어떤 것도 남극 위로는 절대 지나갈 수 없다는 점이죠. 왜냐하면 보다시피 평면지구 모델에서는 남극이 바로 온 세계를 빙 둘러싸고 있는 거대한 아이스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깐 그 위를 지나가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아무도 남극에 갈 수 없는 것이고요... 아니, 다들 잘 생각해보세요... 이 세상에 유일하게 이렇게 많은 국가들이 공동으로 맺은 국제협약(남극조약) 여지껏 한 번도 깨진 적도 없고, 모두가 전격동의하고, 세상에 유일무이한 조약이죠? 회원국 모두가 일심동체로 전격 동의한 조약이 이 세상에 어디있나요? 최대한 일반인들은 잘 모르게 하는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거기엔 과학기지들도 몇 개 있고, 전체적으로 회원국 군대들이 통제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임의로 남극여행을 하려한다면, 아마 군인들한테 픽업당해서 쫓겨날 겁니다. 사실 예전에 야올 엔도호이라는 사람이 무작정 남극침입을 시도한 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바로 픽업 당해서 강제출국조치를 당했죠... 타당한 이유가 있는 것이죠. 왜냐하면 우리가 남극너머의 비밀을 알면 안되니까요... 진실은 거기 숨어있는 것이죠. 진실은 남극벽 너머로 있을 겁니다. (옮긴이: 남극대륙 위로 항공기가 운항하지 못하는 것이 남극이 세상의 테두리에 위치했기 때문이라고? 남극이 온 세상을 빙 둘러싸고 있는 지도들은 북극점을 지도의 중심에 두고 남극점을 지구의 둘레에 배치한 지도로 그런 지도들은 도법이 그런 것이지 실제 남극이 지구를 둘러싼 것은 아니다. 위의 강연자가 남극점을 중심으로 북극점을 지구의 둘레에 배치한 지도를 본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북극이 지구를 둘러싸고 있다고 주장할 지도 모를 일이다.) 또한 버드장군(1956년 미국 남극 탐험대의 총지휘관)이 마지막 남극탐험을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남극 전체에 출입금지령이 내려졌으며, 미국과 소련은 핵무기 미사일을 하늘에 쏘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를 “피시보울(수족관)작전”이라고 불렀으며, “도미니크 프로젝트”라는 이름하에 전격 수행된 작전들이였습니다. “피쉬보울/수족관”라는 이름은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데요... 왜냐하면 버드장군이 남극벽(돔/천장)의 경계선(벽)을 발견했을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남극을 떠나자마자, 갑자기 미사일을 하늘에 쏘아올리기 시작한 것이죠... 전 개인적으로 하늘의 돔/천장이 얼마나 높고 강한지를 테스트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수족관 작전”시의 폭파영상들을 잘 살펴보면, 폭발하는 장면이 마치.. 음.. 일단 폭탄이 공중에서 폭파하게 되면, 하나의 거대한 파이어볼이 만들어지면서 사방으로 확장되죠... 대부분 위로 향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수족관/피쉬보울 작전 폭파영상들을 보면, 폭발모양이 원/링모양을 그리며 밖으로 퍼져나갑니다. 이는 즉 폭탄이 어떤 면에 부딪히면서 폭파하고 있다는 뜻이죠! 연기가 어디로 올라갈 수 없으니까요... 여하튼 어떤 면이 부딪히면서 폭탄이 터지고 있고, 폭발이 밖으로 퍼져나갑니다. 그리고 폭발 중앙 부분은 처음에는 뜨겁고 밝게 빛나다가 서서히 차갑게 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결국 제 생각에는 폭탄들이 돔/천당에 부딪히면서 폭파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피쉬보울/수족관이란 이름은 일단 이해하기 쉽고, 랍 스키바(Rob Skiba)라는 사람은 “도미니크 프로젝트”의 “도미니크(Dominic)란 단어가 본래 ”하나님의(of the LORD)"이란 뜻인 것을 발견했습니다. 결국“하나님의 수족관/피쉬보울”이란 뜻이지요! 이들은 분명 우리 세상이 이렇게 돔으로 둘러싸인 곳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보며 버드장군이 돔의 경계선을 찾아냈고, 우리가 이 돔의 높이와 강도를 테스트했다고 봅니다. (옮긴이: 버드장군이 남극을 지나 지구의 테두리인 돔의 경계선을 찾았을 수 있고 거기에 미사일을 쏘아서 확인을 했었을 수도 있다는 추측들을 하더니 뒤에는 버드장군이 돔의 경계선을 찾아냈고, 미사일로 강도를 테스트했다고 본다고 거의 확정적으로 주장했다. 