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상 일지 2
글 : 이해인 클라우디아 수녀님 아플 땐 아프다고 신음도 하고 슬프면 눈물도 많이 흘리는 게 좋다고 벗들이 나에게 말해주지만 진정 소리 내는 것이 좋은 것인가 나는 나의 아픔과 슬픔에게 넌지시 물어보았지 그들은 내개 딱 부러지게 대답은 안했지만 침묵을 좋아하는 눈빛이기에 나는 그냥 가만히 있기로 했지 끝내 참기로 했지 「희망은 깨어 있네」中에서
수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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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 일지 2
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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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1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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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언니
10.10.19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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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는 것은 견디는 것! 견디는 것은 이기는 것! 그러므로 견디는 순간만큼은 아픔도 슬픔도 이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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