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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3월10일 금요 교리
이시간은 십계명을 공부하기 전에
지난 시간 요점 정리 합니다.
일과 공동체를 생각 할때 인간의 존엄성이 문제, 존엄성은 하느님으로 부터 왔다.
창조된 인간 자체는 존엄성을 가지고 왔다.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가는데 있서 하느님을 닮은 존엄성은 공동체의 궁국적 목적이다.
의미는 공동선을 잃을 수 가 없다.국가는 존엄성을 지켜주지 못하면 억압,존엄성에 한해 국가 다.
인류공동체 안에 교회가 있읍니다.
개인의 존엄성 이 공동선에 조화로운 관계가 공동선의 원리다.
연대성의 원리 근원은 형제적 사랑 입니다. 형제적인 사랑, 좀 외곡되어 지는 현실은 공동선을 이루지 못한다..
사랑은 나누 는데 그들의 존엄성이 세상에 드러 네는데 따라 교회는 현실에 참여 할 수 밖에없다.
개개인의 사회에서 살아 감으로 정치에 개입 남에 가정 안에도 이들과 그안에 정치가 필요하다,
남편과 안해 새롭게 지어지고 부모와 자식관계 서로 역활이 다르고 역활들이 지어지면서 각자는 존엄 존제로 서 지켜질때
아버지가 가부정적인 조화가 께지고 불행하고 공동체를 이루지못해 공동체 집단 조직이 생겨나고
국가 지휘와 함께 권한이 지워지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공동에 각자가 개인으로부터 인간 존엄성의 근원으로 개인 공동선을 지킬때 힘이다 라고 말할 수 있다.
공동체의 조직 질서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이룰 수 잇도록 그 권한을 외곡 되게 생각한다면 형제적 사랑안에 살아 갈 수 있고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게 조직과 질서 안에 지휘 권한 행하는게 정치다.
투표 외하냐? 그들이 우리를 잘 다스리는데 따라 투표가 필요하다. 개개인의 존중에 힘이 나오기 때문에 보다더 나은 정치
신앙인인 동시에 한 인원으로서 의 정치인 그 공동선 하느님의 의로움 책임과 의무가 있다. 존엄성 파괴에 침묵 할 수 없다.
좌와 우를 이야기 하는것은 없다.사회에 이념을 탄핵 반대 찬성 개개인의 이념에 있으니 그러나 그런 관점이 아닌 그게 탄액이 끝났다해서 또 다시 시작이다. 반복됨을 스스로 인식 할 수 있다.
반대 찬성 다 필요없다 어떻게 해야 공동선을 향하느냐,조화로운 세상을 우리가 사용하고 있느냐,끈임없이 지켜바야 특히 신앙인들은 이세상에 하느님 나라가 이루워져야 되는데 최고의 공동선 하느님 나라 희망, 우리는 더더욱 눈을 크게뜨고 온 마음을 다해
하느님의 의로움에 우뚝 서야 한다. 그리스도 교인들은 다른이와 또 다른 가족이 되야 성사다.그레서 자기 자신을 성화 시켜 나나간다. 교도권 교회는 기도할 수 있는 가르침을 접함에 있어 하느님뜻이라고 가르킴 멧세지가 무었인지 잘 알아 들어야한다.
하느님의 뜻 무엇을 어떻게 하고 살아야 하느냐? 멧세지를 해아리지 못하고 교회는 그러냐 즉 하느님의 뜻을 받아 드릴 수 없어...
떠나면 된다.굳이 머물고 예수님 한테 날 따라오십쇼.우리는 예수님을 데리고 다니는 것이 아니다.
사제 독신 여기에서 어느 순간에 교회에서 정하매 종신서약이 되어 버렷다.
독신제가 꼭 필요하냐? 아니면 되지안냐 ,신학생들은 사제 독신을 알고 들어왔지 몰르고 들어 오지안았기에 나가면 된다.
공부 자연적으로 이야기 할 수 있다 .학년이 높아짐에 그 말을 알아듯고 받아 드릴 수 있다.
그 말을 네가 지키고 살아가기가 어려울 것 같에 실으면 나가면 된다.
신학생 들어오고 싶은데 거시기 때문에 못들어 가겠네 알고 들어 왓으면 잘 지키고 은총을 주십쇼.틀림없이 보여준 복음적인것 보다도 나은 어떤 제도를 찾을 른지는 모른다. 이것이 보다더 나은것 똑같은 이치 내가 하느님을 믿는자로 이 자리에 나왔고
교회는 이런 가르킴 하느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아 인간의 존엄성 공동선 관점 생각을 몰랏구나.
신앙의 기초 개인 관점에서 공동선으로 들어 선적이 없엇다.
책 748P
제2부 십계명
하느님은 계약 하느님을 믿지 않는 이는 하등 상관없다.