버드장군이 했다고 주장했어도 의심해야 하는데... 사실이 아닌 말들을 만들어 전파하다니...) 이들은 또한 스나이퍼들이 장거리의 표적을 맞추려할 때 지구의 자전의 효과를 감안해야 된다고 말합니다. 즉 총알이 총구를 떠나면서부터, 총알과 지구의 자전은 서로 독립적인 움직임을 보인다는 뜻이죠... 결국 지구가 회전하면서 총알이 휘어져나갈 것이고, 이를 감안해애 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게다가 폭탄들도 마찬가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스나이퍼들은 수 십 년간 총알의 각도만 계산하고 있어야 할 겁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죠 이들은 오직 풍향이나 고도만 계산하고 이 “코리올리스 효과”라는 것은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비행기를 생각해보세요! 만약 총알이 총구를 떠나자마자 지구의 자전현상과 독립적으로 움직인다면... 비행기도 마찬가지겠네요? 사실 유투브에 “코리올리스 효과”를 설명하려는 영상이 있는데요... 종이비행기를 북쪽으로 멀리 날리면, 지구 자전으로 인해 약간 동쪽에 착지해야 된다는 가설을 실험하는 영상입니다. 하지만 아예 진짜 비행기를 상상해본다면, 예를 들어 그 경우에서는 동쪽으로 가기위해, 일부러 북쪽을 향해야 될 겁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절대 그렇지 않죠! 게다가 우리는 원하는 목적지에 영영 도착하지도 못할 겁니다! 예를 들어 어떻게... ㅎ 여하튼 그럼 어떻게 런던에서 뉴욕행 비행기는 뉴욕에서 런던행 비행기랑 비행시간이 동일할 수 있죠? 하나는 자전과 같은 방향으로 가고, 하나는 자전과 반대 방향으로 날아가는데요? 역시 전혀 앞뒤가 안맞죠? 이들은 또 지구와 대기권이 다같이 붙어서 움직인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전혀 말이 안되죠! 예를 들어 대기권이 이 정도로 두껍다면, 맨 위의 레이어는 가장 밑의 레이어보다 천천히 회전할 겁니다... 아니면 어떻게 자전방향과 반대로 봄바람이 불 수 있죠? 아니면 아예 북쪽에서 남쪽으로 부는 바람은 어떻게 설명하죠? 역시 전혀 말이 안 됩니다. 하지만 과학은 수학공식을 들이밀면서 추상적인 이론들을 갖다 붙히겠죠... 제일 좋은 것은 당신이 직접 밖에 나가서 관찰해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뭐가 이치에 맞고 틀린지 알게 될 것입니다. 또 다른 요소는 우리 몸에 가속을 감지할 수 있는 감각이 들어있다는 점이죠 자동차 안에서 누가 갑자기 가속 패달을 밟으면 그 순간 바로 가속도를 느낄 수 있게 되죠... 사실 우리는 아주 작은 가속과 변화의 차이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럼 당신이 만약 여기 마사도니아에 살고 있다면, 그나저나 여기에서는 약 1,000km 정도의 속도로만 지구가 자전한다고 치죠... 왜냐하면 여기는 적도부근보다 자전속도가 느릴 테니깐 말이죠... 아무튼 만약 이 사람이 비행기를 타고 아프리카로 놀러갔다면 왜 이 사람은 가속도의 변화를 느끼지 못할까요? (핸드폰벨) 앗... 죄송합니다... 아무튼 왜 가속도의 변화를 못 느낄까요? 우리 몸은 아주 작은 변화도 느낄 수 있는데요... 하지만 아프리카 공항에서 내리면 갑자기 울렁거리거나 그러지 않는다고요? 왜냐하면 여기는 훨씬 더 빨리 자전하고 있을텐데요? 역시 전혀 말이 안되고 있습니다. 반론의 가치도 없습니다. (옮긴이: 만약 극지대의 사람을 적도에 순간이동시킨다면 어떨까? 아마도 인체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비행기를 타고 먼 거리를 이동하면 시차적응이 필요한데... 심한사람은 앓아 눕거나 몇일 동안 맥을 못 쓰기도 한다. 시속 50km에서 몇초만에 100km로 가속을 하면 가속을 느낄 수 있지만 분당 1km씩 가속을 한다면 대부분 변화를 느낄 수 없을 것이다. 비행기가 빠른 듯 하나 지구자전의 차이를 강하게 느끼기엔...) 우리는 대형풍선만 봐도 알 수 있죠... 풍선이 멀리까지 날아가면, 서서히 곡선이 따라 기울어져야 할 것입니다. 점점 더 멀어져가면서 먼 쪽으로 더 기울어지겠죠... 즉 멀리 있는 풍선들은 약간 기울어져야 맞습니다. 또한 도시들도 기울어져야겠죠? 특히 멀리있는 높은 빌딩들도 살짝 기울어질 겁니다. 하지만 그런 광경은 절대 본 적이 없습니다. 단 한 번도 기울어진 것들을 볼 수 없죠... 이론적으로 보여야되는데 말이죠? 아까 미시건에서 시카고로 보일 때도 건물들이 먼 쪽으로 기울어져야 됐지만 그런 현상은 전혀 없었죠? 전부 다 수직으로 곧게 서있었습니다. 