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집에 자꾸 방문하는 신통력 피해사례좀 부탁드립니다.

신통력 피해사례를 판사적 소견과....제 마음기운을 바꿔놓고, 제 친오빠2번째 아내가 상기처럼 기억장난과 위빠사나 자리에 장난쳐서 다른 사람으로 살고 있는 느낌이 드는데....다른 불교인 참된 연맹이 있다던데....어디에 도움을 청하면, 자꾸 저희집에 와서...마음을 다른 영체로 살게해준다고, **선사가 저희친오빠 2번째 아내한테, 제도우미 하라고 가르쳤다가,둘이 눈맞고, 제영기장이랑 바꿔준다는데서 기연하거든욤!!~법신출태 복체를 제집에 매복합체를 자꾸와서하면서, 정신통일방해, 의념장난, 상기처럼 기억장난하는 기술을 민간인 피해주는 것을 가르쳐놨는데, 정말 거짓말 않고, 다른사람으로 사는듯한 느낌인데..어디에 고발하면...될까요?? 대법원 판례가 없어서 3년이란 시간 매일이거든욤!!~두렵지도 않은이유는?? 최고수장이 연류되어 있고, 법신야화를 찍어서 그런데...황금색몸,투명5%몸, 투명몸 중 투명몸으로, 죽을 지경이고, 제 공부가치를 떠서보고, 장난치고, 의념장난에 편집을 공부도 안하고, 얼굴도 안보고 영기장만으로 가르쳐서, 법신야화 찍고 영기장뜯고, 오른쪽 다리에 뭘 적게 하고, 제 10년전 입었던 옷까지 날라다니게 하고..정말 그꼴통수장과, 뻔뻔하게 우리오빠랑 살고있는 녀를 죽여버리고싶고,도세척과 영기장막기가 뭔 벼슬이에요!!~ 1년된 딸가졌을때부터 법신으로 돌아다니고, 제 대소변에 코를 큭큭대는걸 보면,부끄러움도 없다는데, 아가한테도 법신합체하듯 복체하나로 아가 의념에 응애응애 이런 장난질을 치고,제 눈 촛점장난치는걸 아이한테도 친다는데..이런 미친 불교공부랑 상관없었던녀에게, 사찰에 100원도 안넣었던 녀에게 벽면 스크린투과 반투명처럼..타인기운잡아다가 이쁜척만하면, 최고수장머리나쁜자가 그렇게 좋다는데... 이런자를 잡을방법과, 제 얼굴기운과 마음기운으로 야화찍고 다녔다는데...이런 이들을 어떻게 응징해야할까요?? 왕따성향 기질이 있는 자들에게왕좌성품은 가르치지 않은채 가르쳐서 무념무상 자리, 깨어있는 자리에 의념에 뭐뭐뭐뭐?? 이런 장난을 치고,개가 오줌싸는 느낌, 똥침하는 듯한느낌, 신내림느낌, 찌르는 뾰족한 게 날라다니고, 저한테 붙어있는 느낌들을미치지 않고 최고수장을 끓어내릴 대안을 없을까요?? 이런걸 수수방관 한다면, 몰라서 해외여행 경로를 모를때 해외가 있는줄 모르듯...미래엔 공부안된 무식한녀가 제 아이디어 도용과, 사생활침해논란, 마루타실험처럼 ~그냥 뚱뚱77~99녀에 남에 남편뺏어서, 또 제 사생활로 제 스승과 헤어지게 하는좀 똘아이 기질이 신통력 공짜와 만나니 미친개인데,영기장막기,도세척이란 은폐성에 돈 사건이라.. 어떤처리가 가능한지??이런이들 법률처리는 없는지??이들이 일반인들과 스님들 마음기운을 죽이고, 바꿔치기하고많이 없애는 미친놈들이라는데..빠른 답변부탁드립니다. 바꿔간 마음기운찾는길과, 제 마음기운과 의류등으로 야화를 찍는부분과,3년 마루타실험에 대법원 판례를 받는다면, 저뿐아니라 제엄마아빠도 찌르는것 같다놓고, 의념과 안근에 알아차리기 힘든 장난을 쳐서 누군지 모르면 잡기도 힘든것.....얼마쯤 될지?? 사형을 받게 하고 싶습니다. 1.