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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인케이씨-자유배낭여행동호회
 
 
 
카페 게시글
네팔.파키스탄.인도 중국, 파키스탄, 인도 여행기 5 "카스의 마지막 밤 그리고 파키스탄으로"
알바트로스(곽영을) 추천 0 조회 480 12.06.29 17:5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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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30 19:04

    첫댓글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12.07.02 17:59

    카스에서의 마지막 만찬 후에 그토록 술자리가 길어진 줄은 몰랐습니다.
    호텔에서 별일이 없어서 천만다행입니다.. ㅎㅎ
    저는 타쉬쿠르칸에서 저녁식사 때 맘 먹고 한잔 해볼려고 했는데, 고산증세 때문인지
    달랑 맥주 한잔과 백주 두잔으로 종쳤었습니다.

  • 12.07.09 22:18

    ㅋㅋㅋ 그날 늦게 들어 오신것은 기억하는데요.... 그 이후에 그런일이 있었을 줄이야... ㅋㅋ 다음편도 빨랑 올려 주세요... ^^

  • 작성자 12.07.09 22:28

    여기저기 일이 많네요. 물론 쓰잘데기 없는 일이지만.
    컴퓨터 수리, 컴퓨터 공유, 사진기 수리, 파울로 코헬류 책읽기, 술마시기, 쇼핑, TV 시청 , 박람회도 갖다와야하고....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쓰기는 쓴다는 것입니다.

  • 12.07.11 16:11

    저도 카스 마지막 날이 가물가물합니다,,,^^어찌 숙소로 왔는지 기억이 별로ㅎㅎㅎ
    이상한 중국인이 자꾸 방으로 들어와서 뽀뽀하려는 것을 내보내고,,,또 들어오고,,,또 내보내고,,,ㅎㅎㅎ 암튼 이놈의 인기는 남자에게만 있나 보네요 ㅎㅎ

  • 12.07.19 14:40

    제 기억으로는 알콜이 부족하다에 셋이 동의해서 맥주를 호텔앞 가게에서 6개를 케이씨형이 사고 제가 들고 가는데 문제의 아저씨가 하나 달라고해서 줬더니 방까지 따라왔고 그뒤는 뚜껑만 제거한 맥주 5개는 변기속으로 ㅋ

  • 12.07.23 09:13

    안가고 싶다...고생이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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