이렇게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렇게 정말 기초적인 것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찰해보고 더 많은 질문을 하다보면, 어릴적 배웠던 모든 것들이 죄다 이치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음 결국 이들은 이렇게 앞쪽은 태양빛 때문에 밝고, 뒤쪽은 어둡기 때문에 지구는 둥글다고 말하는 것이죠? 먼져 우리는 태양이 지구에서부터 1억 4400만km나 떨어져있다고 배웁니다. 근데 이건 사실이 아니죠! 태양은 사실 약 4,800km정도 떨어져 있고, 지름은 약 55km정도 밖에 안됩니다. 처음엔 이런게 다 미친소리로 들릴지 모르지만 우리가 밖에 나가서 구름을 뚫고 나오는 태양광선을 관찰해보면, 태양광선이 넓게 퍼져서 내려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현상을 봤을 것입니다. 태양빛이 넓게 펼쳐진 각도로 내려오는 것이죠... 만약 태양이 정녕 1억 4400만km나 떨어져 있다면 모든 광선이 전부 평행하게 쬐어질 것입니다. 그럼 같이 상상해보시죠... 물론 그렇게 먼 거리를 상상하기는 힘들겠지만요... 저 멀리 어디 즈음에 태양이 있고, 모든 빛이 지구를 향해 비춰진다면, 빛광선이 전부 평행하게 들어오겠죠 어떻게 빛이 저 멀리서 오면서 그렇게 넓게 퍼져서 들어올 수 있겠나요? 한편 구름사이로 오는 그 광선들을 따라가면 정확히 태양이 어디에 있는지 알게 됩니다. 그럼 아까 말했듯이 약 4,800km의 거리가 나오게됩니다. 자 그렇다면, 태양이 이 지구평면 위로 돌고 있고, 태양빛의 사정거리에 어느 정도의 한계가 있을 겁니다. 결국 태양이 떠 있는 곳은 밝게 비춰지는 것이죠... 예를들어 태양이 유럽 위에 떠있다고 가정하면, 아니면 아예 저기 남미지방에 떠있다고 치면, 호주 쪽은 완전 어두운 것이죠... 호주까지 도저히 태양빛이 닿을 수 없는 것이죠... 많은 이들은 태양이 뜨고 진다고 말합니다. 그럼 이렇게 원모양으로 돌기만 하면 그런 현상을 어떻게 설명할까요? 여기서 또 한 번 원근법이 작용하게 됩니다. 당신이 만약 태양이 뜨고 지는 영상을 직접 본 적이 있다면,. 태양이 뜰 때는 굉장히 작게 보이면서 정오에 다다를수록 점점 더 사이즈가 커지는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그러다가 지면서 다시 작아지는 것이죠... 말 그대로 원근법을 이해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당신 머리위에 천장같은 것이 있고, 그게 점점 멀어질수록 수평선 너머로 더 하강하는 것처럼 보이다가 점점 더 소실점을 향해 사라지게 되죠... 그게 우리가 실제로 보는 현상입니다. 태양은 우리 위로 원을 그리며 돌고 있지만, 마치 뜨고 지는 것처럼 보이는 거죠... (옮긴이: 앞서 영국에서 베드포드실험을 했던 사무엘 로버텀(Samuel Rowbotham, 1816~1884)은 실험에 잘못된 해석으로 많은 비판을 받았음에도 〈Zetetic Astronomy〉라는 16페이지의 소책자를 발간하였으며, 나중에 그것은 평면지구설의 여러 주장들을 담은 430페이지 분량의 '지구는 둥글지 않다(Earth Not a Globe)'는 책자로 발전한다. 그는 태양과 달이 지면에서 4,800km 높이에 있고, 우주는 5000km 위에 있다고 주장했었다. 위의 강연자도 비슷하게 지면과 태양의 거리는 4,800km이며, 태양은 지름이 55km에 불과한 작은 별이라고 한다. 그렇게 작은 태양은 궁창안의 평면지구 위에서 돌고 있으며, 너무 작고 약해서 거리가 멀어지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정말 태양이 지름 55km에 불과하며, 밤은 태양빛이 약해서 어두운 것이라면 성능이 강력한 망원경으로 본다면 10분이라도 더 볼수 있지 않을까?) 네 맞습니다. 우주선은 발사하자마자 포물선을 그리며 하강하기 시작하죠... 마치 돌멩이를 던질 때와 비슷합니다. 올라가는 것은 무조건 모두 내려와야 되는 것이죠! 결국 우리 역사상 올라간 것이 내려오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아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우주발사대는 디즈니월드 바로 옆에 있죠? 사실 디즈니와 나사는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죠... “달 착륙 영상”도 다 디즈니에서 만든 것인데요? 달착륙도 그냥 영화로 찍은 것이죠? 대중을 위한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게다가 지금도 여전히 이들은 같이 협력하고 있죠? 그래야 우리가 계속해서 이들의 마술쇼를 믿게 될테니까요... (그럼 혹시 스탠리 큐브릭의 인터뷰영상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렇지 않아도 최근에 유투브에서 한참 돌았던 가짜 스탠리큐브릭 영상은 봤는데요... 