안그러곤 [신통법례 통례]가 없고, 통제가 불가하기에 [막중한 처벌에 따른 사례]나, [방안 모색]부탁드립니다.2.또한 [영기장 막기]라는 것을 URL주소나 [둥근원을 의념]으로 한개만 생각하면 되는지??3.그녀가 위빠사나 자리에 자꾸 귀찮게 하는건 [근본해결]을 어떻게 해야할까요??★자세한 답변 <a href="mailto:viju3131@naver.com">viju3131@naver.com</a>으로 답변 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꾸벅*감쏴]^^ 꼭 답변 부탁드리며, 밑에 글은 변호사사무실에 문의중입니다... 불교의 퀄리티와 가치를 떨기는 수장들의 응징과, 사생활인 주권에 대한 기본적 이해와 법률이 머리에 없는무지한 자라 가치부여를 단순직인 신통오고가기 밀고당기기 뺏고 삥뜯듯 유치한 무속직업군으로 다음후생신에 연결될것 같은 종교수장이 최고라는 자리에 있다는 것이 다만, 황당하며, 석가2561년전 훌륭하신 분이 안계신게 그토록 한이 됩니다.바쁘실진데....자세한 답변부탁드립니다..  지금이 아니라면,,.미래에 신통장난으로 돌아가실분에 예후가 소름끼칩니다... 미친수장에게 전화해도 법신몸으로 오고가곤 종무소에 전화해도 믿질 않고, 본인도 야화때려서 편되었다고제 사생활3년따윈 관심이 없이 그들이 가치 부여를 무식하게 거기에 했놔봅니다. 바쁘시다면 밑에 글은 생략하셔도 됩니다......................................................................................................... 우선 [영기장막기]라는 [둥근원]으로 막는 나의 마음기장을 막고 알아봐주셔야 합니다. (주소같은것을 알고, 영기장 타고 다니므로, 맘만 먹으면 판사님이라도 영기장을 뜯어놓거나, 여파가 미칠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통력 장난치는 자들을 만나면, 과거 영기장 뜯고, 뾰족한걸로 찌르기 등등도 연결 편집 모두 가능하며, 마트가는 중에 하체 발끝을 내다보는데, 하체가 벗겨져있는듯한 마음상이 느껴지게도 하기 때문입니다. 미친년의 글이라 치부하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그런것은 중요치 않고, 이것이 사실일 경우엔, [실형과 벌금 사형] 등등 실형은 [무기징역]인지 알려주세요!!~ 불교최고수장이자 적부처라고 할때, 신통력이 있으니 법신몸으로 돌아다닐수 있으니, 사형도 가능할까요?? 이런경우 지운영기장을 살려내는 자들만, 연결되면 지운영기장 압수수색이 가능할까요?? 입증하기 어렵고, 난해하고, 영기장청소라는 부분으로 아직까지 법례가 없는듯합니다. (학원에서도 1~3년안에도 가르쳐준다는데, 알게모르게 지병으로 오해하며, 마루타실험 당하신 분들이 많으실지??) 이런 선례도 없고, 신통력 통례법이 없으니, 이들이 걱정도 없고, 비웃는듯한 소름끼치는 기분을 어떻게 할수가 없습니다. 자그마치 3년 매일매일 사생활 밥먹고 싸고 자고, 제몸에 투명몸으로 스며들듯 와서도 죄책감이 없고, 밝히기 어려운점을 이용하여.. 저처럼 누군지 모르고 당할경우....