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영양소는 여러가지 영양소 중에서 중요한 8가지 영양소를 각종식품에서 추출한 것이다.
현재 당영양소는 국내에서도 많이 유통되고 다단계형태의 판매망을 가지고 영업을 하는 형태를
갖추고 있다. 이들이 주장하는 것중에는 8가지 영양소중에 1/2 이상이 일반 우리 식탁에서 먹는
음식중에는 없는 것으로 주장하고 있고 이러한 것들이 섭취되지 않으면 암을 비롯한 무시무시한
질병들이 발생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영양소를 섭취하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시무시한 질병에 걸려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이 문제이다.
종합병원에 가면 엄청난 사람들이 치료를 위하여 몰려드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렇게 많아 보이는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사회에서 정상적으로 건강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휠씬 더 많다는데 반론을 제기할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그렇게 건강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두
식탁에서 먹는 음식에서는 이 영양소가 없어 특정한 당영양소를 사다가 먹는 사람들인지 궁금하다
음식을 골고루 드시면 이러한 영양소가 보충되던지 체내합성에 의해서 생기는지는 아직 모르겠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을 골고루 먹고 적당한 운동을 하고 즐겁게 스트레스를 적게 받고
생활하면 건강하게 살 수 있으며, 또한 그렇게 살고 있다.
당영양소는 치료제가 아니고 분명히 식품이라고한다.
당영영소에 대한 자주 듣는 질문을 아래에 올려 두었다.
그래도 당영양소가 따로 보충할 필요가 있으면 참고하기 바란다.
당영양소의 정식명칭은 <앰브로토스>라고 하고 이것을 특허받은 회사는 매나테크라고 알고 있다.
이 회사에서 인터넷으로 직접구입하는 것이 중간단계의 마진을 없애는 것이 좀 싸게 구입할 수
있을 것이다. 이 회사의 한국사이트는 http://kr.mannatech.com/default.asp 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요약>
1. 당영양소란 무엇인가?
당영양소란 그저 식품이다. 오늘날 현대인의 식사에서는 잘 공급되지 않는 영양소로서 식물, 뿌리, 씨앗, 곡류, 나무껍질, 관목, 버섯 같은 것에 들어있는 필수당들로서 세포간 교신에 필요한 식물성 당(plant saccharides)이다. 인체가 필요로 하는 8가지 당은 매노스(mannose), 갈락토스(galactose), 퓨코스(fucose), 싸이로스(xylose), 글루코스(glucose), 싸이알릭 산(sialic acid), N-acetylglucosamine, N-acetylgalactosamine이다. 이들 생물학적 당은 인체를 구성하는 60조개의 세포들 사이에서 명령 전달과 교신의 기능을 담당한다. 비타민이나 무기질, 혹은 아미노산이나 약초가 대신할 수 없는 것으로서 가루나 캡슐 형태로 공급된다.
2. 부작용은 없는가?
없다. 당근에 부작용이 있는가라고 묻는 것과 같다. 혹 어떤 경우 해독작용 혹은 치유과정상 일어날 수 있는 반응들이 있을 수 있다. 어린 아기들에게 먹여도 아무 부작용 없다. 실제로 텍사스에 있는 일단의 대학생들에게 매일 100gm짜리 당영양소 가루를 한통씩 30일간 복용시켰는데, 아무 문제 없었고, 더욱 좋아지기만 했다.
3. 별로 호전되는 반응을 못 느끼는데 그것은 왜 그런가?
이 당영양소는 약이 아니다. 효과는 양과 지속적으로 먹는 기간 등과 많은 관련 있다. 어떤 경우 40년간 앓았던 관절염이 단 며칠 사이에 좋아지는 경우도 있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대부분 처음 느끼는 반응은 피로가 덜 오고, 배변이 잘되는 경우이다. 그러나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겪는 경우도 있다. “왜 나는 안 낫는가?”라는 기사를 참조하라. 변화는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로 서서히 오는 경우도 있다. 4~5개월이 지난 어느날 혈액검사를 해보면 좋아진 결과를 보는 경우도 많다. 세포들이 재생되는데는 시간이 걸린다. 적혈구의 수명은 120~130일이다. 그래서 4달을 먹어보지 않고는 이 영양소에 대해 판단하지 말라는 말도 있다.
4. 일반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는가?
현재는 회원들을 통해서 구입할 수 있다. 일반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기에 건강식품점 같은 곳에서는 일반적으로 취급을 하지 않는다. 회원들을 통해 회원가로 구입하려 할 때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5. 만병통치제 같은데 그런가?
