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교회 황혼의 모습
총신 신대원 3년 동안 기도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곳이며
지금은 거의 사라지다 시피 한 종 소리(우측 종탑)가
학기 중 새벽마다 울리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첫댓글 가슴이 뭉클해 오네요...하나님의 역사하심이 항상 함께하시옵소서....
신대원 입시 준비 사이트에 올렸던 사진들이군요.
아름다움 속에 기쁨과 감사를...주님의 사랑이 함께하시길
첫댓글 가슴이 뭉클해 오네요...하나님의 역사하심이 항상 함께하시옵소서....
신대원 입시 준비 사이트에 올렸던 사진들이군요.
아름다움 속에 기쁨과 감사를...주님의 사랑이 함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