법조항이 없다는 이유로 신내림으로 오해, 빙의로 오해, 정신병으로 오해, 지병으로 오해될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법신출태의 동경도, 그 꼴통수장님의 별것아닌 두번째 아내에게 두릅박출태로 깨달은자의 노력의 출태가 아님을 알았기에.. 이젠 돈주고도 살수 있고, 예쁜 여성성을 팔거나, 법신출태 편집으로 예쁜척하며 남의 기운을 먹고 쓰고 하기에, 무지하고 무식한 이들의 소행이라,불교를 욕되히 하며, 석가모니 본존 사상에 『신통력을 쓰지 말라.』는 단호한 글에, 이들을 석가모니 불교측에 까지 벌금을 내게 할수 있을까요??) 다름이 아니오라 불교 현수장들이 신통력을 얼굴도 안보고,영기장만 보고, 신앙심과 관련없는 제 두번째 올케에게 가르치고, 그 공짜가족 모두 민간인피해를 할수 있는 기술을 주의사항도 없이가르쳐서, 법신출태되어 제집에 사생활침해와 영기장 뜯기, 살기,치매기,중풍기 등을 가져다놓고, 제 영체랑 바꿔준다는 황당한 말씀을 하셔서, 제 양기를 줒어먹겠다고, 제집에 매일 와있고, 일할때도 거울보면 저인데, 움직일때 본인 88사이즈 얼굴과 몸이 붙어있는 느낌입니다.  위빠사나 알아차림 부분에 법신출태 복체로(살아있는자의 법신몸의 신족이동으로 제집에 투명몸으로 와서 합체)후 의념과 속념에 장난치는 짓을 3년간 하는 중입니다. 과거사 기억에 갔던 장소들이 한개씩 떠오르게 장난을 치며, 한기억과 장소에 머물게 하며.. 민간인을 상대로 마루타 실험(마음기운 모든 못된짓)을 하며 도세척,영기장막기라는 은폐성으로  종교인 최고수장과 엮이며, 법신야화를 찍었다는 몸도장 찍기로 같은 레벨이라 여기고, 혼쭐이 안나니, 사생활침해, 아이디와 비밀번호 노출, 제 의념의 기술이나 스스로의 부가가치창출할수 있는 지혜와 기분을 USB카피 뜨듯 동주해서 카피뜨고 듣고 장난을 칩니다. 자그마치 3년 24시간(잠들기전 잠들었는지 모를때에도, 기운을 위로 상기되게 당기고 있음) 매일 와서 사생활 노출과, 정신적 장난, 기분에 장난, 생각의 장난을 치지만, 현수장이 시정을 해주시지 않으며,  학원에서도 신통실력좋은 강사들이 마음에 드는~ 발전성있고 외모가 반듯한 자들에게는 1년만에도 사생활침해 할수있는 기술등을 가르쳐 준다고 합니다. 1.우선 최고 불교수장이 제 의사를 반하고, 몸이 있는자가 제집을 천안으로 보다 몰래 제 집 방문시 (스토커,사생활침해,주권침해) (불교최고수장이란 부분을 감안 실형과, 벌금,사형등을 알려주세요!) 저 최고수장이 꼴통이고, 무지할꺼란 생각을 하지 않은되에서 시작되었으며,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거나, 법의 판례의 기본 지식의 무지를 생각하지 못한데서 오는 신앙심 깊은 여성에게 첫만남에 불교인증된 종교인수장의 침수라는 단어가 오가는 무례한 언사등을 고려해주세요!~ (36살 아이낳은지 1년2개월쯤인데, 3년전부터 남편모르게 양신공짜출태로 만나고, 다른수장들과 신통력공짜 배우기와 뒤늦은 남성성 궁금에 법신야화를 찍고, 제 마음기운과 얼굴기운으로 야화를 찍었다고 합니다. 그러곤 제 오빠를 죽이고 딸을 죽이고, 저의 마음기운을 바꿔놓고, 여신급으로 나아가는것이 꿈이라고 합니다. 