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편에 보낸 안부/윤보영

[초록빛향기]

[초록빛향기]

손 안에 들어오는 작은 시집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시집 받은 기념으로 만들어봤습니다...자필로 인사말 써 주신 시인님께 고마움 전합니다...^^

[나비!! 님]

그러셧군요..핸드북의 개념을 참 잘 드러낸 작품집이져..저도 늘 핸드백속에 가지고 다닌답니다 ....

[캐리]

아름다운 님의 시...가슴에 담고 싶습니다...감사함니다...^^...

[윤보영]

이렇게 아름다운 영상을 선물로 주시다니... 시집이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를좋아해]

시인님! 곱고고운 이쁜시 너무도 사랑스러워 어쩐다죠? 시인님의 시 사랑하는맘의 빈도가 높아지면 시인님을 사랑할지도 모른다는게 겁이 나네요.ㅋㅋ시인님 사랑해요.보세요 벌써 사랑해 버렸잖아요.이제 큰일 나셨네,전 모르는 일이에요.곱고 이쁜시 감사함니다.

[나를좋아해]

수호님 반갑습니다.여기서 뵙게 되네요.그동안 무탈 하셨죠? 좋은 하루 되세요.

[라벤더]

보고 있으려니..잠시나마 무언가가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네여 참,무지도 고운글과 마음마져 편안해 집니다!감동하고 갑니다^^

[나를좋아해]

시인님의 곱고 아름다운 시 감사함니다. 아름다운 영상이 정겹고 사랑스럽네요.늘 건강에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준희]

바람 편에 안부를 보내다 오늘은 바람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커피한잔jki]

정말 예쁘고.. 시 4편이나 있어 넘 감사합니다^^*

[는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