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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의 빛으로 나서 빛에 대한 대언의 사자로
대한민국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앞선 반만년의 역사를 이어왔으나 외세의 침략으로 가난하고 힘든 삶을 살아왔다.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가 된 후 온 국민은 침략자의 지배하에 고통을 견뎌야만 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가난과 고통에 신음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크나큰 은혜를 베풀어주셨다. 바로 하늘의 빛으로 났고 빛에 대한 대언의 사자로 교회들에게 보냄 받은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으로 인해서이다. (사)자원봉사단 「만남」의 명예회장이기도 한 이 총회장은 이제 조국 통일과 세계 평화를 위해 누구보다 바쁜 순수 평화운동가로 세계에 명성을 알리고 있다.
● 평화운동가 이만희 총회장, 기미독립선언문의 정신
이 총회장은 청년 시절 6.25전쟁이 발발하여 최전방 보병사단 병사로 참전, 참혹한 광경을 많이 보았다고 한다. 무려 100만 명의 청년들이 전쟁으로 희생되는 것을 직접 목도하고 일생을 세계 평화와 진정한 광복을 위해 노력해 왔다.
2010년 8월 14, 15 양일 간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제65주년 광복절 기념행사에서는 ‘조국통일선언문’을 선포해 전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일제시대 애국지사들이 ‘기미독립선언문’을 낭독했던 그 정신을 계승하여 국민대표 33인의 뜻을 모아 조국의 통일을 염원하는 선언문을 만든 것이 바로 ‘조국통일선언문’이다. 이 선언문은 비석 형태의 조형물로 제작되어 현재 대한민국의 동쪽과 서쪽-통일전망대와 임진각에 세워져 있다.
제54회 현충일에는 초대형 손도장 태극기를 제작했다. 이듬해인 제65주년 광복절 기념행사 때 이 태극기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 100미터 상공에 띄워 평화 기원 레이저쇼를 펼치기도 했다. 기네스북 기록으로 등재된 이 태극기는 현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보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6.25 60주년 기념행사에는 6.25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625개의 연을 만들어 상공에 띄우기도 했다.
● 우리나라의 독립을 보장한 역사적인 포츠담에서
제2차 세계대전 종결 직전 3국(미, 영, 중) 대표가 한 자리에 모여 회의한 후 우리나라의 독립 보장과 일본의 무조건적 항복을 선언했던 역사적인 장소인 독일 포츠담에서 이 총회장은 로타르 드 메지에르 전 동독 총리와의 단독 대담을 가져 한반도 통일을 주제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로타르 드 메지에르 전 총리는 독일 통일 직전 옛 동독의 마지막 총리를 지냈던 인물로, 독일의 통일을 통해 전세계 평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로 손꼽히고 있다.
이렇게 이 총회장은 1인 다수의 평화외교관 역할을 담당하며 세계 평화의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 특별취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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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광복 무엇으로 할수있을까요? 무기로는절대할수없으며 종교로써만이 세계평화광복을 이룰수가있습니다 신천지하나님만이하실수있습니다
맞습니다~신천지에는 세계평화를 이룰수 있는
재료가 있으니까요^^
신천지 진리의전당 인터넷방송을들으시고 말씀앞으로나오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지구촌에서 가장 바삐 일하시는 분.
본 받아 열심다하겠습니다.
평화의 다리역활을 하시는 분이네요
어서 빨리 평화로운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평화의세계가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소원합니다.
평화가 빨리 이루어지길 바래요~
세계를 깨우기 위한
이만희 평화의 사자의 바쁜 발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