죽인다란 표현이 이해가 안가시겠지만, 입증해줄 신통력이 아주 법력높은 분이 필요하고, 영기장막기, 도세척이란 기술로 그들의 만행을 밝혀낼 분이 필요한데, 법신출태에 좌우복체까지도 지운걸 살릴수 있는지가 의문이며, 제기운랑 편집해서 가지고 다닌다는데, 제기운과 남의기운으로 섞여있는것까지 골라낼수 있는지도 의문이며...영기장세척 때문에 하늘높은줄 모르고, 그첩녀와 그녀 가족들까지 제 화장실까지 쫒아와서, 제인식전 코를 큭큭하는 불쾌한 짓들까지 서슴치 않으며, 부끄럽지 않다고들 합니다. 말만한 40살 여성을 몰래 쳐다보고 오고가고, 부끄러움이 없으며, 본인 가족들과도 모두 제 마음몸의 기운과 본인편집 기운으로 야화를 찍었다고 합니다.) 2.제오빠 두번째 이혼전 불륜과 간통으로 시끄러웠던 아내에게, 얼굴도 안보고 가르쳐준뒤, 종교수장들과 법신몸으로 혹은 (법신몸+육체몸)으로 법신야화를 찍고 한사람 뿐만이 아니라, 돌려서 최고수장들에게 노가리와 수다로 신통력을 공짜로 두릅박처럼 가르쳐서 법신출태시켰을 경우 울오빠 집침대에서 야화, 첩녀올케 사돈엄마도 야화 까지 저희 오빠는 모르고, 여관취급을 받고 있으며, 신통장난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불교수장과 간통과 불륜 3년간 남편모르게 양신출태 몸으로 아이를 가졌을때부터, 사찰안 수장방에도 들어갔었음) 3.사이도 안좋은 시누에게 신통력을 사람 얼굴도 안보고 가르쳐서,남의 가정파탄과 남의 아내에게 허파에 바람~ 제 아이디,비밀번호도용, 영기장 뜯어놓기, 제 의념에 장난, 속념에 장난, 안근에 법률문장 읽는중에, 마음으로 읽는중에 눈이 법률 글을 읽고싶지 않은데,읽게하며, 1년된 아이에게도 법신합체하듯 해서, 안근과 속념에 장난을 친다는데...  4.잔소리 한번 안한 우리 가족들 이건만, 시부모님께도 찔르는 기운등의 장난으로 병원다니시고, 이빨에 느낌으로 아빠도 병원, 저희 친척어린이기운도 친구들과 바꿔놓기등을,제 형부에게 다른여성과 바람피고 싶은 한생각을,의념에 바람피고싶다, 자고싶다, 등등의 내속념의 말인걸로 오인될걸같은...장난질로... 36살 14개월 애기엄마가 하는데도, 최고수장이 이쁜기운으로 제얼굴기운과 옷기운 반투명 스크린 인형처럼 장난에 혼내지 않고 괜찮다고 하신다는데... (사실 무근의 이야기 같지만, 사실이라고 생각해주시고, 겪지않고는 책으로 안구 운동으로 집수한 내용들만으로는 생생한 마루타 실험판을 알려드릴수가 없습니다..사실이라 생각해주신 가운데, 실형을 판단해 주세요!!~) 5.석가모니 본존 사상에 『신통력을 쓰지 말라.』는 단호한 글에, 이들을 석가모니 불교측에 까지 벌금을 내게 할수 있을까요?? 실형과 벌금, 사형중....정말 죽이고 싶을만큼 미래를 예측하건데..앞으로는 칼전쟁, 총기난사, 신통력 장난이 미래의 괴로움 덩어리가 될것 같습니다. 인격안된 이들의 드릅박 팔짜처럼 하루만에도 서방덕에 출태되듯~하므로,이들의 모방범죄, 연쇄살인과 같은 이들을 사형을 처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실형과,벌금,사형 (무기징역인지??) 거짓말일까? 하기엔 학원가에 허세들은 스승님께만 여쭤봐도 아시는 분이 요즘은 많이 계실겁니다. 선원이나 사찰에서도 법신출태 한번에 출태 등재없이 사후관리 없으니, 이들의 만행이 어쩔지? 민간인 피해가 우려됩니다. 