하느님을 믿는 이들은 필 수다 .하느님과 이스라엘 백성 믿는 이와의 계약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의 하느님 ,이스라엘계약을 주시기전 하느님이 쥐고 있다.
하느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선택 하셨지만 주도권은 늘 하느님이 가지고 계셨다.
창조주의 하느님이 아브라함을 택했고 계약을 맺어었다. 하느님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시험에 통과하여 약속을 지키셧다.
자손은 12지파 안타깝께도 이집트땅에 들어 갈 수 밖에(막내아들 요셉)이스라엘의 유목민 이집트로 들어가 정착하여 검나게 번창하게 된다. 파라오,그들이 성장하는데 견지 하게하며 유일신을 못믿게 햇다. 일반화 하려 애썼다.신사참배.
파라오는 이스라엘백성 유일성의 신이 커다란 끈을 이집트와 시킨다.
시나이산 금송아지를 새워 그렇게 이스라엘 백성을 말살 시켜려 애쓸때 모세가 등장하고
사람의 신분을 박탈 노예로 모세가 이끌며 따라 탈출 역경(인권 자체가 오늘나 노예로) 이리저리 다니며 터잡고 있는 자에게 먹고 살려면 어렵게 요르단 가나안 땅으로 들어간 회개. 모세가 하느님 민주옥에서 뽑아진 모세 그를 통해 이끌고 계약을 맺고 너희를 내 백성으로 삶을 터이니 하느님 제시안 계약의 조건 너희들을 이끄러 주고 먹게 해줄터이니 오직 나만을 따라 나중에 이스라엘 백성 망하고 예언자들이 활동하기 시작 끈임없이 반복 회게하라고,회개하지 않으면, 몰 뉘우쳐야 할찌 ?
우리 조상이 하느님이 였다. 모세를 통해 하느님의 백성으로 살았다.
죽이고 너희들을 이끌어 주고 번창하게 해 주셨다. 우리에게 바라는 한가지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을 믿고 따라라 그런데 우리가 계약을 어기다. 사울을 왕으로(백성들이 때거지로)세웠다. 야회가 허락 백성들이 뽑아 기름부워 왕으로 왕이 철란 후 이 백성들을 지키는 것이 왕의 직무다. 나를 보라 야회하느님께 온마음으로 믿을 왕은 백성을 이끄러야 하는데 등따습고 배부르느까 자기 세상에 제일인양,하느님께서 온건데 백성들의 공동선 망거트린 결과 야회 하느님을 잃어버리게 된다.
우리들의 살길은 야회 하느님밖에 없다. 야회 하느님께 돌아 가야하는데 회개하고 간절히 청하고 매달려야 하는데 돌아가 진정으로
하느님의 은총을 청하자. 과거의 사람인 모세를 보넨것 처럼 우리가 온마음을 다해 섬길것이니 멧시아에 유대인들이 지옥 나라를 잃어버리고 이천년을 지나서 다시 세우고 유대인들이 신앙적 근거에서 나오는 것이다.
계약 특히 모세 계약이 있으니 그것이 십계명이다.
너희는 이것을 지켜라 .나는 너 희를 지키겠다.
계약은 하느님의 백성이기 때문에 구약과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느님은 세로운 계약을 성립하신다.
구약은 혈연적.
신약은 공동체. 예수님을 통해 뜻을 다시 들어 네신다. 회개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 예수그리스도와 새롭게 태어나서 새 이스라엘이다.
모세를 통해 확장 십계명은 구약 율법은 변질되고 본질 되살려 갈등안에 부딪치는 3가지
1.예수님이 바리사이파 사람 논란 율법논쟁
2.안식일 휴정을 같고 싸웠다.
3.죄인들은 더이상 사람이 아니야 제데 미사 모여서 그들은 식탁이다.
공동체 빵과 포도주 예수님의 겸상은 따로있다.죄인들의 식탁은 아니다.
그둘레 착한 사마리아여인 너는 우리 공동체에 없는 사람 죄인 단죄 네쳐.
그분의 삶의 행정을 통해 완전히.
1계명--한분이신 하느님을 흠승 하여라.
( 내몸과 마음을 다하여 하느님을 섬겨라.
내생명을 다해서 한분이신 하느님을 믿어라
내 이웃을 네몸과같이 사랑하라)
2계명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
3.계명 --주일을 거룩히 지네라.
4.계명-- 부모에게 효도하라
하느님만이 참 하느님이시다. 다른신은 잡신이다.
무속인들은 잡신을 섬기는거다.이집트 인들은 다양한 신들이 존제했다. 신전 신당 만들어 놓고 거기에제사를 드렷다.
네가 곧 나다.사람들이 하느님을 모르면 난ㄴ 곧 나다 보세 나는 있는자 바로나다.
