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사역에는 열차가 서지 않는다.수년전에 시니어카페 "옛길"을 개설하여
나그네의 쉼터로 이용되고 있다.
초노의 아지매가 서빙을 한다고 시니어 카페라고 한다.
지나가는길에 한번 찾아봄직하다.
첫댓글 무놀의 빙수 사랑은 여전하네!
첫댓글 무놀의 빙수 사랑은 여전하네!