3년이란 장시간과, 밝히기 어렵단 부분을 감안하여, 처리가 어려우니 강력한 처벌로 사형도 가능할까요?? 최고수장은 위험한 기술을 가르쳤다는 이유로 사형이나 무기징역 가능할꺼 같은데,더 못된건 장기간 저희 오빠와 이혼도 하지 않은채, 그럭저럭 인 여성이,신통력을 배우더니 개뼈다귀 첨맛본 개처럼 변해서, 마음기운 장난(살기,풍기,치매기,흥분기, 꿀꿀한 기분, 다른사람으로 사는듯한 기분 등등~말로 표현할수 없는데 생생한 사실이라~ 최고수장들만이 가르칠수 있는 기술을 50년수행차를 모두 3년만에 공짜로 얼굴도 안보고 배운거거든요!!)을 칠수 있으니, 제 두번째 올케의 만행만 3년인것이면 두번째 첩을 사형가능할까요?? 아마도 사생활침해와 제가 자살까지 생각할만큼 고통스러웠는데, 다만 누가그랬는지 "몰라서" 였거든요!! 아마도 저처럼 당하신다면, 죽이고 싶으시단 생각을 하실꺼랍니다. 가라고 해도 안가고,,,,, 그 자살심리 기운을 사람들에게 붙여놓고 할수 있는 기술을 가르쳐서,누군가 죽음인 자살로 유도까지 하는 시간을 보내게 했다면, 사형이 가능할까요?? 이분들은 무식하고, 지성인이 아니라, 법신야화를 권하거나, 마음기운을 없애거나, 똑같은 법신출태로 같은편을 만들거나 그러거든욤!!~다른이들에겐 불특정 다수의 하루  가족들이나 유감있는 이들에게 1주일 1달~1년쯤에 마음기운으로 죽임  저같은 경우에는 관세음기도후 좋은기운이 왔다며, 제 오빠 2번째 아내에게 바꿔오거나 카피떠오면, 영체를 바꿔준다고 한데서 시작되며, 그래서 장기간인 3년이며, 무언가 다른사람으로 살고 있는 느낌과 기운, 편한마음으로 마음을 챙기려고 하면, 또 제 생각을 USB에 담아가듯~카피해 간다는 소름끼치는 말에 부정적인 기분상태에서 나아갈수가 없습니다. 정말 처음 겪어보지만, 이 부분을 현재 어른들이 바로 잡지 않는다면, 미래엔 말없이 죽어갈 이들이 수효조차 헤아리기 어려울 거랍니다. 이들의 사형인지? 무기징역인지? 벌금은 얼마쯤인지?? 번거로우시더라도, 자세히 알려주십시오!!~모방범죄 우려에 그것이 알고싶다,PD수첩,추적60분 에 고발하는것이 맞는지?? 국민들의 알권리에 앎이 나은지?? 학원이나 선원등에서 공짜로 출태되어, 더 많은 바퀴벌레 퍼지듯 하진 않을지 우려가되고.. 대법원 판사나, 변호사, 검사 까지도 얼굴이나 마음기운을 바꿔놓고 다른사람으로 사는듯한 느낌이 드므로, 타인의 삶의 행복도를 지옥을 만들진 않을지, 취재진 까지도 우려가 되는 바입니다.절근처에 100원도 시주않아 공짜 첩녀가 법신야화를 찍어서라도 으쓰으쓰대듯, 허세와 허영에 아만이 가득해진것은 미래의 노스트라다무스의  대예견,대참사도 같으며, 흥선대원군의 천도처럼 공짜하늘군의 공짜신통군의  【 왕따기질의 성품 】을 다스리지 못하는, 양태교육이수없이 무식한 수장이나 원장밑에서, 태어난 법의몸(황금몸,반투명5%몸,투명몸)을 자랑하고, 허세부리는 사생활침해하고, 자존감없는 지성없는 행동들의 모습니다. 대체적으로 체계적인 교육이수 없는 대학을 지망하지 않았던, 고졸이하 군들의 지성교육없이 태어난 이들의 현주소 인것 같습니다. 혹은 대학교교육 이상~ 이수자들은 처음 만난 단비처럼..자신의 명예에 급맞다고 생각하는것 같고, 즐거워하며, 1일쯤 장난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