개인적으로 전 스탠리큐브릭이 “달착륙영화”를 만들어냈다고 확신합니다. (런던 스튜디오와 손잡고요?) 네! 그리고 스탠리는 본인 영화 속에 여러 가지 힌트를 남겼다고 봅니다. (마치 미켈란젤로가 힌트를 남겼듯이요?) 네, 그래야 나중에 우리가 달착륙영상들이 스탠리가 만든 것을 깨달을 수 있게 말입니다. 여러분도 단서들을 자세히 살펴보기 시작한다면 의심의 여지가 없을 것이라 봅니다. (옮긴이: 우주선을 발사하자 마자 하강하기 시작하고, 올라가는 것은 무조건 모두 내려와야 한다고? 그렇다면 미국의 우주선이 아닌 러시아나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들은 왜 얼마안가 하강하지 않는가?) 네 정말 많은 “구멍"들이 있는데요.. 예를 들어 어떻게 하나 이상의 “빛(광원)”이 존재할 수 있는지? 그로인해 여러 각도의 그림자들이 생길 수 있는지... 또한 태양을 보여주면서 거대한 조명빛을 보여준다던지... 1960년대 당시 많은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만들어진 하나의 거대한 사기극이죠. 또 우주인들의 발자국은 보이면서, 달자동차의 바퀴자국은 안보이는 경우도 있죠... 아니면 달착륙선의 점화흔적도 전혀 안보이고... 게다가 카메라가 달착륙캡슐(루나모둘)이 수직으로 이륙하는 것을 찍은 것도 정말 웃기죠. 그것도 아주 정확하게 초점맞추며 따라갔죠? 그러다가 모듈이 뒤로 넘어가니깐 카메라가 멈추기도 하죠. 자... 여기서 나사는... 자기들이 리모트콘트롤로 카메라를 조정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면서 리모트조정기와 카메라간에 약 2-3초의 딜레이가 있다고 덧붙이는데요... 그리고 또 몇 초 있다가 결과가 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그렇게 정확한 카메라작업은 아예 불가능한 것 아닌가요? 그리고 딱 한번 일어난 일인데, 뭐 계속 리허설해서 찍을 수도 없고요 그죠? 여하튼 이 큰일을 원큐에 다 찍어낸 것이죠, 그죠? 절대 아니죠... 누군가 달에 남아서 이 영상을 찍어줬던지ㅎㅎ, 아니면 이건 다 가짜인겁니다. 사실 이건 다 완벽한 가짜입니다! 제일 처음 이들이 숨기기 시작한 것은 우리는 이제 모두 석유자동차를 타고 다니죠? 왜냐하면 100년 전에 락카펠라가문이... 음... 맞나?..... 스탠다드오일... 락카펠라 맞네요 당시 락카펠라가문이 석유산업계를 평정할 때 사실 자동차산업은 전기쪽으로 갈 계획이였습니다. 본래 처음부터 모든 자동차들은 전기차로 개발될 계획이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락카펠라가문이 강제로 석유자동차를 만들게 푸쉬했던 것이죠... 만약 이런 사실이 진작에 알려졌다면, 우리는 아마 지금쯤 무한킬로수를 달릴 수 있는 자동차들을 타고 있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현실은 아직도 이런 100년이나 오래된 “더티 머신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죠... 왜냐하면 이런 비밀/ 음모들이 지금까지 유지되왔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보면 정말 단순하죠... 만약 이 “둥근지구의 거짓세상”이 진짜라고 모든 이의 마음을 세뇌시킬 수 있다면, 그리고 “우주”라는 개념도요... 그러면 그 “우주를 탐험”하기 위해, “달에 가기 위해” 우리는 기꺼이 돈을 지불할 겁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정말 억만금을 챙겨가고 있는 것이죠...! 사실 내맥은 그 보다 더 복잡하지만... 왜냐하면 전 개인적으로 조만간 또 다른 거대한 사기극이 연출 될 것이라 예상 하는데요 외계인에 관한 사기극이죠... 왜냐하면 1947년 로스웨 사건 당시 사실 그 전까지는 전 세계적으로 외계인에 대한 개념은 거의 미미했죠... 하지만 그 후로 우리는 공상과학 영화/소설 등을 통해 산더미같은 외계인관련 콘텐츠를 받아들입니다. (AE: 제 이론이 이제 평면지구계에서 이렇게 폭넓게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이제 대부분의 사람들은 외계인이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이들은 즉 ‘외계인 침공 시나리오“를 위해 혹은 ”외계인 구세주 출현 시나리오“를 위해 우리 모두를 “준비”시키고 있었던 셈입니다. 하지만 아주 절묘한 타이밍에 마침 평면지구가 나타나 우리 모두가 사실 오랫동안 속아왔다는 사실을 더 많이 일깨워주고, 교육시켜주고, 이해시켜주게 된 것입니다. (옮긴이: 달탐사와 전기자동차등은 평면지구와 직접적 연관이 없어 보이니 패스...) 