그렇지 않다. 절대 그렇게 주장한 적도 주장해서도 안된다. 인체 자체가 하는 치료를 가능하게 하도록 해주는 것이다. 인체 자체는 사랑니가 빠졌을 때 다시 복구시키는 일을 하도록 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재생될 수 있는 모든 세포는 재생 및 복구시키려 노력한다. 당영양소는 그런 일을 하는 인체의 기능을 제대로 하도록 도울 따름이다. 실제로 당영양소가 몸 안에 들어가면 천연살상세포의 기능을 크게는 400%까지 증진시킨다.
6. 어떤 병에 얼마큼씩 복용해야 하는가?
권장량을 참조하라. 빠른 효과를 거두고 싶으면 많이씩 복용하라.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보다 여러 차례 나누어서 먹는 것이 더 효과가 있음을 많은 이들은 경험한다. 하루에 12tsp을 먹어야 한다면 6tsp씩 두번 먹는 것보다 2tsp씩 2시간마다 6번 먹는 것이 더 낫다. 단지 해독작용 반응이 너무 심하여 견디기 어려울 때엔 좀 줄였다가 계속 목표량이 될 때까지 늘이면 된다. 그러나 말기 환자들은 그렇게 기다릴 시간이 없을 수 있다.
7. 줄기세포를 재생시킨다는 것이 정말인가?
인체의 줄기세포 재생을 돕는다. “치료하는 설탕” 기사를 참조하라.
8. 줄기세포가 왜 그렇게도 치료적 잠재력이 많은가?
줄기세포는 보수체계이다. 몸에 찰과상을 입으면 피부줄기세포들이 새로운 피부세포들을 만들어 피부의 벌어진 틈을 메꾸고, 상처가 치유되도록 한다. 줄기세포들은 우리 인체를 끊임없이 보수하는 일을 하며, 줄기세포들만이 정확하게 똑같은 세포들을 생성할 수 있다. 성숙한 줄기세포들은 임파종, 백혈병, 다발성골수암, 유방암, neuroblastoma, 신장세포암, 난소암과 같은 암뿐만 아니라 다발성경화증, 루프스, 류마치스 관절염, scleroderma, scleromyxedema, 당뇨병, 크론씨 병과 같은 자가면역질환에 상당히 도움이 됨이 증명되었다. 레지 맥대니얼 박사(Dr. Reg McDaniel)는 줄기세포생성이 당영양소가 인체 내에 도입될 때 강력하게 충전이 된다고 제안한다. 사실 실험결과는 당영양소를 먹은지 1주일 내에 많은 새로운 줄기세포들이 발견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것이 당영양소가 인체를 건강한 상태로 회복시키는데 그리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9. 새로 나온 당영양소 가루와 이제까지 시판되고 있었던 당영양소 가루와 비교하면 무슨 차이가 있는가?
먼저, 단위무게당 가격이 30% 가량 싸졌다. 75그램짜리와 150그램짜리가 있다.
용기 안에 숟가락이 하나 들었다. 2개가 1tsp에 해당된다.
퓨코스(Fucose)라는 당영양소가 더 풍성하게 함유되어 있다. 효과면에 있어서 이제까지 시판되고 있던 당영양소 가루보다 더 뛰어나다.
맛은 전에 것보다 약간 짠 듯하고, 미역 향이 지배적인 것 같다.
섬유질이 전에 것보다 적어서 더 농축된 듯한 느낌 든다.
10. 한국에서도 구입 가능한가?
현재 미국, 카나다, 영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한국에서 구입 가능하며, 조만간 대만에서도 구입 가능하게 된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당영양소를 취급하고 있는 이수철입니다. 구입은 회사와 직판으로 안되고 있으니 큰머슴님께 정보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이 제품으로 도움을 받았지만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환자분들이 이러한 것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니 정보자료를 병원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검토하면서 궁금한 점이 있으면 메일드리겠습니다.
큰머슴님 안녕하세요 이수철입니다. 정보자료는 병원으로 보내드리고, 연락 한번 드리겠습니다
큰머슴님 정보자료를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대구에서 경주 가까운 곳이라 큰머슴님 한번 찿아 뵙고 조언을 좀 듣고 싶은데요. 시간이 되시겠습니까 ? 아니면 우편으로 자료를 보내려고 합니다. 연락 한번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