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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에 시작해서 어제 4월 12일까지...(중간중간 휴무때 빼먹은거 제외하고) 근 19일을 테스트한답시고 쏴보았네요 ㅎㅎㅎ
사용한 화살
좌 : 4인치 천연깃 우헬리컬 1~2도 사이
우 : 2인치 블레이저 우헬리컬 1~2도 사이
특이점 - 노크와 깃 사이 간격을 가능한 줄임. 약 1센티미터 미만 (0.4~0.3인치 정도?)
> 손가락을 걸어쏘는 쌩활, 베어보우, 리커브가 아니므로 노크-깃 간격이 1인치 이상이라거나 하는 등 제한에 연연할 필요성이 없다고 생각해서 저렇게 제작해봤습니다. 기준깃이 좌측으로 오도록 (PSE미니버너 특유의 좁디좁은 에로우셀프 때문에..;;;) 걸고 쏘게 되었는데... 결론적으로 기준깃이 입술 근처에 닿아주는 덕에 활줄의 앵커포인트 외에도 또 하나의 앵커포인트가 발생한 효과가 있었음 ㅎㅎㅎ
자... 19일간의 기록을 보시지요~~~
사진등록 50개 한정 때문에..;;; 마지막날의 사진 몇장 빼야했...쿨럭ㅠㅠ;;;;
첫댓글 별차이 없어 보이는데 결국 실력의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