그리고 제가 지금 확신하는 것처럼, 여러분도 이 둥근지구는 거짓이고, 저 평면지구가 사실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면 무슨 외계인침공 같은 얘기에 절대 흔들리지 않겠죠! 왜냐하면 “외계인이나 우주”따위는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그건 모두 디즈니와 나사가 만들어낸 판타지일 뿐입니다. (옮긴이: 창조주는 지구와 인류만 창조하셨고, 우리가 사는 세상 외에 우주는 없다??? 그렇다면 하늘에 은하수와 별들은 무엇인가? 매일밤 떨어지는 유성들과 혜성들은 무엇인가?) 성경은 굉장히 명확하게 우리 세상을 묘사해줍니다. 그리고 성경은 둥근지구가 아닌 평면지구를 묘사하고 있죠... 그리고 우리가 “심연”에 있다고 말합니다. 그냥 물이죠... 거대한 물바다 속입니다. 그리고 궁창/천장/돔 위로도 온통 물인 것이죠.. 그리고 창세기에 묘사된 것 처럼 “하나님이 물과 물 사이를 나눈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공간”을 만들어낸 후. “마른 땅”이 물 위로 솟아나게 하신 겁니다. 그래서 평면지구 밑에 뭐가 있냐고요? 그냥 물(심연)이겠죠... 무한대의 심연이요... 물론 거기까지는 제가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그 밑에까지 직접 가본 것은 아니니까요... 또한 남극벽/돔의 경계선 너머로도 정확히 뭐가 있는지 전혀 확신할 수 없죠... 하지만 지난 1년 반 동안 조사해본 결과 확신할 수 있는 점은 저 평면지구가 사실이고, 둥근지구는 거짓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제 감각적 본능을 점점 더 믿을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옮긴이: 평면지구설은 예수교의 경전인 성경(Bible)의 묘사와 비슷하다. 강연자는 몇가지 의혹들과 자신도 확신할 수 없다는 추정들을 말하며 평면지구설을 전파하는 것으로 보인다.) 제가 또 추가 하고 싶은 말은, 살짝 토픽에서 빗나간 말이긴 한데요... 이 평면지구로 인해 우리같은 일반인들이 과학자가 됐다는 점입니다. 현 과학계는 우리가 거론하는 많은 요소들을 단순히 무시하고만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같은 일반인들이 직접 나가서 다양한 실험을 하고 있는 것이죠... 그 중 꽤 엄청난 사실을 폭로하면서 우리가 여지껏 배운 “지동설*둥근지구 과학”을 무너뜨리는 실험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달”에 대한 실험입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 큰 종이박스 하나를 가져와서 박스 중간에 일종의 벽을 만들어 놓고, 박스 안의 한 쪽만 달빛이 비치게 셋팅해 놓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레이저온도계를 사용해 달빛이 비추는 쪽의 온도를 재보고, 그렇지 않은 어두운 쪽의 온도를 재보니깐... 달빛 쪽이 어두운 쪽보다 더 차갑게 나타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태양과는 전혀 반대의 현상이죠? 결국 달은 자신만의 고유의 빛을 발광하고 있는 것이며, 태양과는 전혀 반대의 온도를 발사하는 것이죠! 그럼 결국 달은 태양빛을 반사시키기는 것이 아니고... 자기 고유의 빛을 발광하며, 그 성질은 태양빛과는 반대라는 뜻이죠... 하지만 현 과학계는 이런 예기를 안하고 있죠? 이런 예기를 할 수가 없죠... 왜냐하면 달이 태양빛을 반사시킨다는 이론을 무너뜨리니까요. 네, 흠... 참 큰 질문이네요... ㅎㅎㅎ 제일 중요한 질문이죠... 여하튼 이렇게 수 억 만년 전에 “무”(nothing)가 스스로 폭발하면서, 만물이 창조되었다는 개념은 이제 우스울 따름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막상 반대로 어떤 신적인 존재, 즉 “창조주”가 이 세상을 만들었다는 개념을 우습게 만들려고 애써왔던 것이죠... 하지만 모든 요소들을 냉정하게 따져본다면, 당연히 “창조주”쪽으로 기울게 되죠... 왜냐하면 너무나도 많은 단서들이 “신의 지문”의 흔적을 제시해주고 있으니까요. 게다가 “무”가 폭발하여 “유”로 변하는 것보다는 훨씬 덜 우스꽝스럽다고 봅니다. 제 생각에는 “빅뱅이론”, “진화론”, 그리고 “둥근지구론” 모두 아주 밀접하게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들은 궁극적으로 우리 인간들을 아주 “무의미한 작은 존재”로 만들고 있다고 봅니다. (작은 존재로요?) 아주 작고, 중요하지 않고, 무한대의 우주 속에 먼지같은 작은 지구 위를 기어 다니는 작은 지렁이 같은 말이죠... 