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마른 번개 홀로 견디는 한나절 참 붉은 과꽃으로 다가오는 이미지가 애절 하기도 하지요.전철역 한 귀퉁이를 장식하니 말입니다.축하드립니다. 마음의 힐링을 할 수 있는 좋은 작품 고맙습니다.
붉ㄷ은 것 말고 물기며 잡동샤니들을 다 바람에 말려버리고 순하디순한순 적색으로 핀 과꽃의 찬란함을 느껴봅니다
가을이 그리워 지는 이유 이기도 하지요~
첫댓글 마른 번개 홀로 견디는 한나절
참 붉은 과꽃으로 다가오는 이미지가 애절 하기도 하지요.
전철역 한 귀퉁이를 장식하니 말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마음의 힐링을 할 수 있는 좋은 작품 고맙습니다.
붉ㄷ은 것 말고 물기며 잡동샤니들을 다 바람에 말려버리고 순하디순한
순 적색으로 핀 과꽃의 찬란함을 느껴봅니다
가을이 그리워 지는 이유 이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