나는 그 존제 자체다.나를 이세상에 나타나신 유일한 창조주 다시는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말아라.
우리는 창조주를 믿는 사람이다. 신앙인 까닭은 창조주를 믿기위해서 위안받기 위해서가 아닌
까닭은 창조주를 믿고 사랑하기 위해서 믿음과 사랑을 통해 비로서 자유를 얻고 참 평화를 얻을 수 있는데
상처로 이미 하느님께서 마음의 평화 주셔서 그길을 나만 믿고 따라와 내가 너희들에게 필요한 것이다.
믿음을 통해 그것을 차지해야 하는데 필요한것 다 믿음을 통해 그것을 차지하게 되고 하느님이 우리에게 마련한 것을
마땅히 하느님께 경배 경신례는
기도
미사성제(가장큰 경신례.경배)
하느님을 믿는 이들은 마땅이 해야 한다. 성당을 안나가도ㅜ 기도 하고 하는미을 믿어.
마음은 그런데 자주 못가본다. 인정하기 실치만 내 정신이 고기가지만 십자가를 더 지고간다.
똑같은 이야기 신부엄마가 아는 놈들이 신부엄마가 외그레 자식이 잘 살아야 되는데 참 훌륭하신데
신부가 외 저레 사고치면 저것이 잘 살까?
성직자 수도자 부모님 그레서 불효다. 마음은 안그레 그것은 핑계다.
자식한테는 할 도리고 부모에게 할 도리가 아냐 기도를 하니 성경을 읽으니 미사참예를 하니 너 혼자 믿어 그런 사람이 있으면
까불지 말라고 자연스럽게 행하는 것이다.
하느님이외는 다 미친 사주팔자.토정비결 물론 동양철학 나에서 음향 오행 전혀 틈굼없는 이야기는 아니다.
내가 나를 알면 나를 잘 지켜가야 한다. 내가 어떤 체질로 태어났나 ,세밀하게 구분 .그런 부분이 정보지,
그것이 하느님의 계시같이 무언가 기대어 보려 지나치게 의지한다.
교회의 미신은 무실론자 하느님을 거스르는 죄
성화. 성상(예수님 성인상 그안에 그인물을 공경하는 것이지 미신이 아니다.)
2계명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마라.
세상 사람 앞에서 하느님을 두고 맹서하지 마라. 믿는 놈이 더하는데 묵주 반지를 네 보이며
하느님을 모독하는 언사를 안 해야 되겠다.
십자 성호 성부 성자 성령 이름으로 아멘 우리 모든것 시작으로 기도 삼위일체 모든것을 이루워 지기를 원합니다.
성호를 긋는자도 하느님을 욕되게 할 수 있지 식당에서 성호 잘 못한다.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내가 아직도 하느님을 믿는다 해서 얼마나 행복하고 기쁨니까,
부대에서 성부성자성령 성호를 긋다가 장교에게 파리쫀는다고 한대을 맏는 답니다.
3계명 주일을 거룩히 지네라.
구약의 안식일 마지막7일
신약에 안식 다음 주간 쳇날 부활 바로 해의날 안식일을 거룩히 지네라.
주일을 통해 설명.로마 태양신 영양을 받고 태양신 공교롭게 예수부활 하신날 거기에서 창조의 완성일 마지막 안식일이
그리스도의 부활하신날 구원
주일에 대한 의무 다시 생각해야 할것은 신자라면 마탕이 공경을 보여주는 것은 참으로 마땅한것.
우리도 경배 주일미사 최소한 일년에 영성체 한번 그 자리에서 고백성사을 볼수박에 없다.
모르는게 약 얼치기가 외곡 모르면 가만이 있으면되. 돌파리가 사람 잡는다.
주일을 거룩히 지네 잠만 처 것이 아니냐 6일을 최선을 다해 살 수 있도록 이날을 감사와 찬미 경배를 드리자.
주일을 거룩히 지네는 해되지 않도록 주일에 가게 문을 못닫는다.
뻐스기사 다른 사람을 위해 경배드리고 싶어 사업자 의원으로 경배를 드릴 수 있도록 다른 이들을 위해 배려한다.
다음시간은 4계명부터 시작함
2017.3.15.
서교분 글 적음 하모니카
첫댓글 서교분 자매님 참말로 대단하십니다,,
그 많은 글과 내용을 다 적으셨구만요,,,
우린 듣기조차 바쁜데요,,
정신건강 55쎄!!!
자판 치기도 쉽지않은데,,
저 많은 글을 다 쩍으셨으니,,
참말로 대단하십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읍니다,,
최수년님도 잘 계시지요??
예수님이 알아서 해 주시겠지요.
모든 것 다 감사드립니다.
용기를 일치 않고 하루 하루 감사하게 살겠습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