그리고 이게 만약 사실이라면 만약 삶의 목적이 없고 그 어떤 의민도 없다면, 결국 우리 지배층들이 아무렇게나 할 수 있는 구실이 생기는 거죠... 어차피 모든데 우연일 뿐임으로, 음식도 유전자변형을 시킬 수 있고, 왜냐하면 만물이 완벽하지 않으니까요... 그럼 우리 인간도 변형시킬 수 있단 논리가 성립됩니다. 우리도 완벽하지 않은 우연이니까요... 하지만 우리 세상이 사실 저런 모습이란 것을 깨닫게 되면, 네 저게 우주 전체의 모습인거죠! 저게 다인 겁니다! (옮긴이: 강연자는 앞서 남극벽의 경계가 있을 수 있다고 추정하고, 그 너머로 뭐가 있는지는 알 수 없다고 했었다. 그렇다면 정말 지구가 궁창 속에 있다해도 궁창 속에 또다른 지구가 수없이 많을 수도 있지 않은가? 어떻게 아무런 확신도 할 수 없다면서 우주는 없고 지금의 지구만이 유일하다고 단정할 수 있는가?) 나사(NASA)에서 나오는 모든 것들은 다 가짜이며 CGI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렇게도 말합니다. 우리가 하늘을 바라보면 달도 구체모양이고, 별도 구체모양인데, 왜 지구만 평평하냐고 물어봅니다. 하지만 우리가 어떻게 이런 달이나 별이 “구체모양”인 것을 확신할 수 있죠? 망원경으로 이들을 관찰해보면 보이는 것은 “평평한 원형 모양” 밖에 안보입니다. 우리는 사실 두 눈을 전부 사용해야만 “3차원 모양”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 쪽 눈으로만 망원경을 통해 바라보면, 모든데 2차원으로 보이며, 결국 “빛덩어리”들만 보이는 것이죠... 하지만 나사는 우리에게 선명하고 아름다운 3차원 구체모양의 행성사진들을 주입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깐 모든게 둥근모양이니까, 우리 지구도 둥글어야 된다는 논리자체가 모순인 것이죠... 우리 지구는 특별한 세상입니다. 그리고 그건 마치 농구공이 둥그란데 왜 농구코트는 평평하냐고 묻는 것과 같지 않습니까? 그냥 다 잘못된 생각들입니다. 결국 “빅뱅이론”이나 “진화론”이나 “둥근지구론”들은 모두 우리를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 만들고 있는 것이죠... 그래야 우리가 쉽게 이용당할 수 있으니까요... 만약 모든 인간이 너무나 소중하고 이 세상의 모든 존재가 굉장히 특별하다는 것을 우리 모두 깨우친다면 아마 온 세상은 하루밤새 바뀔지도 모릅니다. 이런 지배층들에게 이용당하지도 않을 것이며, 우리 지구가 망가지도록 놔두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아~ 어차피 모든게 다 우연이고, 우주에는 비슷한 행성들이 많이 있으니까, 괜찮아~” “만약 지구가 너무 망가지면, 다른 행성으로 망명하면 되지, 뭐...” 하지만 절대 아니죠! 이게 다 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진실을 깨달았다면, 이 모든 문제들을 허용하지 않았을 겁니다. 사실 이건 놀라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약 1년 반 전만 해도 평면지구 관련 유투브영상이 대략 100개 정도 밖에 없었거든요... 아니, 그 정도도 안됐을 겁니다. 아무도 예기하지 않고 있었죠... 그러다가 2015년이 되면서 갑자기 폭발하게 된 것입니다. 이제는 정말 수 십 만명, 수 백 만명이 평면지구를 조사해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일이 벌어지냐 하면, 뭔가를 읽거나, 보게되면, 뭔가가 마음 속 깊은 어떤 것을 “건드리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맞아~ 나도 그게 늘 궁금했었어!” 그러면서 자기도 모르게 정신없이 관련자료들을 리서치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만 해도 제일 처음 평면지구를 접한 뒤, 정말 깨어있는 시간내내 관련자료를 리서치 해보던지... 아니면 직접 뭔가를 테스팅 해보던지... 그리고 이런 일이 다른 수천명의 사람들한테도 동일하게 나타나는 패턴이란게 재밌죠... 처음 접하자마자 갑자기 어떤 열정이 생기면서 몰두하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 그 이유는 이제 바로 “진실”이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결국 인간은 “진실”을 듣게되면 뭔가 반응을 하게 되는 것이죠!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이 진실이 너무나도 퍼펙트한 타이밍에 나타났고, 우리가 세상 돌아가는 일을 정확히 알게 하기위해 모두를 일깨워주고 있는 것이죠! 그 어떤 다른 일도, 심지어 9/11테러 음모건도 사람들을 이렇게 일깨워주진 못했습니다. (옮긴이: 2014년만 해도 평면지구는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 평면지구설은 이미 나온지 백수십년이 되었으나 학자들로부터 인정받지 못했고 조롱의 대상이기까지 했다. 그런데 어떻게 몇년도 안되어 수백만이 연구하는 이슈가 될 수 있었을까? 지금까지 살펴본 바로는 대체 왜? 이렇게까지 관심이 집중되는지 의아할 따름이다.) 저 같은 경우는 40년 평생 무신론자로 살아왔습니다. 13살이 되면서 “하나님이나 신” 혹은 “성경이나 종교”와 같은 개념에서는 그냥 멀어지고 싶은 마음뿐이였죠... 하지만 이제는 “창조주”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100% 확신하고 있고, 그의 흔적/지문을 봤다고 확신합니다. 게다가 굳이 꼭 평면지구가 아니더라도, 지난 5-10년간의 제 경험들이 궁극적으로 “신의 존재”를 볼 수 있게 인도해줬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세상에는 정말 저와 똑같은 경험을 한 사람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제 저는 성경의 법규를 따르려고 노력하고 있고, 가장 바람직한 인간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컨트 호번드(Kent Hovind)란 사람이 말했듯이, 세상에는 딱 2개의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데... 신/하나님이 존재하는 가능성과, 그렇지 않은 가능성이죠... 그리고 둘 다 꽤 “무서운 가능성”인 것입니다. 만약 신/하나님이 없다면, 그 누구도 지켜보는 이 없고, 우리는 그저 우주를 날아다니며, 아무 계획없이, 아무것도 없이 살아가는 것이기에, 아주 무서운 얘기입니다. 하지만 만약 신/하나님이 존재한다면, 하루빨리 우리 모두 그를 지각해야 되고, 그가 뭘 원하는지, 그가 시키는데로 해야될 것입니다. 근데 알고보니 이미 신/하나님은 우리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되는지 아주 자세한 매뉴얼을 제공해주셨고, 그리고 이 말씀들은 무슨 “무조건 잘못하면 감옥에 쳐넣을거야”와 같은 강경책도 아니거니와... 이는 그저 우리가 서로 서로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가이드인 것이죠... “누구를 해치지 말아라”, “누구를 죽이지 말아라”, “남의 것을 훔치지 말아라”, “남의 것을 탐내지 말아라”... (“거짓말 하지 말하라”) “거짓말 하지 말아라” 맞아요! 그리고 이런 것들은 이미 우리 마음/영혼이 알고 있는 것이죠? 하지만 우리 현 사회는 성경의 10계명을 모두 “합법화”시키는 그런 문화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경찰과 군인들은 사람을 죽이는 것이 허용되고 (정치인은 거짓말을 해도 되죠...) 맞아요 거짓말을 해도 되죠... (항상 거짓말만 하는데요?) 늘 거짓말만 하죠! 경찰은 범인을 잡기위해 거짓말을 해도 되죠? 이렇게 십계명의 모든 지침들이 결국 “합법화”되고 있는 사회인 것입니다. 그럼 역으로 이 시스템을 운영하는게 정년 누구인지 상상할 수 있게 됩니다. 네..이렇게 평면지구는 아주 “심오한 운동”이며, 아니, 전 “운동(movement)"이란 단어가 싫은데요... 아주 심오한 ”자아의 변화“라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지난 몇 년간 나왔던 다른 모든 토픽과는 달리 평면지구는 우리가 여지껏 진정 속아왔다는 것을 일깨워 주고 있으니까요 인간역사는 대부분의 사람들 생각보다 훨씬 더 오묘합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받아들이기 힘들어할지 모르지만, 모든게 다 성경적이라는 것이죠! 현재 벌어지는 모든 상황들은 전부 다 성경적입니다. -끝- ------------------------------------------------------------------------------ <<< 평면지구설에서 지구는 창조주께서 창조하신 유일한 곳이며 지구 외에 우주는 없으며 외계인도 없다. 지구는 심연의 궁창 속에 있고 지구의 평평한 대륙들과 바다는 남극대륙으로 둘러싸여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주장에 대한 납득할만한 확실한 근거들은 보이지 않는다. 버드장군이 남극을 지나 지구의 테두리인 돔의 경계선을 찾았을 지 모르고 거기에 미사일을 쏘아서 확인을 했을 수도 있다는 등의 추측들이 너무 많이 눈에 띈다. 평면지구설에서는 달착륙같은 의혹들을 말하지만 달착륙과 평면지구가 무슨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가? 감출 것 많은 나사가 포토샾으로 거짓자료들을 만든 것이 지구가 평면이라는 주장의 근거는 될 수 없다. 평면지구설을 믿는 사람들은 인공위성이나 허블망원경 같은 장치들도 없다고 한다. 자신들이 위성전화나 위성tv를 쓰면서도 말이다. 평면지구설에서 태양은 현재의 남극대륙의 길이보다 가까운 4,800km의 거리에 지름이 55km에 불과한 작은 별이다. 태양은 궁창안의 평면지구 위에서 돌고 있으며, 태양이 지는 것이 아니라 너무 작고 약해서 거리가 멀어지면 빛이 약해져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다면 육안으로 해를 볼 수 없게 되더라도 성능좋은 망원경이 있다면 더 오랜시간 해를 볼 수 있을 것인데... 그런 언급은 보이지 않는다. 평면지구설에 부합하는 지도들은 북극점에서 남극점으로 경도선을 확대하여 남극대륙이 지구를 감싼것처럼 묘사하였다. 아래 A지도는 평면지구설처럼 남극대륙이 지구를 둘러싸게 표현되었으나, B지도는 현대의 지도들처럼 메르카토르도법으로 제작되어 남극점에서 북극점까지 남북으로 경도선이 일직선으로 표현되었다. 두 지도는 도법의 차이로 전혀 다른 지도들처럼 보이지만 실은 동일한 지리정보들을 담고 있다. A: 1892 Alexander Gleason, B: 1892 Appleton, D. 평면지구설에서 활용되는 지도들은 도법으로 인해 남극점으로 갈수록 지형의 왜곡이 심해진다. 그러한 지도들이 구형지구를 표현했음을 알 수 있는 방법은 북극점을 중심으로 보는 위성지도와 평면지도를 비교해 보는 것이다. 지도에 따라 위도선의 차이가 있는 경우가 있지만 대체로 북회귀선(북위 23° 26′)을 경계로 평면지도를 자르면 현재의 위성지도와 일치한다. 현재 평면지도설에서 지구가 평면이라고 주장하는 근거로 활용하는 지도들은 실은 현재의 구형지구를 색다르게 표현했던 지도였음을 알 수 있다. 이상의 내용들을 종합해 볼 때 현재의 평면지구설은 기존의 평면지구설에 여러 음모론들이 추가된 것으로 별로 신뢰할 만 하지 않다고 판단된다. 여하튼 믿는 것은 자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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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감수하고 있습니다.
파란색 글의 내용을 보면 지구 평면론을 반박하는 과학적 증거가 없어 반박의 타당성이 전혀 없어 보입니다.
지구 평면론을 반박하려면 지구 평명론이 틀렸다는 과학적 증거로 반박해야 하는데 단순히 부정만 했지 반박에 필요한 어떠한 과학적 증거도 없었습니다.
예를 들어 나사가 포토샵으로 지구 사진을 만들었어도 지구가 평평하다는 증거가 될 수 없다면
당연히 지구가 구체라는 것도 증거가 될 수 없습니다. 어떠한 과학적 증거도 없이 단순히 부정만 한 예이지요.
위성 tv 없이도 지상 기지국만 가지고도 위성 중계가 가능하고 인공 위성이 있었으면 수많은 휴대폰 지상 중계국도 해저 케이블도 필요가 없습니다.
참고로 저는 요수님의 고지도 관련 주장은 100%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구 평면론은 과학적으로 관점으로 접근하고 판단해야 한다고 봅니다.
최소한 지구 평면론 카페 등에서 지구 평면론 전문가들 주장 들어보고 반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하시면 지구 평면론 카페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지구 평면론 블로그부터 보시고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theseeker.tistory.com/category/평면지구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마도 여러 이유들이 있을 겁니다. 평면지구설이 하는 주장들 중
세계의 지배세력들이 이익을 위해 진실을 감췄다는 말들을 하는 것을 볼때
세계사조작과도 관계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들이 물타기하는중입니다
기존이론은 과학 경제 UFO등
너무 많이 밝혀져서
우매한 평민을 컨트롤하기 힘들어지니
판을 처음부터 다시 짜야합니다
지금은 역정보지만
먼훗날 지구는 평평한것이 정설이되는날
다시 그들이 원하는 세상됩니다
정신차리고 지켜봐야합니다
세계사조작과 고지도조작이 폭로된 시기에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시작
고지도의 진실과 여러 면에서 유사한 주장을 한다는 것은 재미있기까지 하더군요...^^
잼있네요...
도대체 지구가 평평하다는게 이시대에 맞는 발상인가?? 아님 거짓말을계속 주입하면 진실이 된다 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